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 흐르는 서러운 세월속에잊혀져 가는 얼굴그러나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그대의 모습이어라냉혹한 계절이 떠나가려 해도또다시 꽃피는 봄이 오려 하는데헤어진 그대는 다시는 만날 수 없어라
첫댓글 ㅎㅎ안녕하세요 ~윤연선님의 '얼굴'노래 들으면서그리움의 글잘 감상했습니다해피휴일 보내세요
미지님 고운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기분 좋은 휴일 보내세요
@제진 ㅎㅎ네 ~~아자 !!!
첫댓글 ㅎㅎ
안녕하세요 ~
윤연선님의 '얼굴'
노래 들으면서
그리움의 글
잘 감상했습니다
해피휴일 보내세요
미지님 고운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휴일 보내세요
@제진
ㅎㅎ
네 ~~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