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神)이 처음 만든 꽃 " 코스모스 " ♠
그리스어 코스모스 (kosmos)는 질서를 뜻하는 말로 혼돈(混沌)을 뜻하는
카오스(kaos)와 대립되는 말입니다, 혼돈의 세계에서 질서의 세계로 어둠
의 세계에서 빛의 세계로 나아가는 시간을 여는 꽃, 그래서인지 국화과에
속하는 코스모스 는 단일식물(短日植物)로서 낮의 갈이가 짧을 때 즉 어둠
이라는 시간의 길이가 길 때 피어나는 꽃입니다 ,
"코스모스"( Cosmos)라는 명칭은 그리스어의 "코스모스" ( 질서,조화)에서 유래된
것인데 아름다운 8개의 꽃잎이 질서있게 자리잡고 있는 모습에서 유래된 것
으로 추축이 됩니다, "코스모스" 가 길가에 무성하게 피어날 무렵이면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활짝 핀 "코스모스" 를 한송이 꺽어 8개의 꽃 이파리
중에서 4개를 엇갈리게 떼어내고는 공중에 " 휙 "하고 던지면 바람개비 처럼
빙글빙글 돌면서 땅으로 떨어집니다, 빨간 색은 빨간 바람개비가 되어 분홍색
은 분홍바람개비가 되어 하얀 색은 하얀 바람개비가 되어 빙글빙글 돌다가 흐
르는 시냇물에 떨어지면 시냇물과 함께 예쁜 자태를 뽑내며 떠내려 갑니다,
마치 우주선을 보는 둣도 합니다, 한 송이 꽃마다 수없이 맺혀지는 씨앗을
보면서 아무리 꺽고 또 꺽어도 내년에 이 자리에 코스모스 가 분명히 다시
필 것이라는 믿음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점차 도시화 및 도로의
아스팔트포장으로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그 흔하던 코스모스 도 이
제는 보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카오스"와 상반되는 의미의 ' 코스모스 " 어둠의
시간이 길어야 피어나는 국화과의 꽃 "코스모스" 우리의 역사에도 세계의
역사에도 "코스모스" 가 화들짝 피어나야 할 것만 같은 어두운 죽음의 시대
를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코스모스" 는 국화과라고 말
씀을 드렸는데 국화과의 식물은 가을에 피어납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
요,이른 봄부터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수없이 많은 인내의 시간을 보내
며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 피어나는 꽃이 바로 가을꽃입니다 ,
신이 제일 처음 만든 꽃이 "코스모스" 였다 합니다, 그런데 처음 만든 작품
이라서 조금 서툴었나 봅니다, 어딘가 가냘픈 것 같기도 하고 단순한 것 같
기도 하고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것저것 여러가지 꽃을 만들어 보았다고 들
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여러가지 꽃이 생겨났다고 합니다,그러다가 제
일 마지막으로 만든 꽃이 바로 국화꽃이었다고 합니다,
"코스모스" 의 꽃말은 ♣ 소녀의 순정 ♣ 순결 ♣ 진심 ♣ 애정 ♣ 이랍니다,
사춘기 머슴아들의 개구진 모습들 보다는 사춘기 소녀들의 모습을 닮은
"코스모스" 는 꽃에 비해서 줄기가 가늘고 바람에 하늘거리는 모양새로
인해서 소녀들의 가슴에 센티멘탈을 한 웅큼 선사하는 꽃이기도 합니다,
낙엽을 보내며,또 가는 계절을 보내고 맞이하면서 여전히 이별같은 아련
함과 애틋함이 묻어있는 계절에 피어나는 "코스모스" 그래서 "코스모스"
가 만발한 언덕에서 사랑하는 이들이 헤어지고 "코스모스" 가 비바람에 꺽
이는 날 병든 소녀가 죽어간다고도 합니다,
"코스모스" 는 여러 가지 색깔이 어우려저 피어있어야 제 멋을 냅니다,
한 가지 색으로만 피어있는 경우를 보질 못 했습니다, 대표적인 색깔이
붉은 색,분홍 색,하얀 색입니다,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서로 어울려야 더욱 더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키는 꽃입니다,"코스모스"
는 한해살이 풀입니다, 단 한 해를 살아도 이렇게 우주적인 조화와 질서
를 거스러지 않고 진지하게 살아갑니다,그래서 그렇게 또 피어나고 다시
피어나도 늘 조화롭게 피어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이에 비하면 우리 인간들은 순간의 욕심을 위해서 지나치게 많은 것을
도박하듯이 걸어버립니다,순간에 불과한 것 그것만 있으면 무엇이든 다 포기를
해도 좋다고 착각을 하며 살아가기도 합니다,결국은 실패에 대한 실망과 좌절을
맛보고 사라지는 형국을 이러한 모습은 비자연이요 부자연이고 우주적인 질서를
거스르는 행동이지요, 서로 보수와 진보 여,야로 분산이 되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지 못하고 서로 공격하고 진흙탕 싸움으로 서로 경쟁을 하면서 살아 감으로,,
그래서 결국 어디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것인지 조차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벼는 익어 갈 수록 알은 여물어 지고 고개는 숙입니다, 그런데 정치하는
나리들은 왜 갈 수록 고개를 쳐들까요,? 서로가 색깔은 다르지만 조화를
이루며 화합을 하고 살지 못하고 서로를 원수로 생각을 하면서 한 지붕에
살고 있는지 언제 변화의 행동을 할지도 모르면서 이것이 한국 정치의 현
주소가 아닙니까,! 과거나 현재나 변함이 없는 정치현실,
요즘 한지붕 세 가족이 살고 있는 한나라당 모습이 어떻습니까,?
하루가 멀다고 근혜님을 씹어대는 몽준이 인간적으로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한 솥 밥을 먹은 정치인이요 인간이 살면서 죽을 때 까지 제일 기억에
남고 추억의 친구인 초등학교 동기동창인데 무슨 원수도 아닌데 骨育相爭
을 하고 있으니 정몽준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정몽준이 자서전에서도 독설과 폄하의 글을 볼 수가 있는데 언론을
통해서 연일 " 독설 "을 퍼붓고 있습니다, 몇가지 간단하게 소개를
하면은 "정치인 인기는 목욕탕 수증기론" "대세론은 언제든 무너질
수 있다" "대세론에 안주하는 후보가 있으면 본인 및 당에도 안 좋다"
"대학교수가 써줬다는 "대필론 "인기는 아버지 박정희의 후광이다"
그럼 지는 아버지의 돈으로 후광으로 큰 넘이지 自手成家했나요,?
속셈은 뻔하지요,
여론의 잠룡 중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근혜님과 대립각을 세워
"대항마"라는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당내 친이(명박)계와 수도권보수층
민심을 끌어들이려는 모략인 셈이죠, 아직도 배신과 배신으로 진보와
좌빨의 세력 놈현이를 대통령으로 만든 1등 공신이 무슨 낮짝두껍게
보수의 기치를 외치는지, , , 언제 또 배신의 칼날을 뽑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는 행동하는 모습으로 그 날을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입니다, 이른 봄부터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수없이
많은 인내의 시간을 보내고 기다린 가을 꽃 처럼 내년 12월 그날 우리는
♡근혜 꽃♡ 을 피우기 위해 인내하고 노력하면서 힘차게 정진을
하고 있습니다,여러분 분발을 해야 됩니다,시간은 기다려주지를 않습니다,
근혜님을 사랑하시는 모든분 가정에 가을의 결실 만큼이나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빌면서 두서없는 글로서 출석봉사에 갈음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09,05 밤 대구에서 村長 올림,
출석을 감사드립니다, 봉곡사에서 오신 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요,
요즘 병원을 가까이 하고 있읍니다 구두 볼좁은거 신고 갈롱 떨다가 엄지 발가락 염증 생겨 외과 가고
살다가 충치가 다생겨 치과가고
면허갱신이 그제가 마지막날인데 시력이 나빠져 자신이 없어 안과갔다가 일회용으로 안경 맞추고
코막히고 목이 아파 이비인후과가고
피곤이 안풀려 점심 먹고 내과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병원갈일이 없이 살았는데 한방에 다 섭렵해보는군요
건강할때 건강 지키려고 노력 했어야하는데....
동지님들과 제가 바라는 환경이
건강한 사회가 아닐까 합니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 우리스스로부터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어야겠읍니다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하여 Winning!
식사는 하시구요 종합병원은 아닌데요,맞는 말씀을 하셨는데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킴이 맞습니다,그런데 그게 잘 안 됩니다 왜 냐면 자만심 때문에 잔병이 많은 사람이 장수를 한 답니다, 아무턴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이 되십시요,
샤인님 요즈음 종합병원이 따로없네요..ㅎㅎ 샤인님 몸자체가 종합병원이니.ㅋㅋ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고 했는데 그게참~~~그쵸??? ㅎ
한잔할래도 건강땜시 오시라 말씀도 못하겠는데요..오늘곡차 한잔어떠한지요? ㅎ
청명하고 시원한 바람으로 인한 상쾌한 하루
오늘도 웃음 꽃이 활짝 피는 즐거운 마음으로 ~~~
재미있고 행복이 가득한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샤인님~오랜만에 뵙습니다.
원래 안좋은일들은 한꺼번에 몰려다닌다네요.
이제 좋은 일들만 가득할겁니다! 샤인님의 건강한 나날을 위해~~화이팅임돠!!
추석이 가까워지니 바빠지네요,
촌장님 출석부 감사드리고 언제 한번 모시겠읍니다.
동지님들 고운 추석 준비하시고 화이팅...
불러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언제던 부르면 달려갑니다,님께서도 즐겁고 유익한 추석명절을 보내십시요,
푸른 하늘이 깊어가는 가을을 실감케 합니다~
멋진 하루이시기를~~
만년설님 고운 하루 되십시요!
빨간마후라님이 사이버위원장 맡고나니 출석부가 힘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산마을촌장님 출석봉사 감사드립니다
모두다 멋진 하루 되십시요
류진~팜님 좋은 하루 되십시요!
제가 감사를 드려야지요,퇴근후 숙소에서 다시 카페에 들려 인사를 드립니다, 하루의 피로해소를 위해서 잠시후 운동을 갈려고 합니다,류진~팜님께서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과거나 현재나 변함없는 정치현실~~~~~~~공감입니다!
이쁜 코스모스로 출석부를 환하게 밝혀주신 산마을 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떤 남정네가 코스모스 곱게 꽃피우면 한아름 안겨주겠노라 큰소리 쳤는데......
요즘 절정인가요~~~^^은근히 기다려지네요~
박사모 아름다운님들 코스모스처럼 고운빛으로 물드는 하루 되십시요!
얼마전에 제가 7명의 소녀가수가 맞냐고 했는데 티아라는 원래 머리에 쓰는 장신구(보석)을 지칭한 답니다,가을이 지나면 코스모스가 지는데 어떤 남정네인지는 몰라도 빨리 안겨주어야 하는데 이 글을 보시는 분 선착순으로 티아라님께 코스모스 한아름 안겨주실분 기다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00^^^
예쁘게 핀 코스모스를 보니 그길로 빠져 들고 싶어지네요 ㅋㅋ
아침 저녁은 가을 같은데 한낮은 아직 더위가 식지않네요~~
일교차에 건강들 잘 챙기시고 남은 시간 잘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
산마을 촌장님 출석부 감사 드립니다 ^**^
출첵 감사드립니다, 지금 빨리 대구의 신천에 자전거타고 운동을 갈 예정입니다 이쁜 몬난이님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산마을 촌장님 출석부 봉사를 해 주셨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출석...ㅎㅎ
코스모스 사진은 누가 담았나요?
아웃 포크싱으로 참 잘 담았습니다.물론 색감도 좋구요.
늘 잊지않고 솔선수범하는 촌장님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되십시요...^^
안녕하십니까, 그냥 여기저기서 주서다 올렸습니다, 졸작이라 부끄럽습니다, 담엔 더 좋은 내용으로 출석부 만들어 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눈부신날7 오후출석합니다
회원님들 좋은하루 되셨나요
가입하고 처음출석해봅니다
눈부신날7님 처음 출첵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카페에 오시면 아주 좋은 내용의 글 많이 있습니다, 유머도 있고 생활에 유익한 내용과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의 글 있으니 자주오셔서 흔적을 남기시고 대화도 하시면 합니다,오늘도 즐겁고 유익한 하루가 되십시요,
아~넹~감솨~~앞으로 자주 들리겟읍니다~~^^
인사늦었습니다
코스모스향기도듬북이고요 우리의 대장도 늠늠해보이니 힘이절로 나네요
화팅
시영님 반갑습니다,아침운동을 갈려고 지금 막 일어나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오늘하루도 즐겁고 유익한 하루가 되십시요,
코스모스를 보니 정말 가을이 찾아왔나 봅니다. 조석으로 변하는 선선한 날씨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우덕님 늦은 밤시간에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지금 약 5분후 대구의 앞산에 운동을 갈려고 합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화이팅^^^*^^^
하루 지난 출석부 오라버니 출석 담당이라 잠시 들렀습니다. 연이어 몸이 녹초 된지라 ....
추석마중 잘하십시요^^*^^* 그리고 출석 담당 수고 하셨습니다.
오셨군요 온 나라가 이상한 교수 때문에 난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무슨 피래미가 솔직히 나보다도 못 한 소인배를 누구와 견주고 놀고 있는지 언론이 큰일 입니다, 사업에 열중하심도 좋은데 잠시 짬을 내시어 자주오세요, 복이 선물 어떠세요, 즐겁고 유익한 한가위가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