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광 선임상임본부장은 "박영선 의원이 지금 세계적으로 뜨고 있다. 2000년 MBC 기자 시절에 BBK 사무실에서 이명박 후보를 직접 인터뷰했던 동영상이 세계 최고의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서 조회수 2위를 기록했으며, 어제 기준으로 (다운로드 수) 45만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박 본부장은 "이 동영상을 보면 이 후보와 검찰이 국민을 상대로 얼마나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는 지 그대로 드러난다"며 "오죽하면 이 후보가 이 영상을 미 법정에서 증거배제 신청했겠느냐"고 반문했다.
첫댓글 세계1위로 만들어야 합니다~!!!!!!!!!!!!!!!!!!!!!!!!!!!!!!!!!!!!!
전 세계에 똥칠하군요..이 나라 우습게 볼지 모르지만 정의는 살아있는 대한민국이라고..할테니까요..
정의가 살아 있는 것입니다.
진짜루~ 대통 돼면 외국 지도자들과 눈도 마주치지 못하며 억수를.. 이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