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5번전학
쓰래기장에서 유리에 많이 발바닥을 베었음
국민학교가기전 유리구슬을 입안에넣고 돌리다가 목에걸림 물먹고삼켰음
국민학교때 산에서내려온는 흙탕물에서 수영하다가 깊은곳에서 되돌아나옴 형의팬티를간신히 손가락에걸어서 빠져나옴
부산바다가에서 바닷물에 시퍼런바닷물이빠져서 죽을뻔함
염전포구에서 수영하다가 발다닥을 많이베었음
계란마을에서 산에서 내려오는 맑은물을 돌로막아서 수영하려다가 돌이 쪼개져서 왼쪽엄지관절을 찍어서 피가 펑펑나옴
소먹을 여물을 베다가 무디어져서 손가락을 베었음
청도관에서 겨루기하다가 뒷차기로 명치를 맞아서 뒤로 떠서 날라가서 쓰러짐 숨이막혀서 김종성사범님이 급히뛰어와서 호흡조절하라고 신경을써줌
외상술먹고 김종성관장님에게 훈계의매를맞음 여러선배님들이 보는가운데 맞음 선배님이 멘쇼레담로션을 발라줌
훈련소에서 백숙 4마리가 없어져서 오해를받음
레이다기지에서 김대현이병이 엠오에스 일주일만에 전부다외움 본부로 발탁되어감
그러나 본부에는 김대현병장이 보이지않음
나는 방위각 코스를 완벽히 외우지못하여 쌀들고 탈영하고싶은마음을 후견인 고현식병장님에게 보고함 취사장으로 가게되었음
그러면서 태권도 조교로써 기지원들을 전원가르켜줌
취사하면서도 소나무에대고 당수단련을하였음 피곤하면 쌀창고에서 가면을취함
전투수영중 깊은곳에빠져서 심호흡하고 한번에 최선을다하여 수영하여 빠져나옴 이를본 이재학중사는 신나게 웃음
부사관지원에대하여 매우 심각히고민함 그후 결정함
오세준하사와 나는 부사관지원금을 받아서 아버지에게 드림
하사봉급 아버지에게보냄 한달에 한번씩 십만원씩받음 그러나 너무나 늦게주어서 애가탈때가많았음
정동진근처 야산에서 마사토흙을 포차에 실어서 셀수없을정도로 연병장과 포대에 깔음 자갈도깔음 나무심은곳의바위돌을 빼내어서 다시 교정하여 바로세워놓음 그리고나서 야간근무에 투입 단하루 오세준하사와나는 편히 수면하였음
오세준하사는 여자에게 받은 반지를 바다에던지고 부대를버리고 탈영함 이재학중사는 이런 오세준하사를찾으러 동기생들과함께 강릉시 전체를돌아다니면서 오세준을찾으러다님
드디어 기다리던 후배들이왔지만 오세준하사에게 조그마한 군기를잡힘
본부에서 드디어 관사생활을함 벽지를 새로이붙이고 새생활을함
관사생활을하면서 낚시도같이함 이희옥중사와함께 전기세가 오십만원이나와서 깜짝놀람
관사에 지진이남 배들이 파손됨 수면중 침대위에서 흔들림 벽걸리시계가 흔들린상태로있음
임원기지에 산불이나서 기자장혼자서 방독면쓰고 물뿌리고 소화기대기시키서 혼자서 기지를지킴
호산기지에서 병사한병이 물에빠져서 허우적거릴때 기무부대중대장동생인 이등병에게 확신이들고 급하여 구하라고 명령하고 그병사가 구하여냄 많이도 속상하였음
호산기지에서 나의생일날 미역국을 끓여준병사의마음에 마음과 영혼이 정지당하였고 감동하였음 잘해주지못해서 평생미안함
출퇴근하기위하여 다방아가씨에게 청혼한적도있음 물론 시험하여본것임
오정숙이라는 아가씨에게도 시험을하여본것임
보라라는 보디가드 아가씨에게는 진심으로 청혼한것임 박동남중사님과 부인에게 부탁하여 임폐리어호텔까지간것임
이도저도 되지않아서 사단주임원사님에게 편지를 보내어서 전출명령서를받기위해서노력하였음
송승범대장님이 화를내며 욕하며 협박하며 달랫지만 나의흐지부지한답변과 강한답변으로 전출을하게된것임
티오디반장이 나보고 인천으로가지말고 원주로가라고 설득하고 강압하며 권오전하사의안타까운허리수술에대하여 설명하는바람에 하는수없이 원주로가게된것임
원주에도착하여 전입보고후 운용과장으로부터 3년뿐이 있을수없다고 간단한말을들음 어이가없었음
지휘소자동화체계운용반은 잡동사니인력으로가득한자들만있었음 나의판단으로는 그러하였음 그러나 송영호중사는 조금은 달랐음 시간이지나면서 인간관계를회복하고자 많이노력하였지만 류덕력중사는 쉽게 마음이 바뀌는바람에 항상 근무에 편하질못하여던중 이동률주사까지와서 같은과라고하는바람에 많이도힘들었음
대대장님께보고드리고 교환부소대장으로 가게되었음 윤형내대위를 처음보았음 서로견제하게 하는 심리전에의하여 중대원전체가 항상 심난한마음과 불안한마음과 공포스러운마음때문에 간부들과 군무원들과 병사들은 괴로워하였음 중대인사계는 국방부로감
나역시 대대취사장으로가게됨 그곳에서 열심히일하였지만 대대장의 잦은 신경질과 이해못할지휘에의하여 많이도 실망하였음
임종만상사의 고함소리는 그대로 대대장의 면전을향하였음
박성오원사님에게 모든사항을보고 이성기여단주임원사님에게 모든사항을보고 이성기여단주임원사님 여단장님께모든사항보고 여단장님지시로 교환중대 설문조사실시 중대장 경고조치를받게함
단순 무식 멍청 한심함에 진져리나게하는 본부중대장이 취사장에와서 비싼소화기를 터트림 너무도화가나서 중대장에게 항의하고 지적하고싶었지만 참았음 대대장으로부터 지적을받았다는 말을들었기때문임
취사병과 회식하면 박성오주임원사가와서 당번병과함께 사진을찍음 증거사진으로 자료제출을하려고한사항을알고있음
전역지원서를 제출함 다시달라고하였으나 주질않음 이성기주임원사가와서 달랫지만 왠지 거부하였음
전역후 모든사항을 기무부대 군사령부 감찰부에 보고함
기무대 이상록중사가와서 나의퇴직금 오백만원을 달라고하였으나 나는 강하게거부함 끊질기게 나의방에서 나가지않고 빌려달라고 강하게 요청하고 진져리나게 버티는바람에 오백만원을 꾸워줌
물론 노승훈중사 모친도 강릉에서 사일동안 기다리면서 보증서달라고 강하게요청하는바람에 천만원보증 카드론오백만원보증 또다시 오백만원보증을하여줌 그로인하여 전역할때까지 시달려야만했음 전역후에도 현재까지 고통을받고있었음
전역후 원주에서 막노동하다가 지쳐서 그만둠 거리에서 그늘진곳에서 누워있었음
박성오주임원사가 거리에서 헤메며걸어가는나를 보고는 그냥지나감
그리고 부천심곡주유소에서 생활하다가 인천항부두관리공사에서와서 근무하면서 억지로운동하면서 생활하다가 그만둠 이유야 여러분이 잘아시겠지만
여포도 동탁도 서로 망한이유를 여러분이 아실것입니다.바로그러한식으로 그러한방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물어뜾고 살았던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이렇게 망가진것입니다.그리고 뒤에서 조정하는자가 모든일을보면서 자신들끼리 연락을하면서 이러한 잔학행위를한것입니다.역사서에도나오지않고 성경에도 나오지않는사건이었읍니다.
나의 이력서는 두장이나됨니다.나의 자수성가를 막은것입니다.정주영회장도 나의노동과근로를 보면 무어라하시겠읍니까?
계백도 김유신도 강감찬도 을지문덕도 이순신도 광계토대왕도 이러한 오늘날의 대한민국현실을보면 무어라고하시겠읍니까 ?
성도 정경화 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