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정치 더민주에서 필리버스터 중단 결론을 내렸다네요.
Goran Dragic 추천 0 조회 3,089 16.02.29 23:5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3.01 00:01

    첫댓글 일단 JTBC발 속보로 9시 중단 뉴스가 뜨긴 했는데 정확히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네요.

  • 16.03.01 00:01

    이거 조금이라도 성에 안차면 더민주 역풍 맞을꺼 같은데요..
    아 곧이곧대로 이어갔으면 새누리 타격이 컸을꺼 같은데 아쉽네요

  • 16.03.01 00:10

    성에 차지않게 멈추면 그나마 없는 지지율이 더 떨어지는게 더민주지만...계속가도 새누리는 타격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 16.03.01 01:36

    @동갑내기짱 새누리라 합의 안해서 계속 갔다면 오히려 새누리다 역풍 맞고 더민주쪽 더 단합됐을꺼라고 봅니다 사건은 더 크게 확장되어 중도층도 관심을 많이 가질꺼고 처절해지고 배수진에 고생한다는 생각이 들면 약자에 편에 서는 그간 국민정서를 보면 그럴꺼 같거든요

  • 16.03.01 01:43

    @0304LAL^-^누룩이 그렇게 정의롭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이면 좋죠...마지막회에 권선징악 되는건 드라마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라 봅니다...언론이 통제된 이상 중도층은 움직이지 않아요...그리고 그 중도층은 설사 필리버스터를 버텨내도 또다른 언론의 낚시에 선거날은 결국 또 1번이죠.

  • 16.03.01 02:00

    @0304LAL^-^누룩이 말씀하신 약자에 편에선건 절반이 채 안되는 국민이었지...다수의 국민은 아니었죠...그나마 이번 더민주의 필리버스터에 호응을 한것도 전자의 사람들이지 대다수의 국민정서는 전혀 아니었죠...그래서 앞서도 말했지만 역풍은 절반이 안되는 국민중에서도 그나마 절반만이 지지해주는 야당의 몫이지 새누리의 몫은 결코 아닌거 같아요.

  • 16.03.01 00:02

    합의라도 있으면 다행인데, 여론조사 결과 당지지도 떨어지는것이 식겁한 원내지도부가 그만두기로 한거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항상 그런식이었기에..문재인도 현재는 당운영에 관여를 못하는 위치이고.

  • 16.03.01 00:08

    22 지금 필리버스터로 여당을 압박하고 있다고 섣불리 생각하는 건 오산이죠. 언제나 그러하듯이 야당의 결속보다 더 빠르고 굳건한 게 위기를 느낀 보수층입니다. 어느정도 합의라도 이끌어냈으면 모를까 어설프게 물러서는 모양새만 아니었으면 하네요.

  • 저도 이게 걱정되네요 어차피 보수쪽 지지층 결속이야 매번 봐오던 것이고, 야당 지지층은 근래 몇년만에 결속의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 결과가 흐지부지하게 나오면 그 노력을 하고도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 수도 있는데 말이죠

  • 16.03.01 00:05

    이종걸 원내대표가 선거법만 처리하고나서 필리버스터 이어가는걸 합의해보려고 한다는 기사가 있었눈데 그런거였으면 좋겠네요

  • 16.03.01 00:08

    은수미 의원님 트위터 보니까 오보일 가능성이 있을수도...

  • 16.03.01 00:08

    https://twitter.com/hopesumi

  • 작성자 16.03.01 00:17

    음 그런데 이미 연합, 중앙, 매일, 그리고 한겨레까지 보도하고 있어요.
    "이종걸 더민주 원내대표는 1일 오전 9시 기자회견을 열어 필리버스터 중단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한겨레 속보 일부 인용입니다

  • 16.03.01 00:29

    @Goran Dragic 어... 음 김용익 의원 트위터 내용중에.. "야간의총을 마치고 집으로 갑니다. "필리는 계속한다"가 결론입니다." 이런 내용이 있어서 저도 혼란스럽네요. 과장보도 오보라는 말도 있고 긴가민가합니다. 불과 1시간전에 의원총회에서 필리버스터를 계속한다고 결론 내렸다는데 원내대표가 갑자기 합의한다고 말바꾸고 필리버스터를 중단한다는게 지금 상황에서는 믿기 어려울뿐이네요. 올바른 결정을 내렸길 바랍니다.

  • 16.03.01 00:33

    욕도 못하겠네요...그냥 국회 속기록 남긴것만으로 위안 삼아야죠...미디어법때도 못 막았다고 욕먹었던 기억이 나네요...막을 힘은 없고 언제나 치킨게임하면 내상 입는건 야당 뿐이고 참 답답하네요.

  • 16.03.01 00:36

    진짜 답이 없는 상황이에요...

  • 16.03.01 00:36

    여야가 물밑으로 합의안 도출가는 와중에 여당쪽이 쉽게 협의 안해주고 야당 비대위 지도부들도 필리 접자는 식으로 갔을거고(이종걸 원내대표는 필리하는 쪽으로 얘기했지만)... 기사나 표창원씨부터 트윗 올라오는 거 보면 중단쪽으로 기우는 느낌입니다.

    여기서 접으면 기존 더민주쪽 지지층들도 돌아설 가능성이 높은데 참..

  • 16.03.01 00:37

    선거구 획정 때문에 26일 정도 까지만 할거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얼추 비슷하게 마무리되네요. 그간 볼 수 없었던 의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는 점 하나만 위안거리 삼아야 겠어요.

  • 16.03.01 00:38

    합의를 얼마나 기똥차게 할지 모르겠지만, 상대는 새누리인데, 합의로 될게아니지말입니다.ㅜㅜ
    야당은 스스로 얼굴에 또다시 먹칠을 하려나

  • 아직 소식들이 갈팡질팡하네요

  • 16.03.01 00:47

    아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렇게 흐지부지되는것은 정말 아닌것 같은데요

  • 중단 할 듯하네요...아쉽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3.01 01:16

    이거죠. 다만 마무리단계는 너무 아쉽네요. 의원들한테 미리 언지를 좀 주던가 뒤통수도 아니고. 박영선 인터뷰 기사 보니깐 한숨만 나오더군요.

  • 개인적으로는 지금 이렇게 끝내는건 오판이라고 봅니다 차라리 이 시점에 끝낼거라면 26일에 끝내는게 더 나았다고 생각하고요 마침 쓰신 4가지 항목에 대해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1. 긍정이든 부정이든 필리버스터의 파급력은 상당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중단을 해버리면 그간 수많은 노력과 고생을 하며 버텨온 명분이 약해집니다
    2. sns상에서나 난리여도 괜찮습니다 그간의 민심을 볼 때 여당민심이 야당으로 돌아설 확률은 0%입니다 필요한건 야권지지자들의 결속이고 잠재적 야권지지자가 될 가능성 있는 층은 그 sns를 주로 활용하는 젊은 층입니다
    3. 문제는 기껏 결집시키고 관심을 모은 야당지지층이 졸속합의 내지는

  • 굴복이 되버릴 경우 다시 흩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장 이 글에 달린 댓글들 역시도 그런 방향이 슬쩍 보이고 있죠 물론 이득은 얻었습니다 국민의당은 확실히 제쳤으니까요
    4. 기왕에 중도에 끝낼거라면 이렇게 급하게 알리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시간을 주는 편이 나았다고 봅니다 선거구 획정 등의 불가피한 사안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내일 오전 발표는 지지층들이 납득할만한 어떤 이유를 설명하기엔 지나치게 짧은 시간이라고 봅니다

    더민당으로 당명을 바꾸고 체질 개선을 한 이후부터 이번 필리버스터까지 저 역시도 많이 만족스럽지만 이번 조치는 그런 뛰어난 정치적 행보에 비하면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 16.03.01 01:26

    @키드가 되고싶어요~~^^;; 지금 나온 기사로는 이종걸은 계속하려고 했으나 김종인측에서 이종걸에게 중단할 것을 설득한것같습니다.

  • @▶◀농구는 어려워 네 저도 마침 관련 기사를 접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더 악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는 건 이해합니다 자칫 선거연기로 이어질 경우 그 오명을 다 뒤집어 쓸수도 있죠 우리나라니까요 그런데 당내에서도 이렇게 우왕좌왕하는 모습(언론엔 이미 공표-당 내부에서는 부정)이 있고, 또 지도부끼리도 엇갈리는 행보를 보인다면 결국 또 내분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뜩이나 컷오프로 시끌시끌한 때에 이렇게 또 당내 의견이 엇갈리는 형태로 나간다면 여당이나 언론에게 이보다 더 좋은 떡밥은 없죠

  • 16.03.01 01:10

    아무래도 정말 중단하겠네요. 지속적으로 보도가 나오고 있는걸로 봐서 이종걸 원내대표가 오전 9시에 중대발표한다는게 그 내용인게 맞는듯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고생했던 더민주 의원들 그리고 지금 무제한 토론 진행중인 이언주 의원 끝까지 응원해보렵니다.

  • 16.03.01 01:14

    중단할 듯 하네요 대신 오늘 9시에 중단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잘 얘기해줬으면 합니다.
    필리버스터를 해서라도 야당이 막을려고 했던 테러방지법을 끝까지 밀어부치는 새누리당이 참 밉습니다.

  • 16.03.01 01:15

    왜 중단하는 지 정확히 알 수 없기에 확실히 판단할 수 없지만 야당의 필리버스터는 진짜 신의 한수 중에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야권을 지지하던 층에서는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고 야당에 그렇게 좋지않은 시선을 보내던 사람들 조차 관심을 기울이게 했으니까요. 또 전국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실력있는 의원들이 알려지게 된 계기도 만들었죠. 또 외국에서까지 관심을 받을 정도로 고퀄인 점 등등. 아무튼 필리버스터 하신 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ㅋ

  • 16.03.01 01:24

    정말 타당한 이유가 있지 않은 이상 되려 역풍이 불 조짐이네요 지금 필리버스터가 온라인 상으로만 이슈가 되지 현실에선 그렇지 못해서 중단하기로 한 것이라면 큰 착각을 한거죠 더민주의 지지자들의 절대다수가 활발한 네티즌인 젋은층인데, 이미 안좋은 반응들이 순식간에 쫙 깔리고 있습니다 무관심에서 관심으로 돌아서다 다시 양비론의 무관심 늪으로 돌아설 기세네요 이런 사람들의 반응이 좋은게 아니지만 더민주가 끌어와야할 표가 이런 표인데 악수인거 같아요

  • 저도 이런 역풍이 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중단할 수는 있는데 지금 시점은 아니에요 중단해야만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어필해서 그만두는거라면 모를까 당 내부에서도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끝을 내는 상황이 되버리면 지지층이 아닌 나머지 사람들에겐 '몽니'로 비춰질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껏 그 힘든 노력과 고생을 했던걸 감안하면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죠

  • 16.03.01 01:33

    저도 동감하지만 그래도 이번 필리버스터가 지지층에게 좋은 영향이 있었을거라 믿고 지금이야 말로 지지자들이 더민주에 힘을 실어줘야할 시기라고 봅니다. 150시간 충분히 잘 싸웠습니다. 이제는 우리들의 차례지요 '패배감 절망감에 빠져서 결국은 도돌이표네...' 이런 생각은 새누리당과 현 정권을 도와주는 일이 되겠지요. 어짜피 현실적으로도 필리버스터를 3.10까지 끌고가도 다음 국회 회기에서 결국 법안은 통과되는겁니다. 어렵겠지만 이번 선거에서 이길 궁리를 해야할 시간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 16.03.01 01:40

    @Piece 투표율은 55프로 정도이고 그 55중 35프로는 새누리지지표입니다 대략 45프로의 인간이 투표를 안하는데 그게 어떤 이성적 판단에서라고 여기신다면, 인간은 그런 동물이 아닙니다 필리버스터 중단시에 이제 우리 차례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저 45프로에 없어요 다들 결국 다 똑같은 놈들이네~때려쳐라가 일반적 반응이고, 선거에서 이기기위해 끌어와야할 표는 그런 반응의 사람들 표입니다 그니고 지금 반응들도 거의 모든 반응이 부정적이에요 내일 발표에서 어떤 획기적인 안이나 이유를 내놓는게 아니면 선거에서 이길수있는 유일한 카드를 스스로 내버린 꼴이 될겁니다

  • 16.03.01 01:46

    몇몇의원 트윗을 보면 의총에선 필리버스터 계속 진행으로 결론이 났는데 비대위에서 이를 뒤집었다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부분이 아쉬워요. 당원까진 힘들더라도 하루정도 시간을 두고 의원단을 설득했어야 하지 않나라는 점, 또 이런 급한 결정이 의원 반발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요.

  • 16.03.01 01:56

    그러게말입니다. 김광진의원 트윗보니 한숨만 나오더군요. 필리버스터 기간 내내 민주주의를 부르짖던 정당이 오늘 밤에 보여준 작태는 완전 반대되는 거네요. 비대위 결정이니 따라라 이거밖에 더 되나요.

  • 16.03.01 07:37

    조직관이 없는 사람들이 당권을 잡으면 이모양 이꼴이 되죠.... 조직관이라는 것이 있으면 가장 큰 의사결정 기구가 총회가 되어야지 비대위가 될 수 있습니까? 이것부터 말이 안되는 거죠. 그 결정의 옳고 그름에 대한 문제를 떠나서 말이죠

  • 16.03.01 01:59

    지금까지 싸워주고 알려준 역할도 충분히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이미 시작한 이상 언론을 등에 업은 새누리의 승리는 당연지사..그러니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어차피 죽을거 그냥 끝까지 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어차피 지난 10년이 역풍이었는데 더 맞을 바람도 없는데...

  • 16.03.01 02:00

    총선 역풍을 걱정하는데, 먼저 필리버스터 중단 역풍부터 맞아야죠. 총선은 이미 나가떨어진 지지율 원상복구 시키려고 발버둥치다 끝날겁니다. 그리고 결과는...

  • 16.03.01 08:42

    역풍 걱정 많이 하시는데... 필리버스터는 공도 있고 과도 있지만 선거구 획정안을 가로 막으면 공은 없고 과만 생길겁니다. 필리버스터는 어떻게 마음속 똔똔이라도 유도해볼텐데 선거구 획정안은 그조차도 불가능해요. 진행하도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필리버스터 멈춘다고 역풍을 불어온다면 솔직히 최소한의 희망도 없는 것 아닐까요? 국가에는 해야할 일들이 정해져 있는데요, 민주당에게 '그런 거 모르겠고 협상 불가!' 라는 독불장군식 태도를 강요한다면 정말 괴로울 겁니다. 멈춤과 그 시기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동안의 필리버스터만 해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이젠 언제 멈추더라도 응원하려구요.

  • 16.03.01 09:13

    2222 이미 무제한 토론에서도 여러 의원들이 언급했듯이 10일까지 토론 지속하더라도 다음 회기에 법안은 결국 통과될걸 알고 시작한 싸움이죠. 애초에 의로운 싸움을 진행해온 의원들한테 역풍 운운하면서 SNS로 지지 철회한다 가볍게 떠드는건 필리버스터를 제대로 보신건지 의문이 들긴 하더군요. 물론 아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마음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그런데 현실이 그렇게 낭만적이지 못하네요 ㅠ

  • 16.03.01 15:52

    지금 그만두면 안한만 못하다고 봅니다.
    안타깝네요

  • 16.03.01 22:25

    김종인을 대표시킨건 어리석은 짓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