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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
 
 
 
카페 게시글
시사토론 ●자유게시판 토론 동물성 사료를 주고 유전자를 변형시킨 한국산 식품의 위험성
역사학도 추천 0 조회 105 08.06.01 17:4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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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3 02:13

    첫댓글 진짜 역사학도야 이걸 지금 진지하게 남들 보라고 게시한 글이냐? ㅋㅋㅋ 이제 전공이 역사학에서 식품공학으로 변신했구나. 참 사람 웃기는 재주는 탁월한 놈일세. 밑에 하나 하나 니 개소리가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기 쉽게 써줄테니 꼭 쳐 읽거라.

  • 작성자 08.06.03 20:03

    식품공학은 신대원 진학 이전의 학부과정이었고, 역사신학에 대한 관심 때문에 역사 공부를 좀 더 했던 것임. 역사학도 필명은 2002~2003년 본명을 사용하면 반미 촛불시위 족 중에 온갖 위협 협박을 하는 이들이 있어서 역사학도 필명을 한번 사용해 본 것이 그대로 시사토론장 필명이 되었음.

  • 08.06.03 02:17

    역사학도 너의 멍청한 개소리대로 미국소가 초원에서 풀만 뜯어 쳐 먹으면 얼마나 좋겠니. 2007년 휴메인 소사이어티 보고에 따르면 미국에서 길러지는 1억마리의 소 중에서 고작 3퍼센트만이 초원에서 풀 쳐먹으며 자라고 있고 나머지 97퍼센트는 공장형으로 사육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이를 반박하기 위해 미국 농장주협회에서 발표한 수치는 풀 쳐먹고 자란 미국소가 13퍼센트라는 거다. 농장주협회의 발표가 맞다 하더라도 87퍼센트의 미국소는 공장형으로 사육되는 거니까 무슨 초딩같은 개소리는 삼가거라.

  • 작성자 08.06.03 19:31

    방목과 대량 사육은 다름. 그리고 방목이 아닌 경우에도 목장이 초원에 있으며, 좁은 우리에 갇혀 동물성 사료로 사육되는 한국 소와 달리 소에게 걸어다닐 공간도 있고, 위생 관리가 잘되어 있음. 한국에서 이 가옥 저 가옥 아무나 사육하여 보건 당국이 위생 관리는커녕 데이터조차 확보할 수 없는 것과 달리 위생 관리 데이터가 투명함.

  • 08.06.03 02:26

    또한 역사학도 니가 그렇게 숭배하는 미국님들께서 우리들 쳐 먹으라고 GMO 옥수수를 식용으로 판매하셨단다. 몬산토라는 회사가 유전자변형식품에 관해서는 알아주거든 그런데, 그 회사의 이사는 미키캔터 전 상무장관이고, 몬산토 자회사의 회장은 그 유명한 럼스펠드 전 국방장관이란다. 미국에서는 사료로 쓰는 걸 우리나라는 전 세계최초로 식용으로 수입하기로 해서 시위가 있었단다. 유럽에서는 GMO에 대해 전면 수입거부인데. 우리나라는 그걸 돈 주고 수입해주고 있단다. 멍청한 역사학도야 니가 얼마나 개소리를 하고 있는지 조금만 더 공부하면 안되겠니?

  • 작성자 08.06.03 19:43

    이준형, 그것 미국에서 강요한 것인지 놈현의 또 하나의 작품인지 똑똑히 밝히라고. 우리는 노무현의 한미 FTA 반대하는 입장이었지만 이준형은 찬성하는 입장이었니? 한미 FTA 는 독재자 노무현이 무리하게 추진한 것이지 미국이 강요한 것이 아니쟎아.

  • 작성자 08.06.03 20:10

    요즘 시간이 없어 BBC동영상 뉴스를 인터넷에 못 올리고 있지만 BBC 뉴스와 미국 뉴스 및 미국시사해설을 하루도 빠짐없이 녹화하여 보관해 놓고 있음. 아직까지는 아프리카 이디오피아처럼 기근에 허덕이는 국가들을 위해서도 GMO 식품은 대안이 아니라고 여기는 것이 미국 입장임. 단, 유가 상승 등으로 후진국 식량위기가 더 심해질 때는 후진국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GMO 식품이 한 대안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열 수 있는지 논의기 시작되었을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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