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비야아~~~~~ㅠ0ㅠ"-디다
[콰앙]
"-_-;;;"-강서,한준,현비
그때 문을 열고 그들이 본것은.......
"아띱!!!!!!! 야 나아직 귀 안머거따고오~~~ 너 땜시 잃어쨔나!!! 할무늬 바쥬라~~ 응??? ㅠ0ㅠ 우앙 판 엎는댜아!!!!!"-현비
그러타...-_-;; 옆 침대 할무늬랑 고스톱을 냘리구 잇는 우리의 현비.
"안돼!!!! 이년아! 니가 나한테 져서 판 엎은것만 수백은 된다!!!"-할무늬
">0< 할무늬 중학생하구 고스톱 날리믄 불법이야!!!! 신고할까??? 응???"-현비
"그려!! 신고혀!!! 내가 사기죄로 고소를 하고만다!!"-할무늬
"에엥..... 할무늬~~~~~~~"-현비
"저...저기....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한준
"닥쳐 이자식아!!! 지금 2050원이 왔다갔다 하는 이마당에!!!"-현비
"...-_-;;"-한준
"할무늬 바져~~~~~~ 나 나 입원해 있는동안 할무늬 수발들구 살께~~~ 나 이번에도 날리면 이번달 용동 거덜난다고~~~>0<"-현비
"음.... 그라믄.....50원 빼쥬께."-할무늬
"끄아아아악!!!!! 어떠케 울집 마귀할멈보다 더하냐!!!!!! 빼쥴려면 마늬 빼애~~~~~~ 50원이 머냐구우!!!!!!!"-현비
"저...저기......"-강서
"닥치랬쯰!!!!"-현비
"흥!! 시름 마라라 내가 대신 내줄라그 했눈댑...-_-+++"-강서
"!!!!!! 강서야..... 아이 이뻐라아~~~♡ 쌰량해애~~>0<"-현비
"-/////-"-강서
"-_-++++++++++++++++ 최강서 너 지금 얼굴 빨.개."-디다
">///< 아니야!!!!! 야 강현비 돈 여기! 나 바람좀 쐬고오께!"-강서
"-_-??... 어쨌든 할무늬!!! 돈여기!!!!^0^"-디다
"케케... 그래~~~~~ 알그땨 냐 테레비쫌 보께...잘자라"-할무늬
"응!!!!! 할무늬두 나한테 돈 잃는 꿈 꾸구자아~~~"-현비
"-_-+++ 머라꼬???"-할무늬
"응!!!^-^::: 내돈 따는 꿈 꾸구 자라구....ㅠ.ㅠ"-현비
"응~~^-^ 그래야제~~~~~"-할무늬
"아... 유한준.... 너... 다시 말하지만... 정말.. 실망이야...그리구 디다 너두..."-현비
"미안...."-한준
"먄해.....ㅠ^ㅠ"-디다
"어떻게... 어떻게...."-현비
"문병오면서 쥬스하나를 안사오냐!!!!!!!!"-현비
"-_-;;;"-한준, 디다
"따른 사람들은 다 과일 사오는데!!! 얼마나 부러웠는줄 아러????>0<"-현비
[끼이익]
"저...현비야.... 과일 통조림 사왔는뎁...-_-;;;"-강서
">0< >>ㅑㅇㅏㅇㅏ 복숭아댜아~~~ 어!!! 파인이랑 포됴도 이땨아!!!! 강셔 최고 에구 긔여버랴아~~~~~>0<"-현비
"너... 아까부터 왜 쟤한테 알랑방구 끠냐????-_-+++"-디다
"누가!!!!-////-"-강서
"너 나 조아한대쨔나!!!!"-디다
"그럼.....여기서 증명해 보여????"-강서
"-_-??? 너 사람가꼬 장난하냐????"-디다
[쪼오옥-_-;;; 아이구 남사스러벼라아..-_-;;;]
(디다시점)
흑흑흑.... 내평생... 이 여걸 이디다 평생 그.딴,데,에서 남자랑 키.스. 할줄 누가 아랐냐고오!!!!!~~~~ㅠ^ㅠ
생각을 해바... 병실 한가운데에서... 사람들,....(귤 까먹는 아저씨, 과일 통조림 따는 현비, 티비보는 할무늬, 현비 옆에서 안도와준다고 욕만 먹는 한준, 세수하는 언니, 주사 가꼬온 간호사, 담배피다 간호사한테 딱 걸린 아저씨....-_-;;;)다보는데에서... 키스를 하다니이~~~~
당삼 쪽 팔리즤이..-_-;;;;
내 승질 바가즤가 거서 그냥 가만 있겠냐고오~~~~~~
(디다시점 끝)
[후우웁]
헥....-_-;;; 저건 머하는 짓거리 다냐..-_-;;;
분명 시작한건 강서 먀땨....
근데 흡입(?)하기 시작한던... 디다다..-_-;;;
역쉬 디다야... 쳠 당해보는 그 고초가 얼마나 크겠냐만은....
너라믄 흡입은 보통이규 에어클리닝 두 도전해볼만해..-_-;;;
근데 문제는 여기저기 깔려있는 시...선...들..... -_-;;;
특히 한준자슥은 벙쪄뀨냐아..-_-;;;
[타악]
길고 긴 5분이 흐르고....-_-;;;(아 찐해라...-_-;;;)
"허억허억,.... 나한테 도전 할라믄 그정도룬 안돼.... 좀더 키워서 와라...-_-+++"-디다
"^-^ 응 .... 것보댜 너어.... 예상외로 쎄던데~~~~"-강서
"ㅋㅋㅋ ㄴㅐ가 누구냐~~~~~~ 키쑤계의 지존 이디다 님 아늬시냐아~~~-_-v"-디다
쳇... 첫이믄서 지존은 지랄....
"훗... 우리 나가서 한판 더할꺄? 쬼 더 잼있께에~~~^-^ "-강서
"그래 가쟈~~~~"-디다
"........"-병실안 사람들....-_-;;;
세상에 저런 것들이 있냐.... 사람들 다보는 앞에서 키스 까지 날려노코 그것에대해 자연스래 얘기하면 나가서 또 하잔 말을 하면 자연스래 둘이 어깨동무를 하구냐갸???????? -_-;;;
"미...린놈들......"-한준
"동감...."-현비
"우...리두 할꺄???-////-"-한준
[후다다닥]
그말에 몽땅 나가버리는 병실 안 사람들...-_-;;;
일진이... 재수다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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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사/랑/거/에/안/속/아/☆<여닯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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