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캡틴 게리 네빌은 부상으로 남은 시즌을 소화하지 못할 전망이다.
네빌은 지난 3월 볼튼전에서 당한 발목 부상에서 회복 속도가 더뎌 왔었고, 새롭게 부상 정도를 검사해보니 처음에 부상이 발견되었을 때보다 더욱 상태가 나빠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로 인해, 네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그 타이틀 획득을 위한 마지막 일정에서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고, 운이 좋다면 첼시와의 FA컵 결승전이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는 컴백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전력에서 제외된 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시간도 필요하여 유나이티드는 그를 경기에 투입시키지 않을 확률이 높다.
게다가 네빌의 부상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뿐만이 아니라 오프시즌 기간에 있을 브라질, 에스토니아와의 A매치에도 차질을 미칠 전망이어서 잉글랜드 대표팀에게도 타격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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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맨유당사 ( http://redsmanutd.com )
게리롱 ㅠㅠㅠㅠㅠㅠㅠㅠ
밀란으로선 다행이지만....게리롱씨 동생이 골도 넣어줬는데 빨리 회복하시길....ㅋ
나의캡틴 기다릴께요 하루빨리 돌아오세요
안타깝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주장완장 차고 있을때의 포스는 긱스가 더 좋다는거...ㅡㅡ
우승컵은 긱스옹이 드는건가???
;;;;;;
지성이랑 은별이도 시즌아웃인데 게리롱마저 이러면 안돼ㅠㅠㅠㅠㅠ
게리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주장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