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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내 고향 부산^^
박희정 추천 2 조회 25 23.09.01 00:1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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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1 01:12

    첫댓글
    부산 토박이시군요
    어디 살고 계시는지요?

    부산을 속속들이
    설명을 잘해 주셨네요
    정말 멋진곳 부산이지요

    지금은 비가 엄청
    내리고 있네요
    천둥 번개까지 치면서

    비땜시 슈퍼문도
    몬보고 아쉽네요..

  • 작성자 23.09.01 07:53

    지금은 다대포에 살고 있답니다.
    남천 삼익에 있다가
    어젯밤 번개와 천둥이 요란했죠
    14년 뒤에 슈퍼문 볼 수 있다하니
    그때까지 건강하게 사입시더^^

  • 23.09.01 01:16

    꽃다운나이 20대 부산에서 삶
    그려지네요!!!
    글속에 명소 꼬옥 다녀오고
    싶어짐니다!!
    큰언니 남동생 가족들 조카들에
    고향이 되어버린 부산 항구도시로써 경제 활성화 미비한 안탁까운일이기도하죠!!!

  • 작성자 23.09.01 07:55

    초선님 안녕^^
    댓글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부산은 더 많이 아름답게 변했답니다
    곳곳마다 지역의 특색을 살려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답니다
    부산의 낮 도 좋지만 밤의 야경은 정말 좋답니다^^

  • 23.09.03 13:45

    @박희정 네!!!
    올만에
    안조은일로
    다녀온적 있죠
    놀랍게 변해있더군요
    해운데구 신도시 생기고
    감만동 많은 변천사 보았어요
    잔차로 부산특별시 한바퀴 돌면
    1박2일 걸릴담니다!!!

  • 23.09.01 06:32

    생각해 보니
    서울에서 제주까지는
    쉽게 몇번을 다녀 왔지만 부산 갈 기회는 없었던듯
    합니다.

    희정님의 부산
    자부심이 호감을
    일으키는 군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기장의 물 빛처럼
    아름다운 9월
    맞으세요~~~

  • 작성자 23.09.01 07:56

    언젠가 부산으로 오실일이 있으시면
    안전하게 부산의 멋진 곳 눈이 호강스럽고
    입에는 감탄사가 연발 나오는 곳을 구갱 시켜드릴께요

  • 23.09.01 08:07

    @박희정

  • 작성자 23.09.01 10:14

    @희연

  • 23.09.01 06:47

    부산에 잘 도착하셨군요.
    부산사나이, 부산자랑을 지켜 봅니다.

  • 작성자 23.09.01 07:57

    감사합니다^^

  • 23.09.01 06:50

    이해가 가기전에
    부산 구경 가야겠어요.
    다녀온지 오래라 가고 싶은곳이랍니다

  • 작성자 23.09.01 07:57

    당시와 지금을 비교하면 많은 차이점을 볼 것입니다
    부산의 경관은 자연과 어우러진 경관이기에
    더 많은 감탄을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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