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2.08. (목)
새벽기도회
인도 : 원로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주와 동행]
1.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옛 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같이 빛난다
[후렴]
영생을 누리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2.
주 안에 감추인 새 생명 얻으니
이전에 좋던 것 이제는 값없다
하늘의 은혜와 평화를 맛보니
찬송과 기도로 주 함께 살리라
3.
산천도 초목도 새 것이 되었고
죄인도 원수도 친구로 변한다
새 생명 얻은 자 영생을 누리니
주님을 모신 맘 새 하늘이로다
4.
주 따라 가는 길 험하고 멀어도
찬송을 부르며 뒤 따라 가리라
나 주를 모시고 영원히 살리라
날마다 섬기며 주 함께 살리라
기도 : 이상원 집사님
성경 : 고후 5:17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7.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_27d-Cb4MPE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예수님을 믿으면 내 안에 하나님 자녀의 생명, 새 생명이 탄생된다.
(찬양)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1.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후렴]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2.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 나라
내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3.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예수님 밖에 있으면 아무리 오랫동안 있어도 전혀 귀하지 않다.
아브라함 --- 하나님을 믿기 시작한 75세 이전까지는 전혀 기록이 없다.
예수 믿기 전에는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 멸망의 길을 걸어왔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났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전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이후는 분명한 변화가 있어야 한다.
음란한 사람은 다 여자로 보인다.
온갖 죄악에 빠져 산다.
죄악의 멸망, 사망 가운데 산다.
도박, 마약, 술에 빠져 산다.
예수를 믿으면 평생 주님을 내 안에 모시고 산다.
주님은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신다.
염려가 없어지고 참된 평화를 주신다.
(찬양) 411장 아 내 맘속에 [평안과 위로]
1.
아 내 맘속에 참된 평화 있네
주 예수가 주신 평화
시험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아
아 귀하다 이 평안함
[후렴]
주가 항상 계셔 내 맘속에
주가 항상 계셔 아 기쁘다
주 나의 맘에 계셔 위로하시네
어찌 내가 주를 떠나 살까
2.
이 귀한 평화 내가 받고 보니
내 슬픔이 사라지고
맘에 기쁨 넘쳐 주를 찬양하네
아 평화의 임금 예수
3.
주 날개 아래 내가 사는 동안
이 보배를 빛내리라
기쁜 그 날이 와 주를 만나 뵐 때
아 그 평화 영원하리
다니엘서의 핵심 ---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새벽 별처럼 영원히 빛난다.
" 나는 새것이다."
"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국회의원 되는 것 --- 예수 믿는 것과 비교되지 않는다.
국회의원은 하나님이 국회로 선교사로 보내셨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마귀가 우리를 세상 밖으로 끌어내려고 하고 있다.
하나님을 떠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찬양) 283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 [거듭남]
1.
나 속죄함을 받은 후 한없는 기쁨을
다 헤아릴 수 없어서 늘 찬송합니다
[후렴]
나 속죄 받은 후 나 속죄 받은 후 주를 찬미하겠네
나 속죄 받은 후 주의 이름 찬미하겠네
2.
나 속죄함을 받은 후 내 맘이 새로워
주 뜻을 준행하면서 죄 길을 버리네
3.
나 속죄함을 받은 후 성령이 오셔서
하나님 자녀 된 것을 곧 증언합니다
4.
나 속죄함을 받은 후 보혈의 공로로
내 주의 은혜 입으니 늘 평안합니다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