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자님들~모해위증 및 위증죄로 또 고소할까봐 주소옮기느라 욕보십니다. 내용 읽고 스크랩하더라도 토시하나 빠뜨리면 안됩니다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닌데 자꾸 허위로 이상하게 바꾸거나 빠뜨려서 재판부에 제출하면 모두 모아서 제가 수사기관에 알려 드릴 것입니다 읽어 보기만 하세요 쓸데없이 나서지 마시고,
어쨌든 저를 감시해 주셔서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적과의 동침올림)
2015. 1. 16.
오전 10시 대0검찰청안으로 들어가,
변호사 위반죄를 저지른 경찰관의 얼굴은 초췌하고
초조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나마 경찰관은 모든 사실에 대해 잘못을 시인 하였는데,
마지막에 경찰관의 친구인 김00의 변호사위반죄 혐의를 없도록 돕기위해 거짓말을 하면서
저를 핍박하여 제가 참으로 화가 났습니다
얼굴색 하나 않변하고 제게 합의서 작성 할때 눈물로 호소하며, 친구 김00은 이 사건에서
빼달라고 사정하여 저의 진술을 여러차례 번복 시켜 놓고, 제가 조사 받은 후 진술을 김00에게
전달해 주는 그런 방식을 취하면서 며칠전까지 구구절절 변명을 늘어 놓던 경찰관이
김00의 변호사위반죄의 증거물이 미약함을 제가 미리 알려 준 잘못으로 그걸 미끼로 공격을
하여
아마도 저의 진술을 번복시켜 김00사건에서 저를 무고죄로 엮어
경찰관은 "봐라 내가 처음에 빌려준돈이란 말이 사실인데 하도 최00 이 무서워서 또는 귀찬아서 등으로
그 당신 정신이 맨붕이 와서 그냥 응 응 알겠다는 식으로 나는 진술을 한 것이지
절대 최00에게 변호사 비용으로 돈을 준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빠져 나갈 궁리를 한 것이라고 오늘 판단되어 졌습니다
잘못을 하고도 잘못을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경찰, 검찰 공무원이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자리 메김을
하고 앉아 있을까요?
거짓말 탐지기
이 거짓말 탐지기는 정말 신기 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평소 심장병이 있었는데, 2011년이후 송사가 이어져서 고도의 스트레스로 인해 심장병이 심해졌고,
그런 이유로2014. 1.중순경 서울 삼성병원에 가서 심장 시술을 받은 바 있고 그 후 꾸준히 치료 받고
호전 되어 가고 있었으나, 심장병이라는 것이 스트레스에서 오는 것이다 보니 2015. 1.에는
심장 박동기를 달자고 하는 의사선생님의 소견을 들어 무서워서 삼성병원에 가는 것을 2~3번 미루었습니다
그래도 심장 시술전에는 걷다가 길에서 쓰러지기 일쑤(바닥 모서리에 부딪혀서 갈비뼈도 골절, 허리 뼈 다쳐서 디스크를 크게 손상입어서 수술권유를 받음에도 꾸준한 교정 치료로 수술을 미룸)
시술전에 거짓말 탐지기를 했을 때는 제 심장병(부정맥, 심계항진)으로 인해 거짓말로 판명이 나기까지 했는데,
삼성병원 시술을 받고 난 후인 2015. 1. 12.에 거짓말탐지기를 받으니 진실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그런에 판단 불명이라는 사람들도 있던데, 요 사람들은 평소 거짓말을 잘하는 자들로써 양심에 가책이 없는 자들이라고
우리나라 최고의 거짓말 탐지기 조사관님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아는 판단 불명인자는 손00, 위 김00인데 이사람들의 특징은 방금한 말까지도 마치 말한 사실이 없는 것처럼 태연하게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오늘 조사도중 검사님과 담당수사관이 있는 자리에서 김00 이 "이거 돌았나?"라고 말을 했는데
그 때 제가 "조사 도중 이런 욕을 하는 것에 대해 저는 부당하다고 생각 합니다 조서에 반드시 적어 주십시오
이것도 말을 한 것 아닙니까?"라고 말을 하니
김00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냐? 거짓말도 참 잘 하네"(2회반복)
으로 얼굴색하나 않변하고 말하면서
검사님 "이보십시오 저는 방금 아무말도 않했는데 이여자는 계속 저에게 욕을 했다고 합니다 이게 제정신이겠습니까?"
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 뒤 "그 전에도 대질조사 받을 때 제가 사건 관련하여 진술을 하고 있는데 계속 제가 미친년이라고 말을 했다고 하면서 조서를 못읽겠다고 말하면서 나가는 이런 여자입니다"라고 까지 말하며
그 앞에 검사님 옆자리에 앉아 있던 담당 조사관에게 "공계장님이 계시지만 제가 그전 조사 받을 때 언제 욕을 했는 가요?
더 황당 한 건 이자리에서도 돌았냐?라는욕을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을 하는데도 별 반응이 없는 검사님과 담당조사관의 태도에 섭섭함과 서러움으로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울면서 제가 조사실에서 나와 휴식을 취하며30분간 울면서 담당조사관에게 "왜 조사도중에 자꾸 욕을 하고 인격 모독을 하는데도 말리거나 제지 하지 않습니까? 제가 너무 억울 합니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참 한때는 대0지역내 유명한 김00 이 자신이 궁지에 몰렸다고는 하지만 어찌 법을 집행하는 자로써 이토록 거짓말을 잘 하는 것인지 여러분들은 납득이 가십니까?
저는 또다시 이런 썩은 몇몇 무리들로 인해 그나마 진실한 사람들이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과 거짓말 잘하는 자는 거짓말 탐지기에서 반드시 반단 불능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숙지 시켜 드리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첫댓글 해답을 찾으시려면 이 내용을 필독하시고 제보를 하시어서
이 땅의 사법정화를 이루시는데 한 몫을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전관예우에 의해 피해를 보신 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MBC <PD수첩>의 작가입니다.
저희가 아이템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판검사 전관예우에 의해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제보를 받아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아직 아이템 확정단계는 아니나
전관예우에 의해 피해를 보신 분들의 제보들은 저희의 기본 취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럼 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7827
충분히 이해하고 동감합니다
어찌그리 저와 똑같은 꼴을 당하시고 계시군요
거짓말 잘하는사람들은 지금 말을 하면서도 딱 잡아떼며 ...바보만들고 정신병자 또라이를 만듭니다
제가 서울지방경찰청 경찰에게 당한 사실과 아주 복사판이네요
저는 이러한 경험을 오래전부터 당했기 때문에 ...
절대 단둘이는 만나지말라는것을 강조하고...
그래서 경찰과 행정공무원들을 더욱더 믿을수가 없다는겁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됬는가?????
1990년부터 입니다
그 전에는 이런일이 없었습니다
민주화운동한답시고 중산층죽이기위한 정치로 세입자임대보호법과 사형페지운동
국회내집마련운동본부 신용회복 파산신청등등으로 사기꾼 범죄자들만 양성해
낸 학교요 주식회사요 어미 아비가 바로 거짓말잘하는 사기꾼 범죄자들과 경.검판사들이 법이라는 잣대를 줄이고 펴가며
법이라는 거울을 깨 부셔놓고 지들 마음대로 조각조각 내어 억울한 피해자죽이고 희생시켜서
지옥으로 몰아넣고...세상을 지옥 천국으로 만들어 범죄 아방궁은 천국이고
진실하고 정직하여 법을 잘 지키고 성실하게사는사람은 정신병자 또라이를 만들어 형사처벌시키고
돈을 착취하고 사기치는데만 발전하고 발달한 돈과 권력의 힘인 개들이라는것입니다
그래서 법은 얼마나 거짓말을 유능하게 잘 하는 사람이 이기고...
정직하고 거짓말못하는 사람은 진다는 말을 1990년대에 법무사님들과 변호사님들이 말해줘서 알았는
데 ...관청피해자모임에 확신하고 체험했습니다
관청피해자모임에 들와서 나와 똑같은 억울한 사람들의 글을 보고... 그래서 내가 관청피해자모임 카페를 떠날수가없고
억울한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은 같은 처지에 같은 아픔과 상처를 당한 사람들이기에 더욱 믿고 의지하며
도울것으로 믿었고...그래서 장난치지말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랐던것입니다
남의 억울한점을 악이용하여 장난쳐대며 자기 이속만 차리는 말종들때문에 분홍님같은 억울한 피해자가 오해를 받을수도있고
분홍님의 억울함이 바로 전달되지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위 글을 잘 설명해주셨기때문에 공감하며 내가 하고싶은 또 하고싶었던 말을 해줘서 속이 시원하고 확
데...관청피해자모임에 들와서 확신하고 체험했습니다
나는 나혼자만 분홍님같은 억울함을 당한걸로 생각했는데...관청피해자모임에 들와서
나와같은 억울한 피해자님들이 너무 많다는것을 보고...그래서 더욱더 믿고 의지했던겁니다
같은처지에 같은 아픔과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기에 서로 돕고 힘이되줄줄알고 태산처럼 하늘 신앙처럼 믿었는데...
여기서도 ...억울한약자를 악이용하며 장난쳐대는자들이 있어 분홍님같은 피해자가 오해를 받을수도있고 그 억울한진실이 제대로 전달되지않기도 합니다
그러나 위에 자세히 올린 글을 보고 ...답답한가슴이 툭 터진기분이고 속이 확 풀린것은 내가 당한일을 그대로 대변해 주셨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관청피해자모임이 좋은곳이고 위력이 있습니다
관청피해자모임이 세상을 바꾸고 사법개혁을 하고 무너진경제회복을 하여 나라를 살리는역할을 해야합니다
어떤자는 저를 고소하고 위자료청구하면서 내가 사법개혁을 하려면 검찰을 없애야한다는글을 올렸더니
그 글을 출력해서 첨부해 고소하고 위자료청구하면서 신영애는 경찰 검사 판사죽이자는 자라고 고자질같은 것만 출력해서 제출햇던데
관청피해자카페에서 활동하면서 이적 스파이 이중간첩이라고밖에 볼수 없습니다
그렇게해서 억울한 피해자에게 돈 뜯어내서 얼마나 잘먹고 잘 살면서 천세를 누리려고 경.검.판사들에게 그런 아부를하고
밀고를 하면서 정의는 배반하고
악에게 종노릇하고 다니는 자는 그 자식들 까지도 영원히 죽지말고 천세를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지말아야하고 태어낫으면 빨리 죽어야 한다는말을 공감하고 뼈속깊이 실감하는겁니다
끝으로 관청피해자카페를 만드시고 이끌어가시는 구수회님과 정대택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이 시대의 가장 역사에 빛나는 관청피해자모임 카페와 구수회교수님과 정대택회장님이 역사에 길이길이
빛으로 남아 후손들에게 혼란의시대인 격동기를 바로 잡아주신 진정한 민주화를 이루어내신 위대한분들로 전해져야할것입니다
신영애님
좋은 일이 앞으로 많이 생기는 행운이 따르시길
기원드립니다
@분홍 분홍님두요...
분홍공동대표님, 신영애님의 눈물나는 글들 잘 읽었습니다. 검사 앞에서, 판사 앞에서 모든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있고,
검사, 판사도 사람들이 검사, 판사 앞에서 거짓말 한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판사, 검사들은 (약간 거짓말 보태어) 차용증 원본을 제시해도 그건 위조일 것이다 라고 믿고 있고
어느날 그 차용증은 위조로 판명 되는 그런 것만 보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20년간(며칠 모자라는 20년) 아까운 나이 청춘 모두를 몸 담았던 기무사는 거짓말은 안 한다고 확신했습니다.
특히, 약하디 약한 억울해하는 옛 부하 구수회 앞에서 거짓말을 할 것이라고는 한번도 생각치 안했습니다.
(왜냐면, 그 속에는 모두 구수회 처럼 착한 사람들만 있어요 ㅎㅎㅎ)
그러나
재판하는 판사 앞에서, 검사 앞에서는 엄청난, 상상할 수 없는 거짓말로 고소까지 하여 구수회를 구속시켰던 것입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분홍님 악조건 속에서도, 꾸중물 속에서도 보석은 썩지 않고 빛날 뿐입니다. 필승
@교수 구수회 정말 보석같은 말씀과 표현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말은 좀 부끄럽지만 집이 세가 나가면 앞으로 성심 성의것 후원하겠습니다
지금은 제 생애에 가장 어려운 처지에 있어서 사람노릇을 못하고 염치없이 계속 신세만 져서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지난 송년회때 후원하지못한 점 헤아려주시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우선 후원회비 100,000원을 드리겠습니다
담주 송덕님재판에 가서 들일께요 죄송합니다
@교수 구수회 구수회교수님
말씀을 저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분홍 참 행복하네요 꼭 아름다운 슬픈 음악을 듣는기분이고 예술을 느낍니다
예술은 춥고 배고파도 마냥 행복한것은 서로 공감하고 나누며 아픔을 함께하며 영화나 드라마로
시와 음악으로 표현하기때문에 연주자와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웃고 울기때문이지요...
가슴 저리고 시리도록 아픈 계절에 Saverio Mercadante 음악같고
화려하고 웅장한THE PHANTOM OF THE OPERA 와 Hallelujah Chorus 합창과 같고
동요 고향의 봄을 느낍니다
이런게 행복이잖습니까?...
양심에 떳떳하고 부끄러움없이 살다가 죽음이 부르면 네 하고 가는것 이것이 자랑이고 행복이요 인생 아니겠습니까?
@신영애 2분 ㅇㄱ 도 1등, 필력도 1등, 윤리 도덕 인성 모두 1등
@교수 구수회 또 웃음 폭발...구교수님은 개그맨 코메디 이상입니다
너무 과찬을 해주셔서 부끄럽기 그지없으면서도 엄청 재밌고 좋네요 감사
조은결과 있기를요
핫팅이요
조은이들님
화이팅기원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운가운데서도 이렇게 부드러울수가 있다는 것이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필승!
부회장님
응원댓글 감사합니다
필승을 기원합니다.
예사님
필승기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좋습니다 여기가 천국이네요 하나님이나 부처님 모든 성현님들이 얼마나 부러워하실까요>
아마 하늘에서 네려오고싶고 우리는 하늘로 둥둥 떠 올라가는기분입니다
분홍님, 화이팅!
2015년에는 모든일에 소원성취하시고
모든 소송도 승소하여 많은 지식을 전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평화주의님
화이팅기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법이 솜방방이처럼 가벼운 벌이라도 주니까 너무너무 좋고 살것같습니다
저는 10년가까이 가짜 정신병자한테 시달라면서 말할수없는 피해를 당했고 힘들었는데
서울지방경찰한테 배운대로 형사고소 하여 벌금처벌받은자한테 손해배상 1,000만원도 넘게 봤지만
500만원 청구를 청구를 했더니 서부법원젊은 미추광이같은판사가 송달료 인지대값도 안되는 판결을 해서
항소해서 평생 이런피해를 당하면서 맞아죽으라는거냐고 항소이유서를 냈지만 녹취록값만 50만원들었는데 소송비용도 안되는
값으로 판결 받았어도 이제야 가짜 정신병자가 조용해졌습니다 전화를 해도 무조건 이 씨팔년 또라이 미친년 OO에
다이나마이트 박어 폭발시켜죽인다고
난리를 처대서 얼마나 고통스럽고 약올라 미치겠어서 식식거리며 죽을힘을 다해 참고 피해만 감수했는데
요사이는 전화가 와도 절대로 욕을 안하고 세입자가 16시간씩이나 OO를 해대서 시끄러워서 못살겠어요
라는전화만 자주와서 ...사실이면 경찰에 신고를 해서 자재좀 해달라고 해라 했더니 신고해도 안와요 해서
네가 그동안 신임을 잃었기때문이잖아 그러니까 제발좀 함부로 미친행세 취급좀 하지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법은 질서고 규율이라고 하는것이며 법이 지켜지지않고 불법이 성행하기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는것이니
경제가 어렵고 범죄자들이 득실대고 사람들이 밖으로 뛰어나와서 시위해대는것들이
다 불량귀머거리 장님 미추광이 경.검.판사들이 만들어내는 일이고 나라를 망치기때문에
썩은 검.경.판사들을 망치로 찍고 사형을 시켜야하며
안그러면 경,검.판사한테 손해배상 청구를 하여 현대판 노예를 만들어야합니다
필승기원 합니다
전호승님
필승기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이기시길 바람니다.
유양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