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11846강 청년세대의 빈부 격차 2021-12-24, 9분 55초 법문

[아모라]

30대에 빈부격차를 절대 준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값의 질량을 무엇으로 말을 할 거냐! 돈으로 칠 거냐 황금으로 칠 것이냐 집으로 칠 것이냐! 내가 갖춘 교육으로 칠 것이냐! 사람의 질만큼 큰 것은 없습니다. 

사람이 질이 크면 무엇이든 이루어 낼 수 있는 겁니다. 질이 약하면 내가 가진 것도 다 뺏깁니다. -중간 생략-

인류가 지금까지 희생한 것은 오늘날의 지식인을 키우기 위해서 희생을 한 것입니다. 인류에 경제가 많고 모든 걸 준비해놓은 것은 지식인들이 이 경제를 잘 쓸 때까지 전부다 이걸 보관하고 있는 겁니다. 

지식인들은 경제를 움직이고 써야 될 사람들이지 욕심을 내야 될 사람들이 아닙니다. 지식인들이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 경제가 돌아갑니다. 지식인들이 욕심을 내는 한 인류의 경제는 절대로 돌지 않습니다. 30%가 돌면서 피만 돌릴 뿐이지 이것이 빛나게 절대 경제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오늘날의 지식인들을 이렇게 만들었다는 것은 지구촌의 최고 축복입니다. 이분들이 바른 생각을 하고 살 때 인류 평화가오는 겁니다. 

부익부 빈익빈 소리 하지 마십시오! 경제는 있을 자리에 있는 겁니다. 그것도 잘못 쓰면 다 걷을 것이요! 잘 쓰는 사람은다 줄 것이니까 바른길을 찾아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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