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최광식]
두산밥캣 : 시장 좋고 밥캣은 더 좋더라
-북미 죠지아주의 밥캣 사이트 투어. 선호주 유지 및 적정주가 상향
-북미 딜러망에서는 피크아웃 조짐 아직 없음. 데려 산차의 밥캣 브랜드화, 스테이츠빌 GME 증설, PDC 센터 확대로 시장을 아웃퍼폼할 가능성 높음
-대주주 지분 5% 매각으로 투자 심리 나빴고 추가 매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시장을 아웃퍼폼할 수 있는 밥캣만의 경쟁력과 성장성을 확인
-대주주가 꼭 하고 싶은 투자의 재원 확보를 위한 지분 5% 처분은 단기 악재이지만, 밥캣에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음은 동사의 시장가치를 고평가로 본 것이 아님. 실적 상향하면 적정 PER 10배에서 적정주가를 8만원으로 상향하고, 뜨거웠고 계속 따뜻할 북미 시장을 투자포인트로 동사를 건설기계 최선호주로 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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