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나 화이트: 케인 벨라스케즈와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의 토요일 대결 승자가 브록 레스너와 오브레임 대결 승자와 붙는다.
알리스타 오브레임: 갈비뼈 부상은 베우둠전 이전에 발생했었고 베우둠과의 시합 도중에 부상이 악화되었으며 그건 나를 토너먼트로부터 빠지게 만들었따. 나는 그 이후로 옥신각신했지만 지금 나는 행복하고 UFC 가족에 합류한게 자랑스럽다. 나는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
브록 레스너: 수술 이후에 내가 100%라고 느끼는데 6시간 걸렸다.
브록 레스너: 나는 더 좋아진걸 알 수 있었다. 나는 오랫동안 내가 할수 있는 만큼 수술을 피해왔었다. 그건 엄청난 결정이었다. 당신의 뱃속에 칼을 집어넣어서 당신의 장을 제거하는건 정말 큰 일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같았지만 나는 돌아왔고 매우 기분이 좋다.
브록 레스너: 알리스타는 건너편에서 많은 것들을 이뤄냈고 나는 그가 많은 시합들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옥타곤에서 그를 만나 그의 엉덩이를 발로 차주는건 내게 영광스러운 일이다.
브록 레스너: 나의 체중은 지금 278파운드(126킬로)이다. 실망했다면 미안하다. 실제 상황이다.
데이나 화이트: 이 시합은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 내가 말했었듯이 UFC의 헤비급이 이보다 더 흥미진진했던 적이 없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이제 알리스타 오브레임이 합류했고 우리는 세개의 훌륭한 헤비급 시합들이 지금 준비되어있다.
알리스타 오브레임: 나는 훈련하는데 너무 바빠서 상어나 말을 잡을 수 없다. 그래서 나는 그것들을 사야만 한다.
알리스타 오브레임: 나는 익스트림 커투어에서 연습 중이며 확신할 순 없지만 나는 거기서 머물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 나는 거기서 매우 행복하다. 그들은 나를 팔벌려 환영해주었다.
데이나 화이트: 브록이 아팠을때 그가 건강해져서 일반적인 삶을 되찾을 때까지 우리는 전체적으로 엉망이었다. 이제 그는 돌아왔다. 브록이 가버린 헤비급 디비전을 상상해봐라. 그건 최악이다. 나는 브록이 돌아와줘서 행복한 것 이상으로 기쁘다. 우리는 시합을 추진할 것이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게 될 것이다.
알리스타 오브레임: 나는 브록 레스너보다 10배는 많은 경험이 있다. 나는 이 레스너를 조각조각 찢어놓을 것이다.
브록 레스너: 나는 오브레임 때문에 기쁘다. 나는 단지 쇼를 위해서 여기 있는 것이니까
브록 레스너: 여긴 자유국가이다. 그는 그가 원하는 곳에서 훈련할 수 있다.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데이나 화이트: 나는 이 시합이 성사될 때까지 많은 소음들이 발생할 거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시합이 어디서 펼쳐지는지 알게 되겠지. 12월 중순부터 시합 날까지의 기간 동안 사람들이 많이 얘기할 것이다. 우리는 토요일로 날짜를 잡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새해에 베가스는 미쳐버리고 호텔들이 다 예약되기 때문이다.
알리스타 오브레임: UFC는 타이틀샷을 바로 하라고 제안했었지만 나는 활동적이길 원했따. 나는 타이틀전을 위해서 4~6달은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브록과 새해 전날에 맞붙는 해결책이 나오자마자 즉각 예스라고 했다.
알리스타 오브레임: 주도산과 케인의 대결은 매우 흥미로운 시합이 될 것이다. 세계에서 최고의 운동선수 두 명이다. 나는 케인이 조금 더 우세하다고 본다. 그가 더 웰라운드한 선수라고 보거든. 체력과 컨디셔닝도 더 낫다.
브록 레스너: 내 예상? 나는 벨라스케즈와 붙고 싶다고 말해야 한다.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와 나는 이제 베스트 프렌드다.
데이나 화이트: 큰 시합이다. 최고의 헤비급 선수들을 가진 UFC에서 보여줄 수 있는 시합이다. 이건 헤비급 디비전에서 최고의 순간이다. 이보다 더 흥미진진할 수 없다.
브록 레스너: 나는 알리스타 오브레임이 팻 베리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베리는 나를 엄청나게 도와주었다. 우리는 그 외에도 알려지지 않은 상당수의 선수들을 데려왔다. 나는 단지 나의 스탠드업 게임에서 자신감을 기르려고 하는 중이며 웰라운드한 파이터가 되려고 한다. 나는 돌아왔고 이 시합에서 이길 것이며 UFC 헤비급 타이틀을 되찾을 것이다.
알리스타 오브레임: 브록 레스너는 내가 붙은 다른 어떤 파이터들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나는 나의 체력 주기들을 갖고 있다. 브록이 뭘하든 단순할 것이다. 나는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브록 레스너: 내가 케인과 다시 싸우게 되고 내가 강을 건너게 될 때 우리는 매우 다를 것이다. 나는 달리고 조준하는 것 대신에 시합을 더 천천히 풀어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