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2일 대학동기생 37명이 친구의 초대로 대천 보령지역 하루나들이
미식 관광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굿은 날씨 였으나
즐거운 봄나들이 었습니다.
무창포 해수욕장 인근 식당에서 계절의 진미 쭈꾸미외 귀한 새조개 샤부샤부 와
토속주 한산 소곡주를 곁들인 점심은 천하일품 이었습니다.
인적이 끊긴 대천해수욕장
무창포해변
보령 수자원공사 정수조
보령땜 하류
예화예술공원의 독일인 노조각가
서울상대 천상병 선배님의 詩碑 "귀천(歸天)"
출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원문보기 글쓴이: 이재국
첫댓글 즐거운 나들이를^^ 여전히 건강해보이시는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여행속에 늘 사진은 남겨주시고... 서울방에서 선유도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딸내외가 좀 늦게왔는데 늦게라도 갔더니 모두 반겨주시고 좋은시간 나누고 왔답니다..오래전 하모오프모임 생각이 났어요...건강하세요~^^
첫댓글 즐거운 나들이를^^ 여전히 건강해보이시는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여행속에 늘 사진은 남겨주시고... 서울방에서 선유도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딸내외가 좀 늦게왔는데 늦게라도 갔더니 모두 반겨주시고 좋은시간 나누고 왔답니다..오래전 하모오프모임 생각이 났어요...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