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지는 아니, 알고 있다. 왜 그런것이닞 알고 있다. 이유없이가 아니다. 그것은 미래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드는 거다. 그럴 필요가 없음에도 미래를 두려워하고 있는거다. 물질적인 풍족ㄹ함이 없을 미래를 꿈꾸지 못해서 그런거다. 아니 물질적인 풀ㅇ족함이 없을 미래를 꿈꾸고 있기 때문이다. 말이 헛나왔다 시발
가슴에 가끔씩 불안이 찾아오는 것을 느낀다. 숨쉬는 것도 쉬고 있다보면 금새 목이 마른다. 그나마 의식을 덜하긴 하나 이건 이거대로 나 자신이 불안해 하고 있다는 것 때문에 짜증이 난다. 으아머래;ㅜ루
ㄹ 불안하기도하지만 화도 난다. 뿔안해 하는 것 때문에 짜증이 나고 화가는 것ㅌ이다. 물직질적인 풍족함은 마음의 평온함 자연스러운 마음에 비하면 별 것아니지 ㅇ낳나? 화가 나면 짜증도 내고 욕도하고 시발 당연한거다. 너무나도 당ㄴ연한 ㄱ삼각 당연한 감각이다. 속이 타는 것 같은 것도 당연한 분ㄷ노고 시발 감정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정신적으로 감각이 있다는 건데 그래도 화간 난 건 화간 난 ㄷ거고 시밟시밟사비라바수ㅏ부깆부둦 ㅂ두뱢ㄷㅇ;ㅂ으ㅇ;
긴장으로 잠을 설쳤더니 ㅈ리기 까지하자 졸려오는데 내일은 알바를 가야하고 가기 싫다는 반응도 오고 아우이런 자신이 화가나가ㅣ도하고 불안이고 공포가 나는 자신이 한심하기도하고 얼론 뛰쳐나가서 마가주고 싶고 펼쳐져라 무지개연못에 비가온다단다
어웅우우ㅐ저애저ㅙㅗㅓㅔㅐ로ㅓ호재혹ㅂ호;ㅂ재ㅗㅓ게ㅐ1ㅂ 시발 시발 시밟시발 난 널 사랑한단 말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네 손을 잡고 거닐고 있다 네 손을 잡고 거닐고 있다 시발시발거리면서도 너를 잡고 걷는디ㅏ 묶지 말자 뱉고 기억하고 그러한 감각에 화가나면 또뱉고 불안하면 감각을 기억하고 그런데 마음을 따라가면 편하다 이것은 도피인가 아니면 마음따라손잡고 울루랄랄 인가 그래도 사랑한다 하아아아아응아아아아아아아아ㆍㆍㆍㆍㅏ사랑한다아아아아1$@##@!#!#@
어우 시발 방금 또 지랄했다 뭐니 또 금전에 불낫고 시바라랄 리너이ㅏ머리멀먕 ㅜ이거 화만내고있네 그래도 사랑하나다다다다ㄷ
사라하나다다다다다 사란ㅇ하나다다다다
내마음속 거북이는 뽀비ㅒ뽑삐다 뽀삐 내일이면 바뀔지도 모르지만 아니 일므짓기 귀찮다 거북이 코와붕가 아 화내니가 좀 낫네 역시 감정에 솔직한 건 좋다 삭힐 필요도 없고 언젠가 혼자 노래방에 가서 노래나 불러볼 귀찮으면 안가고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다.
나는 나를사랑하고 잇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다.
나는 나에게 풍족한 행복을 가져다주고 있다
나는 나에게 무조건적인 풍족한 행복을 가져다주고 있다.
나는화가나면 화도내고 언제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잇다
나는 나를 믿고 있다.
나는 나를 믿고 있다.
나는 나를 신뢰하고 있다.
나는 나를 신뢰하고 있다.
아 화나 시발 우ㅡㄴ어매ㅓ야먼ㅇㅁ;ㄴ어;머러;ㅁㅈ댜저대렂ㄷ쓰는 조도중ㅇ레도 또 화가나나 붕ㄹ암ㄴㄴ감불안감이나 그에따라 화가나고 아후후후후후ㅜ훟
씨보라라라라라라라랄
퉤투테ㅜ테퉤투테ㅜ테퉤투테ㅜ테퉤퉽
와 시발이렇게 감정에 충실하게 굳
빠비리 비고코코코
옴;롲;;어밈ㄴ어미;엄ㄴ어;ㅁㄴ어ㅏ;지루머;ㅜ주디뤼;ㅈ버ㅜ;덜ㅈ불조려ㅐ볻ㄹ혿ㅈㄹ호;ㅈㅁㄷㅈㄹ;ㄷ줄;줄줍;ㄷ러;ㄷㅂ래;룹;ㅈㅂㄹ
ㄷㅈㅂㄹ
어허 그냥 눌렀는 데 디져버려같구나 죽겠냐 시발 우니우니 우리는 서로 손을 맞잡고 서로를 위해 살고 있는데 죽겠냐 앙
언젠가 이외수처럼 달관하고 싶쉐답ㅈ거ㅔ 네
이외수 형님 할배짱
요즘 씨에프 존내멋있어
젊어서 고생 좆지겧 했다더니 알코올로 세상을 살았두ㅏ 나나나
내 영혼의 배출구
항문같은거다
혹 더러워보이지만 없으면 큰일니ㅏ는 중요한 내 영혼의 배출구 나의ㅏ 분노가 작품이 되기를
ㄹㅇㄴㅁㄹㄴㅎㅇㅁㅎㄱㅈ허ㅓ봏렺ㅇㄴㅁ;ㅗ랜ㅁ오래ㅇ몰농ㅁ론ㅇㅁ;로;ㄴ매로;ㄴ맹로;ㅁ여;ㅁ놀;농ㄹ;노혀졷ㄱ혀ㅔ좁ㅎ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