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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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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초 공방이라니/ 리야님 글 읽고
석촌 추천 0 조회 258 24.06.09 07:2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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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9 07:25

    첫댓글 아직 안 정해 놓으셨어요?
    저는...정해놨지요.
    정해 놓은대로 잘 살아질지는. 몰라도....ㅣ

  • 작성자 24.06.09 07:31

    즉흥적으로 써놓고 보니
    어두운 글이 되었네요.ㅠ
    해피데이 ~ 😃

  • 24.06.09 07:27

    시인 이시니
    시비 하나 세우시고
    그 곁에 서라면
    젤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6.09 07:33

    좀 무거운 글을 올렸나보네요.
    화이팅~~~ 👍

  • 24.06.09 09:05

    인간의 삶이 맘대로 뜻대로 되는것은 아닌듯 생각됩니다
    이제 칠순 중반을 넘고보니
    물흐르는듯 바람 따라 가는듯
    그냥 저냥 바램도 계획도 없이 살아간답니다
    요양원 재능기부 하고 나오면
    할수있음이 감사함에
    삶이 감사합니다
    오늘은 열흘의 첫 휴가 잘 마치고 울 큰손주 귀대하는날입니다
    담 만날때를 기약하며
    감사한 맘으로 살려합니다
    선배님의 글 이아침 잘 읽어봤습니다

  • 작성자 24.06.09 09:10

    할수있음이 감사함에 삶이 감사하다는 말씀이 저에게도 고마움입니다.
    해피데이 ~^^

  • 24.06.09 11:33

    아직은 젊다고 할 나이지만
    저는 아무것도 남기지말라고 했는데
    제가 죽으면 수목장한다고 합니다

  • 작성자 24.06.09 11:39

    아무것도 남기지 말라는건 살아있을 때의 이야기일뿐이요
    결국 남아있는 사람의 몫이 되겠지요.

  • 24.06.09 13:09

    꽃 진 자리
    초록초록
    잎만 무성하여

    슬픔찬 자리에
    눈물 고일 틈 없어라


    또 꽃으로
    흔들릴 것이나


    꽃 진 자리에
    숨어 누워 있으려니

  • 작성자 24.06.09 13:11

    절창이네요 ~^^
    잘 지내시남?

  • 24.06.09 15:40

    @석촌 오빵~♡

    노력하며 살아용~.^♡

  • 작성자 24.06.09 17:25

    @꽁아 ㅎㅎ

  • 24.06.09 14:14

    석촌님은 시 문학에 대가 이시니 많은
    동호인 여러분들이
    시비를 세워 줄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종친회서 고향의
    납골당에
    유골을 안치 하기로
    했습니다

  • 작성자 24.06.09 14:22

    영예스런 일이네요.
    저는 대가가 아니올시다.
    김가올시다.
    그리고 가락국 김수로왕 종친회에서 보도듣도 못한 사람이라 합디다.
    그건 당연한 것이, 종회에 종회비조차 낸 일이 없으니까요.
    그저 여기서 즐겁게 지냅시다.ㅎ

  • 24.06.09 16:05

    아고 형님 돈워리 비해피..ㅎ 늘 건강요..

  • 작성자 24.06.09 17:27

    ㅎㅎ
    긍정의 사고^^

  • 24.06.09 16:32

    늘..그 자리에서
    건강 하시길요~^^*

  • 작성자 24.06.09 17:29

    가끔은 엉덩이를 옮겨야지요.
    그래야 바닥에 싹이 나니까요.ㅎㅎ
    해피 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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