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이틀연속 도우미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어제 해님숲은 산책이였다면 오늘 다녀온 구미정, 벼락바위는 난이도 있는 코스였습니다.
원래 6세는 구미정에만 가기로 예상되어 있었으나 벼락바위까지 다녀왔어요.
비오고 난 후의 산이라 걱정은 되었지만, 언제나 그렇듯 금오어린이들은 씩씩하게 출발합니다.
구미정 가는 길 보이는 지산뜰
만나는 작은 생명도 지나치지 않는 금오어린이들입니다ㅎㅎ
얼굴에 들러붙는 벌레 쫓기 위해 산초 잎을 얼굴에 붙여봅니다.
힘들지도 않는지 후다닥 뛰어가는 친구들입니다!
구미정 도착!
구미정 내려와서 벼락바위 가는 길, 잠깐 쉬어봅니다.
벼락바위 도착!
외계인 선생님께서 벼락바위 이야기해주시는 것도 듣고 벼락바위 둘레를 한바퀴 돌아봅니다.
이제 이야기 숲을 거쳐서 유치원으로 갑니다.
내려가는 길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올라갈 때보다 여유가 더 넘칩니다ㅎㅎ
이야기 숲이 보이자 아는 곳이여서 그런지 아이들의
발걸음이 점점 더 빨라집니다.
유치원 도착!
‘해냈다’는 구호와 함께 오늘 산행 마무리합니다.
제가 처음 가는 곳인 데다 며칠 내내 비가 와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출발했어요. 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도 씩씩하고 힘 넘치는 아이들의 덕분에 몸은 힘들었지만 기분 좋게 잘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 잘 받아갑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오늘 함께 산행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였습니다.
같은 반 학부모님으로서 든든했고 많이 의지가 되었어요 :)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도우미로 다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