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선임 안하고 혼자 재판했으면 반족가정과 저택부동산을 뺏기지 않았을텐데...
1. 가톨릭사목위원회
2. 가톨릭사회복지회
서울 중구 명동2가 1카톨릭회관 331호 사회교정사목위원회
1. 1998. 11. 26. 이O순 가압류: 신영애지분전부가입류 신청 해놓고
2. 1998. 12. 26. 잔금일부 금 61,809,890원을 공탁해놓고.
3. 1999. 1. 2. 가처분: 소유권이전등기 청구권
채권자: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금지사항: 매매. 증여. 전세권.저당권.임차권의 설정.
기타일체의 처분행위 금지
4. 2000. 2. 8. 매매 공유자전원지분전부이전 소유자: 사회복지법인
서울카톨릭사회복지회 소유권등기를 했습니다
5. 그러나 2008. 3. 6. 피고측에서 제출한 을 제1호증의 6의 갑제1호증 계약서는 카톨릭회관 331호 사회교정사목위원회의 도장도 없는 계약서를 제출했습니다
6. 그래서 도장도없는 계약서위조란 사실을 알고 천주교를 발이 달토록 찿아다니며 신부님들이 어찌 이렇게 계약서위조를하고 도장도없는 계약서로 법원과 재판장님을 속이면서까지 그 무서운 공포전화 폭력을 하면서 사람으로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그 무서운 범행을 했는지 진실을 밝혀달라고 했더니. 김O수신부는 1992년에 죽었는데 죽은사람이 사칭해서 아주머니를 사기를 첫기 때문에 우리는 모른다 라고 하여. 이O우신부와 권O철도 함께 했는데 이O우신부가 최고 위원장신부가됬으니 진실을 밝혀달라고 했더니 사목위원회가서 물어봐라 우리는 모른다 라고 잡아떼고. 사목위원회에서는 사회복지회로 가라며 우리는 모른다고 서로 공치기만 하며 책임 떠넘기기만 해서.
5. 사실을 알기 위하여 2009년 가을에 구의동 61-32호를 찿아가서 수녀님들께 김O수신부님을 잠깐 뵈로 왔다고 했더니 어디서 온 누구냐고 꼬치꼬치 캐물어 구의동 성당에서 온 신도라고 했더니. 김O수신부님이 지금 출타중이셔서 안계시니까 돌아오시면 전화하라고할테니 전화번호와 이름을 알려달라고 해서 저는 당시 핸드폰번호와 집전화 02. 334-5670 번을 알려주고 거짓말 할줄 모르는 저는 본명신영애라고 이름을 알려줬는데. 함흥차사였습니다
피고측과 사기꾼들의 불법행위와 정신병원감금등으로...
위와같은 불법행위와 살인적인공포협박을 하여 무서워서 쫓겨 다니던중 소유권이전등기가 들어왔고. 재판장님은 도와주고싶어도 도와줄수가 없으니 빨리 변호사를 선임하라고 하셔서 당시 김O식 변호사를 선임하여 다투던중 재판장님이 상대방을 야단하시며 왜 남의돈을 함부로 지출하고 잔금을 안주냐며 당신들같으면 이렇게 하겠느냐고 하시자. 상대방은 죄송합니다
저희가 진리만 가르치다보니까 법을 몰라서. 라고 하여. 저는 법도 모르면서 진리를 가르친다고 거룩거룩하며 사기쳐가며 그 무서운 공포 폭력을 해댔냐고 항의했더니.
다시 신영애가 세입자들한테 함부로 한다고해서 버릇좀 고쳐줄라고 그랬다고 해서... 대한민국민주법칙국가고 세입자 임대보호법이 얼마나 잘 되있어서 세입자들 세상인데. 제가 만약 세입자들한테 함부로해서 세입자들이 티끌많큼이라도 손해를 봤으면 민주법치국가에서 민. 형사상 법으로 할 일이지 이게 사람으로서 할 짓이냐고 항의했더니. 신영애한테 개망신 당한것 생각하면 신영애를 찢어죽여도 분이 안풀린다고 하면서 112신고 해서 신영애를 청량리정신병원에 감금시키라고 하여 감금시켰습니다.
그리고 정신병원에서 나와보니 아이들이 없어져서 아이들 찿느라 혼비백산하여 진짜 미처서 여기저기 이사람 저사람 붙들고 우리 딸들좀 찿아달라고 울며불며 뛰어다니면서 공탁금이고 뭐고 반 미추광이가 되어 아이들 찿느라고 뚜어 다니다가.
쫓겨나듯 2000년에 신촌으로 왔지만 과일가계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부동산중계사들과 세입자간에 계약금사기행각에서부터 계약금횡령을 상습적으로 해 댄 사실도 모른채 새벽 4시에 잃어나서 밤 12시까지 노예처럼 일만하면서 살던중 2008. 봉천동 세입자와 부동산중계사가 계약서위조하고 입주시켜 공포협박전화에 시달리며 명도소송하고.
인천세입자역시 입주한 달 부터 월세한푼 안주고 정신병자 또라이라고 소문났더라며 약만 올리며 월세한푼안주고. 인천 남동구청에서는 우리 앞 마당을 뺏아 도로를 만들면서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에 시달리면서. 심신이 지처서 허우적거리며 휘청거릴때...
2010. 1. 5. 서울지방경찰청 신O근네집에서 불질러버린다 다이나마이트 터트려죽인다 핵 폭탄터트린다고 공포협박전화가 와대고. 저는 일부 녹음하여 112신고했더니 고소 해라 하여 고소했는데 담당형사가 녹음을 들어보고
에~이 이 범인은 못잡는다고하며 어떤 또라이가 내집전화나 내 핸드폰으로 이런 공포협박을 하냐며. 이건 대포폰과 공중전화로 했기 때문에 고소인이 형사입장이되어 유도문자 보내서 범인잡으려고 유도문자보냈다가 정보통신위반등으로 벌금 200만원 처벌받고 신O근은 그걸 악용해 손해배상 2,000만원 청구해서 승소판결받아 고소인집을 강제경매시키며 약 5,000만원을 뜯어내고 뜯기면서 정신과 혼이 빠졌고.
더 이상 살 자신이 없어 유언장 써놓고 자살하려고 통장거래내역서를 점검하다가 공탁금이 한푼도 입금된사실이 없어서 동부법원에 문의했더니 성당에서공탁했다가 다시 회수해갔다고 한 사실을 알고 놀라서 법원과 재판장님을 속여 공탁금을 회수해갔다면 중도금은...하고 2013. 5.부터 8. 까지 구의2동 새마을금고를 뛰어 다니며 저와 두 딸들의 거래내역서를 떼어 아무리 찿아봐도 중도금이 전혀 입금된 사실이 없어서 새마을금고 이사장님께 전화해서 이와같은 내용을 말씀 드렸더니 시간 되는대로 아침 일찍 오라고 해서 2013. 8. 7. 새마을금고 직원들이 총 비상이걸리듯 아침부터 오후 1시쯤 찿아 냈는데 중도금 1억 92,000만원을 새마을금고에 직접 입금시킨 사실을 발견했고. 그동안 변호사들게 상담했더니 계약금 중도금 달라고 하면 또라이라고 하니까 공탁금만 달라고해라 하여 저는 공탁금만 청구했는데 관청피해자모임에 들어와서 법정모니터링을 하면서 이것이 바로 계약서위조동행사사기 라는 것을 명백히 알았기 때문에 공탁금많이 아니라 계약금 중도금 함부로 인심쓰고 세입자들에게 생색낸 돈을 모두 돌려받아야 하는것이며 피고측은 대종교단체 그것도 가장 성스럽다는 명동성당에서 사람으로서는 흉내조차도 낼수없는 불법적인 권리를 남용하며 저의 가정을 풍지박살내놓고 반쪽 가정마져 완전히 몰살시켜버린 상대방을 이대로 묵과할수없어서 억울하게 뺏긴 보금자리를 되 찿고 싶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 을 제 1호증의 6 계약서
2. 을 제 1호증의 15 고소인의 답변서
3. 새마을금고로 직접 입금했다는 중도금
4. 사실증명시신청서 공탁했다가 다시 회수해간 내용
5. 이호순 무고죄 탄원서 와 일부 입증자료
첫댓글 2008년에 상대방이 제출한 계약서는 도장도 없고 서울가톨릭사목위원회 계약서 였습니다
그러나 등기부등본에 가처분한것은 서울 가톨릭사회복지회입니다
이런 위조계약서를 변호사는 제게 말한마디않고 숨기고 상대방이 제출한 서류도 제게 보여주지않아서
저는 전혀 몰랐었는데...
2007년 구의동 광진구청 세무과에서 계약서위조란 사실을 알려줘서 알았고...
2008년 상대변호사가 제출한 증거자료들을 보고 확실한걸 알았습니다
2013년 에 유언장을 작성하다가 거래내역서에 공탁금이 한푼도 없어서
2008년 상대방이 제출했던 증거자료를 보니 공탁증서가 있어서 동부법원 공탁계에 전화해서
공탁번호를 대고 물어봤더니 명동성당에서 공탁했다가 다시 성당에서 회수해갔네요 하여 알았습니다
임시모임(카페 공동사건 재판 때) 시에 수시로 들은 신영애님 사건을 종합하면, 피고는 상당히 문제가 있었고
원고는
코풀지 않고 고지에 올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카페 후원금 받기 위해서라도 필승하셔야 합니다. ㅎㅎㅎ
오 정말 고맙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진실을 알고싶어서 진실에 목말라 갈급합니다
재판장님이 속행한다고 하셔서 ...진실을 밝혀 주십시요 했더니 ...
진실도 밝히고 속행도 하면 더욱 좋겠지요?...하시며 부드럽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는 마치 갑자기 표혔습니다
@교수 구수회 구교수님 말씀대로 승소하면 관청피해자모임에 후원금으로 절반을 내놓고 좋은일에 쓸것입니다
억울한데 소송비용이 없어서 재판을 못한다거나 생활이 어려운분들을 위해 아름답게 쓰면서 관청피해자모임의
위세를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고 정부정상인들이 구수회 교수님과 정대택회장님께 머리숙여
대세를 논하게 하고 싶습니다
@신영애 저도 대 찬성입니다
@마법표 마법표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지금 피고측에서는 무조건 모른다 소멸시효지났다고만 주장을 하고...
저는 대종교단체에서 계약서위조해서 계약금 중도금을 새마을금고에 직접입금해놓고
잔금의 일부만 공탁했다가 다시 회수해 가놓고 ....
소멸시효지났다고만 하는것은 종교단체가 또 가장 거룩하다는 신부님들이 할 소리가 아니라고 반론하고있습니다
처음 재판장님은 아니!!!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냐고 하시며...
제게 불러주는대로 받아 적으라고 하시며 상세하고도 친절하게 알려주시며 고처서 빨리 제출하라고 하셔서
자필로 써서 바로 제출했고...
지금 현 젊은 재판장님도 도덕성이 높으시고 정의로운 재판장님이셔서
상대방에게 ...
재판장님을 잘만나는 것도 복임에는 틀림없겠으나 까페활동 열심하면 금상첨화겠지요. 필승.
법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사람이 이게 할짓이냐고 야단 하시며 ...이 재판은 망신스럽고 부끄러워서 더이상 할수가 없다고 하시며
이게 사회적으로 얼마나 비난 받을 일이냐 하시며 ...조정해야한다고 신부님을 부르라고 하셨는데
조정때 대표신부님은 나와서 소멸시효 지났다는주장만 하며 500만원만 준다고 ...
너무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웃었습니다
절간지기 암행어사는 차O근 죽은 변호사 사진을 올려놓고...
김O수신부님은 2008년에 돌아 가신분으로 변론 했느냐의 억울함이라는 어이 없는 주장에 헛소리는 그만 집어 치우라고말하련다 등으로
글을 올렸는데...절간지기 암행어사는 어찌 그리 남의 사생할을 잘 아는지 그것 또한 대한단 의혹중에 의혹이 아닐수 없습니다
대표신부님은 나와서 소멸시효 지났다는주장만 하며 500만원만 준다고 ...
소멸시효지났다고 책임이 면제됩니까?
참말로 인간 대표신부님이시군요
고맙습니다. 필승!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몇년째 명동성당사건을 상담해주시는 법무관님에게 대표신부님이 소멸시효 지났다고 500만원만 준다고 했다고 햇더니
화를 버럭 내시며 그게 종교단체에서 신부라는 사람이 할소리냐고 분노를 폭발 하셨고...
정대택회장님 한테도 같은 말씀을 드렸더니 ...의분을 하시며 그건 신부로써 할 말이 아니라고 하시며
종교단체고 신부님이기때문에 사실조사를 해서 진실을 밝히고 억울한 피해자에게 충분한 보상을 해준는것이 신부라고 하셨습니다
성스러운곳에 계시면 성스로운 분인줄알고 지낸 인생이 얼마나 어려운 처지에 있는지를 알아야 함에도....
법원도 신성한곳 아무도 함부로 하지 못하는곳인줄 알고 살아온 이 인생 관청피해자모임 동지가 100만이 된답니다.
법원도..계도 국민을 못살게 합세를 한 모양입니다.
이제라도 진실을 밝힐때가 온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필승!
고맙습니다 성스럽고 위험이 있다는 법원 검찰 경찰은 억울한 약자에게는 참으로 잔인하고
무지한 범죄만 양성해내는 아방궁인가 봅니다
새마을금고에 계약금과 중도금을 직접 입금시켰다는 궁금증을 말씀드립니다
1990년도에 동부법원 맟은편 준 상가 건물 융자한푼도 없는데 이O순이가 남편이름으로 전세5000만원게약서를 쓰고
이씨는 가정법원에서 가압류를 해놓고 하루 5~6회씩 112에 허위신고를 해 대고 한달에 3~4개씩 허위 상해진단서를
끊어 고소해대며 저의 정신과 혼을 쏙 빼놨고...억울해서 진실 밝히기위해 전식재판청구해대고 여기 저기 유명하다는
변호사란 변호사들은 다 찿아다니며 자문을 구하는데 ...이씨는 가정법원에서 승소판결을 받아 집을 강제경매시키고
저의 살림살이 일체를 유채동산압류를 해놓고...7000만원을 주고 저의 살림살이모두 주고 앞으로
이씨가 우리집에와서 어떤 행패를 부려도 ...일체 민. 형사상. 문제를 제기하지 않겠다는각서를 써야 강제 경매를 풀어준다는 조건이였는데
2010년 서울지방경찰청 신OO이도 이씨와 똑같은 제안을 냈었습니다
이씨는 당시 똑같은 방법으로 우리집을 13번째 강제경매 시켰다고 하며 악덕사채 경매업체에서 1000만원씩 받고
악덕사채 경매조직들의 보호를 받으며 상습적으로 남의 가정을 깨고 집을 강제경매시키는 전문가라고하며...
구의2동 새마을금고 당시 유OO상무님이 신여사님의 재산과 주택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관리해준다며...
등기부등본상에 고액의 근저단설정을 해놓고 1억 5,000원을 대출받아 정기예탁금을 해 놔야
이씨처럼
세입자가 또 가압류해놓고 강제경매 시켰을때 내돈은 다 나가있고 현금이 들어오지않아서 또 부동산이 날아가는것을 방지
하는차원에서 하라는내용을 신앙처럼 믿고 수락했던것인데 2013년에 3개월을 거래내역서 떼어 확인을 해 보니
유령대출이 밝혀졌고... 중도금 계약금을 새마을 금고에 직접 입금시킨 사실을 발견했던것입니다
그래서 새마을금고와 명동성당사건은 함께 병합시켜서 병행심리를 해야 한다는데...
새마을금고도 무조건 소멸시효가 지났다고 만 주장을 하기 때문에 힘들고 억울합니다
신영애 선생님!
이 땅의 부정과 부패를 막아달라고 그동안 이렇게 정부 각부처 블로거들을 제치고
저 파란지붕안에서 랭킹 1 위를 달성하면서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장군,공무원 색출) (158) 회에 걸쳐 홍보하여 왔습니다.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의 현주소가 이렇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4769
희빈님 열심히 홍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영애 선생님!
국민들이 아무리 투표를 잘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이 나라의 사법정화는 끝났습니다.
이 글을 필독하시고
이 일을 해결하시는 방법을 법적으로 찾으시면 '
이 땅의 사법정화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64406
삭제된 댓글 입니다.
@music 뮤직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music님, 동감입니다. 필승.
@music 뮤직님 말씀 지금 확인하고...억울하면 억울한대로 사는것이라는 말을 거침없이 했다는 판사는
망령된 망언을 했네요 말은 필요한말을 필요할때에 필요하게 하는게 말인데...
저는 재판하면서 판사가 실언을 하면 ...판사씨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그건 시끄럽게 짖어대는 개 소리입니다
라고 말하고 준비서면에도 썻더니 ...그다음 에 어느 변호사님께 사건을 맡아 달라고 했더니
준비서면에 이런 말을 왜 썻냐며 이말만 안썻으면 승소하는건데
이건 안된다 했는데 그여자판사는 저한테 망신당할것을 대비해서
소송구조 신청하라며 법원에서 변호사비용 줄테니 걱정 말라고 해놓고 변호사선임되자 바로 기각시켜버렸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여 고생이 많으십니다.
소멸시효도 민법 제2조 신의 성실의 원칙에 어긋날 때는 소멸시효기간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례가 있습니다.
이런 사유로 인하여 저도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권 3년의 소멸시효완성되었다고 피고들이 주장하다가
반론을 제기하자 피고(법무부 소송수행자9+ 피고 변호사3명=12명)들이 변명 한마디 못하고 있는데 판사란 놈들이
증거까지 빼내어 피고편을 들어 항고기각시켜 상고는 하나마나 상고심절차에관한 특례법 4조로 기각시킬 것이 뻔하므로
재심을 신청한다고 그 이유까지 나열하며 재심중입니다.
부디 힘내시어 억울함을 푸시기 바랍니다.
시향기님 고맙습니다 정말 힘듭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 빼앗긴 재산을 돌려찿고 명예를 회복합시다
시향기님 고맙습니다 정말 힘듭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 빼앗긴 재산을 돌려찿고 명예를 회복합시다
3명이 한조가 되어 4조가 돌아가면서 소멸시효완성이유서 계속해서 주장하며 소장 써내는데 답변서 제출하느라고 무척 힘들었습니다.
혹자들은 변호사 1명이 선임되나 10명이 되나 마찮가지라고 말하나 그것은 당해보지 않앗기 때문에 그런 말 하는것이라고 봅니다..
그렇습니다 벌떼처럼 군대처럼 조직적으로 패걸이들을 조직화해서 강하게 몰아부치는데
힘없는 약자가 무슨 재주로 당해낼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제 역전될시대와 때가 온것같으니 관청피해자 정대표님과 구교수님이하 전국 공동대표님들이 힘을 합하여
우리 억울한 피눈물을 흘렸던 피해자들의 세상을 만듭시다
신영애님 선하고 인자하신 천사님께서 악마의해 억울하게 당함을 동감하며 세상은 정직하고 법 없이 사는 사람은 억울하게 당한다는 것을 사건을 통하여
알았고 정의와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진다는 것을 믿고 진행 했으나 하나의 꿈 이었고 권력과 힘 있는자에 법이며 힘내시고 좋은일 있기를 기원합니다,
안성님 고맙고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고 절대로 몸상하시면 안됩니다
약속해주세요 그러면 반드시 기쁘게 환호하며 야~~~호 할 날이 올것입니다 아셨지요?...
법이 없이도 살 착한 사람들이기에 우리 모두 다 이렇게 억울한 피해를 당한겁니다
신영애님 새마을금고에 당했군요. 다른 보험에서 지급한 사건을 새마을금고 만이 유득히
소멸시효가 넘었다고 하고. 지능적인 술법을 자양하고 있네요,
새마을금고 특히 OO지점 이사장은 아예 미추광이 짐승보다 더 더럽고 추악한자며...
새마을금고를 믿고 돈을 맏기고 믿은 잘못이고 죄였습니다
어리석은 인간은 믿어준 고객을 배신하고 죽이는 새마을금고에 환멸과 실망 배신등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억울한 사건이 새해에는 조기에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실 관계를 정교하게 주장하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이 있다면, 청구소의 명칭이 없다는 점. 당자사가 원고인지 피고인지 구분이 않된다는 점 등에 대해서 표시하였으면 우리가 읽는데 도움이 되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들의 사건은 항상 지금서부터 잘해야 그만큼 승소하리라고 봅니다.
더욱 분발하시어 최선의 노력을 경조하여 완전한 승리하기를 기원합니다.
예사님 존경, 게시자는 원고 입니다.
이곳 정회원등은 재판시 미팅, 대화 등으로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
지적 감사하고, 지적을 하는 방법이 3,500명 회원들이 본 받아야할 방법입니다
참으로 열성적인 회원들이
별것 아닌 것을 지적하면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지적을 하는 것을 보았고,
예사님의 조언을 보았습니다.
감동과 감사입니다
예사님 감사합니다 원고 신영애 피고는 가톨릭사회복지회와 새마을금고 입니다
법원에 소장은 이렇게 냈습니다만 아쉬운것은 2013. 5. 부터 8.까지 이 모든 사실을 알고 변호사님들께 상담했을때
변호사님들이 계약금 중도금 달라고하면 또라이라고 하니까 공탁금만 청구하래서 공탁금만 청구 했는데...
그게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상태에서는 계약금과 중도금을 추가해서 청구취지 및 원인변경이 너무 힘들다고합니다
왜냐면 당시 집이 저와 우리 딸들 세명으로 등기됬는데 원고를 신영애 한명만 정했기때문이라네요
@교수 구수회 구교수님 감사합니다 예사님의 궁금증을 저 대신 대변해 주셔서요
고맙습니다
참 예사님과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진즉 이것부터 확실하게 기재했어야 하는건데
사실은 고소장을 고소인 피고소인만 빼고 올린겁니다
누가 지금이라도 고소를 해보라고해서 이와같이 고소를 했고 보름전에 조사를 받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처음부터 말씀 못드려서 ...
한가지 여러분들이 혹시 오해를 하실까봐서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제가 청량리 정신병원에서 나와보니 아이들이 없어서 진짜 미처서 뛰어다녔다고 했는데..
제 할머니댁에 있었던것을 모두들 함구하고 모른다고 해서 고생을 많이 했는데 나중에 찿아서
다시 제 곁으로 돌아왔고 그후 큰딸이 결혼했습니다
작은딸은 결혼 안할건데 선보면 뭐하냐고 시간만 낭비할뿐이라며 선도 안보는데
워낙 어렸을때부터 나쁜 어른들한테 상처를 받고 경. 검.판사들한테 엄마가 억울한꼴만 당하는걸보고
세상과 어른들 사람들에대한 불신이 쌓여서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작은딸은 엄마한테 잘해주는사람이 세상에서 제일좋고...엄마가 행복해지고 좋은사람들만나
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아야 자기도 마음놓고 편안하게 살고 재밌게 놀며 신나게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람을 믿고
살수이있다고 하여 ...모든게 못나고 어리석은 제탓으로 딸들까지 가슴에 멍들여놓은 죄로
잘 해보려고 노력하지만 너무 어렵고 힙듭니다
그런데 그래서 관청피해자모임카페에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부족하고 실수투성에 천방지축이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조언해주시고 가르처주시면 저도 좀 사람이 될겁니다
부디 저를 사람좀 만들어주세요 부탁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대처하여 모두 소원성취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모른것 있으면 회장카페지기님 카페조원 차분이 대처하여 필승기원합니다
젊은남자와 사통한여자가 남편이 들어오자 젊은남자를 문밖에 내보내...나가는것을보고...
저 손님은 누구요?
손님은 없습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하인들과 부인 그들의말은 모두 한입에서나오는것과 똑같았답니다
그리고는 개똥으로 목욕을 하도록 했고...
젊은 남자와 사통을 하는데남편이 들어오자
하녀가 공자를 발가벗기고 머리를 흐트려뜨려 밖으로 나가도록하십시요"
젊은 남자는 그 계략대로하고 문밖으로 나가는것을 보고
넘편: 저 사람은 누구냐?
하녀: 아무도 없습니다"
남편: 내가 귀신을 본것이냐!!
부인: 그렇습니다
남편: 이 일늘 어찌 하리오
부인: 다섯가지 가축의 똥을 모아 목욕을 하십시요
하여 멀쩡한 남편을 귀신들린자로 몰아 똥으로 목욕시켰듯이 원고를 정신병자취급하며 온갖
사악한짖을 일삼고있는 조직들은 이와같이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믿고 속아본 저는 이제야
확실하게 믿을수 없으면 어머니도 어린아이를 피한다
라는 한비자의 말을 이제부터라도 실행 하고자 합니다
답글 | 수정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