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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의천도룡기에 나온 서역에서 전래된 明敎라는 명칭
오민교 추천 0 조회 879 08.06.21 23:1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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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2 00:01

    첫댓글 중국은 중앙아시아에 있었고, 3차에 걸쳐서 동쪽으로 이동시킨 것으로 생각됩니다. 소위 13성은 중국에 없었고, 중앙아시아에 있었으며, 중앙아시아의 중국지명을 먼저 감숙성 서북부 지역으로 축소시킨 다음, 대륙의 조선을 한반도로 집어 넣고, 감숙성에 밀어넣은 지명들을 중국 전역으로 뿌린 것으로 보입니다. 3차 4차 등 여러번 지침이 바뀌어서 사서가 일관성이 없습니다.

  • 08.06.22 03:22

    역시 동서양의 문헌으로 공통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고대사 부분부터 다시 풀어야 된다고 봅니다. 현재, 위키라던지 이런 외국사이트에는 고구려제국으로 추정되는 'Gork-Turk empire'가 고대 Chinese와 연관되었다고 언급되고 있습니다. 현재 China정부의 세력이 뻗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한국의 정부도 이 부분 반드시 검증해야 된다고 봅니다. 잘못하면, 동북아시아로 이동된 역사가 아니라, 진정한 역사의 진실도 China에게 빼앗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 08.06.22 00:07

    100년 전에는 지형, 지리, 기후 등에 대하여 지식이 별로 없었으며, 컴퓨터가 출현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날조를 했으므로 사서가 엉망인 이유입니다. 배화교가 단군의 종교와 관련이 있어보입니다. 매우 오래된 종교이므로 분명 단군조선의 종교일 것입니다.

  • 08.06.22 00:34

    여러 문헌에서도 '배화교(조로아스터교-불을 숭상하는 종교)'가 모든 종교의 뿌리라고들 하지요... 그게 진정한 '불교'이지요...

  • 08.06.22 01:55

    이제 감이 좀 잡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중국땅은 과거에 무엇이었을까요? 일본이었을까요? 일본만 있기엔 땅덩이가 너무 넓지요. 티벳, 일본 또 무엇이 있었을까요?

  • 08.06.22 03:25

    지금도 미국이나 China, 러시아는 한나라라기 보다는 제국이죠. 개발이 된 지역보다는 아직도 개발이 안 된 지역이 더 많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넓은 땅덩어리 덕에 일본인, China인, 고려인 모두 들어가서 살아도 그렇게 충돌이 생기지 않았겠죠.. 서로 영역만 건드리지 않으면....

  • 08.06.22 12:16

    현 중국 대륙이 동이의 터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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