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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학생들 철 없어서 탈출 안 해" 해경 청문회 망언
철이 없어서 '가만 있으라' 는 방송에 가만 있었다.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에 나섰던 해경이 공개 청문회에서 “(배에 타고 있던) 아이들이 철이 없어 위험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증언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청문회에 참석했던 유가족들이 거세게 항의하자 해경은 곧 자신의 발언을 사과했다. 한편 박 경장은 현장 동영상을 재차 상영하며 영상을 설명하자 그제야 “기억이 난다. 검은 물체는 (자신의) 모자다”라고 말했다. 세월호 특조위의 첫 번째 청문회는 16일까지 열린다.
http://news.nate.com/view/20151216n00233
세월호 침몰당시 경찰정(배)가 처음 도착하여 세월호 조타실에 선원을 구했다 선원인줄 모르고 구했고 세월호 선원들을 경찰정에 태우고 나서도 한마디도 안놔눴고 진짜 세월호 선원인줄 몰랐다고...
현장 책임자였던 경찰정 정장 김경일씨는 선원인줄 몰랐고 구하고 나서도 몰랐고 구한 선원이 다른 배로 경찰정을 떠날때까지 몰랐다고...
경찰정이 도착하고 제일 먼저 할일은 퇴선(배에서 탈출) 명령에 권한을 같고 있는 세월호 선장을 찾는게 첫번째인데 선원을 먼저 구했으면서 선장을 찾지못했다는... 눈뜬 장님도 아니고.... 사람을 구했으면 먼저 하는게 신상파악인데 그것도 안했다라는게 참 이런억지... 새 빨 간 거짓말을...
그런데 경찰정 배의 조타실에 계속 있었다는 책임자 김경일 정장의 개인 휴대폰 내역에 구출한 세월호 선원 2명이 집에 건 내역이 있었다 구출된 후 자기 집에 안부를 전하는 전화였을 것이다 구출된 사람이 선원인줄 몰랐다고하고 구출된 후 경찰정 조타실에 경찰아닌 일반인은 출입한 적이 없었고 자기도 조타실을 떠나지 않았는데 선원이 어떻게 정장의 휴대폰으로 자기집에 전화를 했을까...........
통화내역을 보여주니 자기는 기억이없고 잘못 걸려온 전화만 있었다고....
이런 새빨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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