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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골키퍼 파비앙 바르테즈가 프랑스 리그1 잔류를 위해 애쓰고 있는 낭트에서 다시는 뛰지 않을 거라고 단언하였습니다. 1998 프랑스 우승 멤버였던 선수는 홈에서 렌에게 2-0으로 패한 후, 토요일 밤 카나리아(낭트 애칭) 팬 무리들에 의해 공격을 받았습니다. 35세 선수는 클럽 훈련장을 운전하여 나올 때 저지당해야 했고 포르셰 안으로 들어오려던 한 서포터와 결국 서로 치고 받았습니다. " 다시는 낭트를 위해 뛰지 않을 거예요. " 저는 더 이상 그곳에서 안전을 느끼지 못하겠고 떠나는 편이 낫겠습니다." 바르테즈는 일요일 낭트 훈련에 나오지 않았고 대신 가족과 함께 떠나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는 시즌 말까지 클럽에 남는 조건으로 ,10월에 낭트와 단기 계약을 하면서 은퇴를 번복했었습니다. 그러나 5달 동안 (낭트에) 있으면서 몇몇 실수를 하였고 팬들로 부터 야유를 들어 왔습니다. 그의 최대 실수는 4월1일 강등 라이벌 스당이 보주아르(낭트 홈경기장)경기장에서 1-0 승리를 거둘 수 있게 한, 보기에 위협적이지 않은 크로스를 떨어뜨리면서 네트안으로 들어가게 하였을 때였습니다. |
Veteran goalkeeper Fabien Barthez
has confirmed he will play not again for French Ligue 1 strugglers
Nantes.
The 1998 World Cup winner was attacked by a group of Les Canaris fans on Saturday night, hours after a 2-0 home defeat to Rennes. The 35-year-old was forced to stop his car as he was driving out of the club's training ground, and ended up trading blows with a supporter who had attempted to get inside the Porsche. Other fans were seen punching and kicking the vehicle. Barthez on Monday told radio station France Info he was quitting the club for safety reasons. "I will not play for Nantes again," he said. "What happened went beyond the scope of sport. It has nothing to do with football. "I no longer feel safe there and it's better for me to leave." Barthez did not attend training with Les Canaris on Sunday, choosing instead to leave the city with his family. He came out of retirement in December to sign a short-term contract with Nantes, tying him to the club until the end of the season. But he has made some errors in his five months there and has been barracked by fans. His most high-profile gaffe came on April 1 when he spilled a seemingly harmless cross into his own net to hand relegation rivals Sedan a 1-0 victory at the Stade de la Beaujoire. |
http://uk.reuters.com/article/worldFootballNews/idUKL2914934820070429
<스당과의 경기에서 실수 장면>
<바르테즈 선방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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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맨아래네
바르테즈 잘할때는 슈마이켈 못할때는 로이케롤 이라고 불리던대'
저 실수.. 바르테즈가 왜 기름손인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사건...
피온 별 1개짜리 팀이었던 발랑시엔이 1부리그 잔류가 거의 유력해져가는게 신기 ㅋㅋㅋ
-_- k리그와요
K리그 골키퍼 용병도 쓸 수 있나요???;;
없음
위닝같은 장면이네 ㅋㅋㅋ
-_- 에휴;;; 바르테즈 어려운건잘막으면서 ㅜ_ㅜ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