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비전프로 생산 목표 반 이하로 줄여...부품 업체 어쩌나 -FT에 따르면, 애플과 럭스쉐어 관계자 2명이 24년 계획한 비전프로 생산량이 40만대 미만이라 전함. 이 밖에도 비전프로 부품을 공급하는 2명의 중국 업체 관계자들은 애플이 24년에 13~15만대 분량의 부품만 주문했다고 주장 -애플이 생산 목표를 낮춘 가장 큰 이유는 부품 수급 문제로 손꼽음. 관계자들이 애플 비전프로에 사용할 무결점 마이크로 OLED 수율에 불만이 많다고 설명 Link: https://bit.ly/3XADXCm
● 삼성전자 뚫었다…세기리텍, 산업용배터리 처리 계약 -케이피에스 자회사 세기리텍이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에 진출. 삼성전자와 협력키로 함 -UPS는 주로 납축전지나 최근 리튬이온전지로 빠르게 교체 중. 세기리텍은 EV용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도 준비 중인 만큼 산업용시장까지 영역을 넓힐 계획 보유 Link: https://bit.ly/439JFfF
● “폴더블폰 시장 크려면 구글로 역부족”… 픽셀 폴드 고장 속출에 애플 참전 기대 높아져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음. 구글의 픽셀 폴드가 가격 대비 낮은 품질로 실망을 안기고 있음. -애플은 이르면 내년 아이패드에 폴더블 기술을 도입한 뒤 이를 아이폰으로 확대 적용할 것이라는 관측 제기 Link: https://bit.ly/3CVd171
● Panasonic needs four more EV battery plants, executive says(Digitimes) -일본 파나소닉의 배터리 사업부는 2031년까지 전기차용 배터리의 연간 생산량을 대폭 늘리겠다는 목표를 달성키 위해 4개 공장을 추가로 건설해야 할것이라 언급 -해당 발언은 테슬라의 배터리 공급업체인 파나소닉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공장 수를 처음으로 명확히 밝힌 것. 다만, 구체적인 위치, 기간, 투자 규모는 언급 부재 Link: https://bit.ly/3puGaTr
● PCB firm Tripod Tech expects sales to strengthen in 2H23(Digitimes prime) -Tripod Technology expects its revenue to increase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compared to the first half, citing growth in sales of automotive, server, and HDI PC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