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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은 원래 없다고 주장하는 자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2017년 8월18일 녹화한 것
블랙홀은 원래 없다고 주장하는 자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블랙홀이라는 게 뭐여? 가시벽 현상의 그 기준점 되는 걸 말하는 거여.
가시벽 현상이라는 정저관천(井底觀天)이라고 우물 속 개구리가 우물 입구를 내다볼 적에 동그랗다하면 우물 그 벽이 그것을 동그랗게 감싸는 거 그래서 그런 가시벽 현상으로 보여지는 거.
그 기준점 동그랗게 보여지는 우물 입구처럼 보여지는 것을 과학 우주과학자들은 그걸 블랙홀이라고 해서 하고 거기서 기운을 당긴다.
우물 물 두레박으로 물 길러 재켜 가지고 끌어 올리듯이 생각하면 그걸로 끌어들여 꼭대기에서 그렇게 팍 당겨서 물 퍼서 올리잖아.
두레박 그래 그걸로 기운이 빨려들어가는 것처럼 보여지는 거지.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천체의 이렇게 천체 우주 여러 가지 은하성운 성운 집단체를 별들이라고 하면 그것을 하나의 지붕으로 생각한다면 그거 지붕을 우산으로 생각한다면 우산이 구멍이 뻥뻥뻥뻥 뚫린데가 바로 가시벽 현상의 중심점은 바로
어 우물 입구가 되는 거야. 우물 동그란 이 뻥뻥 뚫린 데가 그게 바로 블랙홀로 보여지는 곳이라 이런 말씀이야.
거기가 다른 차원으로 빠져나가는 3차원, 4차원, 5차원 이런 데로 빠져나가는 통로고 터널이 된다.
이게 맞뚜레가 되는 거예요. 그래 거기를 뚫 자꾸 나가게 되면 너 역시 뒤잡히는 현상이 돼서 이 우주가 역시 그 블랙홀로 보인다.
이런 말씀이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이 블랙홀로 보이면서 동그란 공구 구(球) 구슬처럼 보인다.
이거 고처럼 볼처럼 뒤잡히는 현상이 일어나 가지고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거기서 글로 빠져나가면 이쪽에 세상 우주가 동그란 구(球)로 보인다.
동그란 보로 보인다. 구슬로 보인다. 그러면 우리가 이쪽으로 보면 또 저쪽에 동그란 구슬로 보이듯이 그런 거에 불과한 것이요.
거기서 우물을 자 올리잖아 우물물을 자 올리듯 두레박을 놓고 자 올리듯 한 뭔 기운이 쭉쭉 빨아 들어가는 것 같아.
여기서 볼 적에는 그
우물 밑에서 개구리가 앉아서 볼 적에는 커다란 두레박 같은 게 내려오다시피 해서 뭐를 그냥 우물물을 확 퍼지고 올라가는 거 걸 보니까 쭉 빨아올리는 것처럼 들어보이는 거 쭉 빨아당기는 것처럼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막 거기 막 온갖 별들이 다 거기 들어가면 쑥쑥 빨려들어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상은 그것이 맞뚜레 통로가 돼가지고 다른 차원계로 가서 이렇게 물이 바같으로 두레박 물이 터져서 나가서 록로(鹿露)[두레박]에 물이 터지고 나가서 사람들 입에 들어가듯이 그렇게 다 그놈들이 써먹힐려고 들어가는 거예여.
그런 별들이 그렇게 들어가 보이는 걸로 되는 거지.
그게 뭐 쪼그라들고 오그라들고 뭐 공간이 오그라 쪼그라들고 별 상상 별 이상 야릇한 말들 다 짓거려 되지만 그건 뒤잡히는 현상에 불과한 거라.
이런 말씀이야
여기서 이제 우리가 그 우물로 우물 안 개구리가 빠져나가면 바깥이 더 커 보이잖아 더 크잖아.
이 세상에 우물속을 들여다봄 우물 얼마 안 되잖아.
그거와 같은 기여 그 우물 우물 동그란데 우물 속에 들어가면 또 우물 벽이 전다지 그 동그란 우물 아구리를 싸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단 말이야.
이 세상이 그렇게 우물 아 하늘이 저 세상이야 우리 아버지가 저렇게 동그랗게 생겼구나 하는 이라는 게 이렇게 밖에 안 된다 이거야.
그러니까 그게 블랙홀이라는 거지 비행기가 조금 저지 그런 말이 맞다고 또 이렇게 가면서 강론하는 것을 칭찬하고 있는 거야.
방해한다 생각은 절대 안 하지. 아아아아 맞아 맞아 맞아 허극(虛極)대왕님 강론하는 게 지극히 당연하시다 지극히 당연하시다 이러고 와르르 하고 가고 있는 거예여.
허극대왕 말씀을 들어야지. 다른 짓거리는 놈들, 다른 논리 체계 짓거리는 놈들 무언가 바라고 무언가를 둔갑을 시켜서 다른 말로 표현하는 거야.
빅뱅 논리 이런 걸 봐 무슨 세상이 펑 터졌다 이런 걸 주장하는 놈들 결국은 개독 야소 이념 체계를 둔갑해서 말하는 것이고 그 끝에 올라가면 개독 야소 믿자 이런 수작이고
이게 이렇게 뻥 터졌다는 만들어졌다는 논리 체계를 말하고서 그거 만드는 작자가 있을 거 아니에요 창조론 작자론 이런 걸 만들어서 거기 기어 들어가서 귀신 믿자야 야훼 귀신 믿자 해서 돈 내놔라 흡혈귀 노릇하려고 그러는 거거든 좀비 그런 것을 이제 말하자면 드라큐 좀비 종 허제비를 만들어서 자기네 수족 만들어서 뭐 이권 갈취하는 수단 도구로 이용해 먹으려고 그러는 거.
그런데 넘어가면 안 돼. 언제든지 이 강사 이 허극대왕님 강론하는 것을 들어서 어 진짜로 정신두뇌적으로 깨침을 받아가지고 일체 파고들려 하는 숙주 삼을라하는 여치 연가시 여치 숙주 숙주 받으라는 연가시 실뱀 이론을 물리쳐야된다 실뱀이론은 제자백가 이념사상 계덕 야소(耶蘇) 외래에서 들어오는 모든 사상 이념 체계가 다 실뱀 이론이요.
무슨 부처 마귀 이런 부처님 무슨 뭐 깨달음을 주니 뭐 있다 온갖 잡탕에 구세 구세해주니 구제해 준다.
이따위 수작 하는 거 전부 다 다 범물고 장처메 주려는
작전이여. 그 장처메주려고 하는 전략에 불과한 거예요.
남 해코지 먼저 한 다음에 거기서 살려주는 척하고 왼손으로 두들겨 패고 오른손으로 쓰다듬어 주려 하는 거 놀부가 제비 다리 불겨주고 제비 다리 뚝불기고 쓰다듬어 주는 것과 똑같은 논리에요.
그러니까 그래도 하나도 속아 넘어갈 것 오직 이 강사 이 허극대왕님의 말씀을 들어야지만은 진정으로 말하자면 모든 어려움에서 봉착한 데서 탈출로가 보인다.
심적으로 모든 우울증이 뭐 심적으로 고생하고 심신이 싫어함으로 인해서 병마가 육신적으로 집이 병드는 거 아니야 그게 병마를 무찌르고 쇠병사장에서 물론 탈출하려면 반드시 이 허극대왕 말씀을 듣고 쇠병 사장 병 마가 침로할려면 그걸 다 태워 없애고 물리치게 하려면 반드시 이 허극대왕님의 강론을 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오.
그래서 막 적개심을 막 발휘해 가지고 분노를 일으켜가지고 막 태웠치워.
연약한 놈한테 자꾸 너 착하라 너 병 마음이 나빠서 악업이 있어서 그러니 .
뭐 적선하라 이러면 마음이 연약해가지고 부려쳐먹고 종 수족 삼을라고.
그럼 점점 병이 더 심악해지는 거지. 힘이 쇠약해지는 거 무조건 적개심을 일으켜 적을 때려눞혀라.
병마를 때려눞혀라 적을 병들게 하는 선하라고 거짓말 브렁 해가지고 혹세무인 감언이설 하는 놈 너를 꼬득이갖고 수족삼아서 병들게 하는 그놈을 때려 부셔야된다 하고선 힘을 불긋불긋 줘서 쳐부시자.
오랑캐 쳐부수자 왕망흉너 쳐부수자 북쪽오랑캐 서양오랑캐 개덕 야소
이 쌍깔놈의 새끼들아.... 이렇게 해서 주먹을 뻗고 치고 막 나설 생각을 해야 한다.
이거 십자가고 개덕 야소고 부처고 나발 똥고양이 다 갖다 끌어 물어서 똥물을 각 쳐박을 놈들아....
이렇게 막 강력하게 나서면서 이 세상을 봐 그놈들을 물리쳐가지고 말이여 적폐를 청산할 생각을 해야 된다.
그놈들이 이 세상이 엄홀로 쳐들어온지 이억년 전에 들어온 이래로 계속 이렇게 이 세상을 지배하려도록 악마구리처럼 헐뜯으면서 부려쳐먹으려 하는 거야.
만물들을 특히 이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사람 종류를 사람 종류를 그렇게 둔갑을 시켜가지고 자기네 수족을 삶기 제일 편이한 것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서 그따위 수작들 하는 거 그래 그 일체 거기 물들은 드라큐라 좀비가 된 놈들 대가바리를 다 도끼로 팍팍 쪼게야 돼.
무슨 탐관오리 골탐이니 무슨
집사 목사 장로님 무슨 벼슬 아치 헤쳐 먹고 온갖 사악한 말투주절리는 거 그래가지고 돈 내놔 다른 말로 둔갑을 해서 복전 받치시오 이러는 거 그러니까 대갈통이 다 깨어서 대갈통을 다 조져 버려야 된다.알았서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어- 이렇게 그렇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잘 알아들었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반드시 그놈들은 다 우리의 원수야 노랑머리 대가리 백인 흑인 대가리는 다 때려 치워야 돼.
그놈들은 우리 인류의 원수야. 아 엄홀 통로로 들어온 쥬라기 백악기때 그렇게 들어온 놈들 이 말하자면 은하우주는 십만광년이 지름이야 한 바퀴 돌리면 2억 년이야.
지금은 2억 년 전에 주라기 백악기 때 그 시점에 와 있어.
그 시점 말야 별동별이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돌 때 그 시점에 와야지 별동별이 쭈르르 내려오잖아.
먼저 열흘 전인가 이렇게 별동별이 쭈르르 왔잖아 지금 바로 그 시점이 쥬라기 백악기 때 그때 엄홀 통로로 기어들어 왔었는데 외계인이
여기 악마 외계인이 들어올 때 그 시점에 와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 막 그 기운을 받거나 악랄하게 더욱더욱 날 뛰는 게 바로 개떡 야소 집단 유태 짚시 개덕야소 이념 체계들이여 그놈들 다 때려 죽이지 않는 이상은 절대 이 지구가 평화가 오지 않아 그놈들 싸그리 깡그리 청소를 해치워야돼 인제 원수 놈들이야.
그놈들이 엉뚱한 말을 짓거려가지고 사람 머리 혼동오게 하는 거야.
블랙홀 같은 건 절대 없어. 그리고 훌렁 뒤잡힌 세상이 그렇게 보여 저 우주하늘 천체 말하는거 어떻고 뭐 하는 거 별 이런 거 다 없어.
원래 따지고보면 .. 다 제가 다 허공계가 유리가 여러개로 수없이 깨진 조각 반사된 거울에 비춰져가지고 이리저리 비쳐가지고 보여지는 거야.
퍼져가지고 그렇게 해도 다 머리를 굴릴 수가 있어.
뭔 상상력을 못하겠어. 거짓부렁을 늘어 놓으려면 뭐 별아별 수단을 다 동원해도 다 해서 그럴 듯하게 짓거리고 주절될 수가 있어.
논리 전개할 수가 있어.
내가 가만히 있으면 내가 거울 쪼가리가 많이 막 쫙 그리마 차 유리창 한방 돌맞아 확 깨지듯이 쫙 깨진 것이 거울 쪼가리가 사방 편차 각도를 틀리게 해서 붙인다 하면은 온갖 모습으로 다 그려놔.
사람도 그렸다. 나중에 저거 보고 눈 묻은 굴러 산에서 굴러온 눈이 나중에 발 발없는 말이 천리가 딴 말이 확 변한다고 그렇게 시리 확 변경이 돼서 거울 반사경이 조각조각이 돼서 비춰지는 게 온갖 은하우주고 삼라만상으로 다 벌어진 거라.
이게 자기를 중심으로 해서 그렇게도 다 말할 수가 있는 거여.
거울에 비치고 반사 반사되고 반사에 또 받아 반사되고 또 반사에 반사되고 연달아 철떡으로 반사가 돼 가지고 있는 것이 모두 산라만상 그림이 환영(幻影)체(體)라 이런 말씀이야.
쉽게 말해 환각 환영체와 같은 거예요. 이런 우주가 삼라만상이야.
그렇게 해도 상상하는 나래를 펼 수가 있어. 그런데 무엇은 개똥 나발이고 뭐
어 은하우주가 어떻고 안드로메다 성운 어떻고 무슨 개 개자리가 어떻고 뭐 소자리가 어떻고 떠들필요가 하나도 없는 거야.
다 거짓말이야. 그런 것 들을 게 없어. 혹세무민 해가 뭔가 얻어 먹을거 줘 빨 게 없는 가 하고 떠들어 재키는 거야.
이권과 갈취 수단 도구 그릇을 삼기 위해서 근데 그렇지만 이 강사는 그렇지 않거든 이렇게 강론해가지고 여러분들이 뭔 가 그런데 갈취당하지 말고 갈취당하지 말라고 해서.
예 이렇게 강론을 펼치는 거여 반드시 때려부실 놈들 노랑 머리 대가 빨리 뽀글뽀글 뽀글뽀글 할까 뽑긴 노랑 머리 대가 빨리 그놈들 다 때려 죽여버려야돼.
그놈들은 그 개덕 야소 전부 다 엄홀에서 들어온 거여.
외계인 이티가 둔갑해 장수말벌로 둔갑해서 같이 들어올 때 그놈들이 다 들어온 놈들이야 그넘들 다 때려 잡아 죽이서 바베큐 먹고 바베큐를 해서 먹어야돼.
그넘들 우리 원수 놈들이야 그놈들 다 죽이고 난 다음에 진정코 지상낙원이 와
좌우지간 지구상에 악랄한 놈들이 다 평정이 되고 난 다음에 그러므로 반드시 그놈들을 다 깨부샤야야 돼.
그래야지 지구상에 진정한 평화가 오고 지상낙원이 와가지고 원시반본(原始返本) 돼 원주민 처럼 살면서 날마다 과실만 따먹고 남 해코지하지 않고 영원토록 염세(厭世)도 없이 황홀하게 살다가 살고 살고 살고 끊임없이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세상은 날마다 새로워 가지고 신성한 기운이 드는 것을 싫증이라는 게 없어.
아주 극락 극락 스러운게 황홀한 경계가 극치야 말이야 자기 상상의 나래를 한 게 다 이루어지고 다 성공이 되면서 모든 것이 다 좋게 느껴진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새 세상 낙원에 말하자면 영원히 살라고 하면은 황홀한 극락 속에 들어가 있으라 하면 반드시 이 강사의 강론을 들어서 하나같이 저 계덕야서 무리들과 그걸 잡아먹지 못해 먹이체로 여기는 말하자면 테러 분자들 요새 말하자면 이슬람 애들 마호멧 애들 그놈들을 다 때려 죽여버려야 돼.
중동이 다. 그래 가지고 불바다가 되고 그게 자꾸 먹여서 지금 유럽이 갸들한테 시달리는 게 뭐여 계덕 야서 앞잡이가 나가가지고 자꾸 먹이체를 만드는 형국으로 돼 있기 때문에 그걸 잡아먹지 못해가지고 환장 발광을 해가지고 이렇게 돼가지고 자꾸 패도 태러 분자가 이래 생기는 거 아니여 그래 거기 시달리는 거 점점 못 베기는기여 그것이 점점 퍼져가지고 전부 쳐들어오는 게 동남아는 그 두테르테 한테 까지 덤비 들어가지고 막 필리핀도 반동강 내가지고 뺏어 먹자고 덤비 들고 있는 거 아니여 그놈들이... 그러니까 결국 쳐들어오고 쳐들어오고 자꾸 쳐들어와 가지고 어디까지 들와와 여기 동양 극동 여기 극동 여기 우리나라가 귀신 집결처야 집결하는 곳 귀신 집결하는 곳으로 더는 어디 갈 데도 없고 그래서 모여서 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 서로 뜯어 먹자고 발광을 하는거 결국은 그놈들까지 다 끌고 들어와서 계덕야소가 먹이체가 돼서 이슬람 애들을 끌고 들어와서 거기서 is까지 기들어와서 팡 한방 터트리면 다
죽게 마련이야. 우리 백성이 다 죽게 되니까. 그러니 지금 죽기 전에 모두 그놈들을 다 때려 죽여버려야 해.
미국이 양키 코쟁이 시다바라 새끼들 다 내쫓아버려도 원수 놈들이야 무슨 집사목사 개덕야소짚시 놈들하고 십자가라 하는 것 똥물에 확 처박아야돼 발로 쟁쟁쟁 짓이겨놓고 원수를 갚은다음 이라야지 지상낙원 이루어지는거야
그넘들 우리 원수야 반드시 쳐부셔야 돼. 목전이 이익에 급급할 게 아니야.
그놈들 좋게 눈깔이에 보기에 다 잘 살게 해주는 것 같지만 결국은 그 놈들이 그놈들 그런 악마 같은 그런 세력들을 끌어오기 위한 하나의 낚시미끼 작전에 불과한거야 낚시 전술에... 그래서 가지고서 저들 우리를 콩가루 만들려고 다 두들기고 그전에도 콩가루 되잖아 전장마당해 갖고서 아그래 양기 코쟁이 놈들 그 국익 없어 물러나라고 철수한다.
그러잖아 그놈들 바지가랭이 잡고서 핵무기부터 개발 못한 놈은 바보 같은 놈들이 위정자 놈들이야 그런 놈들이 그래 우리나라 결국 그것은 개정은이 밥되고 말아 저리 그래도 사정해서 매달리고 그러잖아 1년에도 주둔비 몇 조 원씩 대 갖다 바치면서 그 이북에 김정은이 동냥 몇 푼 주는 걸 배를 앓면서 어 그래 하여튼 그래 핵무기 개발 동냥 안 줘도 저기 중국한테서 광물자원 수출을 해가지고 그 대금으로 다 개발한 거 아니여 배를 굶고 쥐고 움켜쥐고 허허 백성한테 굼주린 배를 움켜쥐게하고 그래가지고 한번 해보겠다는 거 아니여
우리 여지건 뭘 했어 양놈 바지가랭이만 쥐고 그놈들 국익 없어 물러나라 하잖아 고달픈데 물러날려 하지 누가 자꾸 지켜준데 625 사변에도 핵무기도 없고 중국도 소련도 핵무기도 없었는데도 그걸 그렇게 감당하지 못할까 봐 전쟁을 못하고 핵무기를 못 던졌는데 에--- 인해전술을 못 당할까 봐.
그리고 장진강 전투에서 패전했잖아. 미국 양놈이 유엔군이라는 명분 달고 나은 놈들 다 패전해 6,500명이 다 몰살하다시피 하고 그 물러난 거 아니여 그리고 그런데도 못해 이기질 못했는데.
지금 핵무기 다 가지고 있어 중국 소련 다 가지고 있고 이북 까지 가지고 있는데 양키 갸들 국익 없이 전쟁 해주느냐 남한 바보 같은 놈들도 바지가랭이 잡고있는 놈들을 위해 가지고 전쟁 해주겠어 어림 반푼도 없는 수작이여 그거 그런 걸 바라는 거야.
우리도 반드시 핵무기 개발해야 돼. 핵무기 개발하고 다 힘을 평등하게 해 가지고 회담하자.그래야해
저놈들 뭐 육갑한다고 단수 가진넘들이 놈들이
십팔급하고 회담하려고 열겠어 바보 취급하지 그냥 양 양 코쟁이 주둔군 철수함 그냥 훌렁 집어 먹으려고 개정은 밥 되는 거야.
개고기 여기 잡아놓은 거나 다른 바 없어 그런 건 알아야돼 똑똑히 알아야돼 반드시 핵무기 개발하고 마구 저 미사일도 저 금성 토성 해왕성까지 가는 걸 만들어 재키야 돼.
그래야지 저들을 당해내지 그 잖음 못 당해내는 거여 반드시 핵무기 만들어야 돼.
무슨 비핵화고 나발 똥고양이여 다 비핵화한다는 건 우리나라 망하자는 거여 다 핵무기 만들고 있어 저기 일본 놈들도 핵무기 만들려 하잖아.
지금...
핵무기 다 만들어야 돼. 핵무기 만들고 막 전쟁 해줘야 돼.
전쟁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어야지
세계 열강이라 하는 넘들 늑대 같은 놈의 새끼들을 제압할 수가 있는거여 세(勢)가 열성이면[적극적이면]... 네 놈들 다 똑같은 놈들이야.
너희들 터뜨리면 우리 한방 터뜨리게 확 하자함 . 너 죽고 나 죽고 하자면 전쟁도 못하고 저놈들 되려 꽁지 내릴 놈들이여 당장 양놈들 철수 철수한다고 그랬잖아.
미군 철수한다고 당장 꽁지 내리고 있잖아. 앞서서 내가 맨 꽁지 내린다고 꽁지 내린다고 그랬잖아.
믿을 게 하나도 없다고 그놈들 그런 놈들이야 그런 넘드을 믿고 뭘 해 어림 반푼도 없어 병신 같은 놈들아 이 반드시 전쟁 물자를 자주 국방해서 우리 힘으로 만들어야 돼.
그래야지 개정은이도 당할 뿐더러 저놈들 열강이라는 놈들이 널판 차린데 널뛰는 바보짓을 하지 않는다.
이거야 반드시 우리가 널판을 차랴야 돼. 운전대만 좋아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널판을 따르고 저놈들 터러 널뛰라고 해야 돼.
그래야지 왜 되지? 그런데 왜 우리가 저놈들 널판차린데 널 널 뛰고 있어.
바보처럼.. 반드시
우리가 힘으로 자주 국방을 튼튼히 해야 돼. 반드시 무기 만들어야 돼.
신무기 신무기 만들고 전쟁 나면 한 번 갈길 생각 각오하고 있어야 돼.
아 저 놈은 삼천오백 사천오백억 날려가지고 캘리포니아에 뉴욕을 때린다고 하는데 겨우 800짜리 500짜리 싸가지고 애들 장난감이야 통갑놀이 하는 거야 그거 가지고 절대 안 되는 거야 반드시.
우리는 저 목성 토성까지 가는 무기를 만들어야 된단 말이야.
그래가지고 한 방에 무너져 지구를 열댓 바퀴 돌아 한방 쾅 갈기듯이 그런 지구를 몇 바퀴 돌아서도 한 방에 쾅 갈겨가지고 개쪽박을 나게시리 그런 무기를 개발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반드시 그 물질은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에서는 암흑물질 암흑물질 암흑물질 이 지구를 우주를 형성하는 데 80% 그걸 잘 이용하면 핵무기 같은 거 찔꺽 녹인다잖아 아무것도 안 아니라잖아 핵무기도 움직인다잖아.
핵무기 같은 걸 찔꺽찔꺽 녹이는 그런 무기 핵무기 물로 만든 그만한 용해시켜서 여기서 그 암흑물질을 한 번 쾅 쏴재키면 저기 미국에 있는 핵무기 소련에 있는 핵무기 중국에 있는 핵무기를 다 물로 만들어서 용해를해 못 쓰게 한다면 우리가 왕 아니여 이치가 그렇게 머리를 굴려야지.
핵무기에 너무 저 저놈들한테 그거 떠날 것 없고 그러기 위해서 무조건 핵무기를 먼저 만들어 낸 다음에 그걸 시험 삼아 암흑물질을 갖고 녹이는 방법을 연구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았어 이 썩을 놈은 새끼더라. 이 싸가지 없는 놈의 새끼더라.
그저 육두 문자가 마구 막 열여덜이 막우르르르 튀어나와 이불 할넘의 새끼 들 같으니도로고들.
반드시 핵무기를 만들어야 돼. 그래야 개정은이 밥이 안돼.
어 그래야지만 양키코쟁이 하고 왜놈한테 왜놈 이 새끼들 그놈들 저기 오늘 신문도 봤지만 조선반도에 전쟁 났다니까 얼싸구나 줬다 했다.
그러잖아 먼저 그 그놈들
말이야 6 25 사변 전에 그 대전 패전하고 2차 대전 패전하고 난 다음에 패전하고 난 다음에 먼저 계집부터 정리해서 위안부부터 만들었다잖아.
저희들이 하는 식으로 말야 저희들이 정신대위문으로 들어와서 남의 위안부 여성들을 다 위안부를 만들듯이 저희들도 이제 당할 판이니까 우선 이제 미국놈들 양키 코쟁이 저 말이여 밑 대주는 짓 여성부터 만들어 가지고 그거 대항할래 그놈이 이제 여기 전쟁 났다 하니까 조선반도 얼씨구나 하고 우리는 이제 허물 벗을 치웠다.
이거야 저들은 병참기지화 되고 양공주는 조선 여성으로 대체해주면 된다 이런 식으로 벗어난다.
그놈들이 그래 해가지고서 경제를 일으키는 걸 성매매 성매춘 행위로 성매매를 해가지고 경제 기반을 삼았다고 오늘도 뉴스에 그렇게 나오잖아 그 무슨 총리인가 하던 놈이 예 말하잠 전 전쟁 끝난 다음에 총리 유육이오 사변때 야 이 왜놈 총리하던 놈이 그런 머리를 굴렸다는 거지 예..
그걸 또 그대로 위임받은 게 뭐여 어 저 점령해 들어온 놈들 다 밑 닦기 하는 여성들 다 위안부라 하는 건 뭐여 다 우리나라 기지촌 양공주 하는 거 다 그런 논리 체계 아니여 지금 바른 정당의 도지사 충남 도 의원 회장 하던 이 기원이 말이 하나도 틀린 게 없어.
후백제 견훤이가 말하자면 신라 학교를 집어먹고서 정복하고 경순왕 왕비를 욕보인 거랑 똑같은 논리 체계여.
옛날 뭐 징기스칸군도 그렇고 먹은 곳도 다 그렇게햇다잖아.
아 점령군으로 점령군은 언제든지 다 그런 권한을 가지고 있는 거 아니여 어 지금 그래 우리는 그렇게 당했어.
우리 힘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당하는 거야. 그러니까 반드시 힘을 길러가지고 외국 군대를 다 철수시켜 그리고 우리가 외국을 점령해가지고 그놈 사내 놈들은 전부 다 불알을 까 치우고 서는 계집들은 우리가 겁탈을 해가지고 우리 전부 다 우리 마누라 소실을 삼아가지고 노리개를 삼을 생각을 해야 된다.
이거야
저들도 그렇게 해으니깐 우리 고대로 복수 앙갚음 해야 될 거 아니여
이게 무슨 선악이고 나발 똥고양이여 야 이 세상은 적자생존약육강식이니까 힘으로 다 결정되는 거여.
여기까지 이렇게 또 신나게 열을 올려 강론을 했습니다.
엄홀은 없고 뒤잡히는 현상이니 힘만 있으면 저 세상도 훌렁 뒤잡아 엎어서 논리 체계도 다 뒤엎어서 엎어서 이렇고 저렇고 논리를 전개할 수가 있다. 예..
이렇게 한번 강론을 해 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