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현사람들 맛있는거 사줄 돈을..
선후는 이해하지만..
성규는 싸이코고 민우는 무천인데.
돈이 이상한데러 흘러갔다.
나도 담에 넣어죠.
난 지원.
--------------------- [원본 메세지] ---------------------
가대무림기..[1-5]
1-4..까지 줄거리..!!
흠~~~까먹었다..
1-5..시작
팍!!
수다신녀..고리의 머리에..
필이..팍!!..박혔다..
맞아..이 뜨거움..
내공이..약한자들은..못..느끼겠지만..
난..내공이 심후하여..느낄 수 있어..
이것은..분명히..
화형형주..종진옹군의 뜨거움이야..
그러나..
종진옹군은..보이지..않았다..
종진옹군은..
수다신녀..문고리가..
있다는..것을 눈치..채고..
그 자리를..피한..것이다..
그러나..
종진옹군은..다급한..마음에..
경공술을..사용하면서..
자신의 뜨거움을 남긴..것이다..
고리는..
그...뜨거움을 따라서..
종진옹군..집까지..들어간다..
종진옹군은 그녀를 보구서..
깜짝..놀란다..
그러나..이미..어쩔 수 없는..것
그래서..그녀를..죽일까..
생각했지만..
소영낭자와..윤두,,예진낭자가..
다칠..것 같아서..참는다..
-그래..문고리..어쩐..일인가??-
*당신을 잡기위해서..왔소이다..*
-지금..니..실력으로..날..상대..할 수 있다고..생각하는가??
넌..짧아사태..박수진의 명을 받고..왔을테지..그렇다면..전해라..
이번..싸움짱..대회에서..우승한다면..상대해..주겠다고..
내가..아닌..나의 제자..불꽃남자..윤두가..ㅎㅎㅎ-
윤두는..몸이 완쾌..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두..원래..내공이 심후하고...
재능이 있어서..가르쳐..주는 즉시..
종진옹군의 무공을 배울..수 있었다..
한 편..고리는 갈등을 하다가..
자기는 어차피..종진옹군의 상대가..안..됨을 알기에..
수락하였다..
그리고..나가려다가..한마디..한다..
*종진옹군..이상한..취미를 가지고 있군여..
언제부터..남의 문파의 딸을..납치해서..제자로..
삼는..악취미를 갖고..계셨는지..몰랐네여..후훗*
이 말을 하고..떠난다..
고리가..떠나기..전에 손가락으로..가리키던..곳에는..
소영낭자(수민낭자)가 있었다
순간..종진옹군의 얼굴이..뻘게..졌다..
분명..화가..난 것이다..
것도..그럴 것이..
자신이..비밀로..지내온..자리에..
명문파의 딸이 들어왔으니..
그것도..자신에게 이름까지 속이고..
또한..자신이..그 따위 구라에..속았다는..
수치심에 더 열받아..있었다..
공력으로...소영의 목을 조른다..
소영은..그 뜨거움에..숨도..제대로 못..쉰다..
그리고..더 강력한..힘으로..
수민낭자를 죽이려고..할 때..
그..때..윤두가..앞에..나서..
그 공력을..대신..막는다..
종진옹군은..상당히..뻘쭘하게 당황해..한다..
한 편..
수다신녀..문고리는..
바로..짧아사태..박수진한테 가서..
있었던 일을 모두 말한다..
그러자..박수진은..분노한다..
뭣이라..제자랑..시합을 하라고..
이론~~~~~승질..이빠이..데쓰..
감히..
현..사회과학대..맹주이며..
무천당파의 짱한테..그 따위..막말을 하다니..
한민우!!!!!!!!!!!!!!
예!!
넌..불꽃남자..남윤두란..넘에 대해서..
철저히..사전..조사를 하거라..
그리고나서..니가 상대해라..!!
한민우..그는..누구인가..
몇년..전인가..
그는..가대..기숙사라는 지역에서..
왕따를 당하던..아이였다..
한마디로 기숙사..왕따였다..
그 날..도 어김없이..왕따를 당하고..있었다..
그런데..그 날은..왕따의 수준을 넘어서..
맞고..있었다..
바로..짐..탁구천왕..전성규와..
민맥준수..김주완..이었다..
그들은..
지금의..자신들..무학의 기본이..되는..
공격을..한민우한테..한다..
민우는 아무런..반항도..하지..못했지만..
울지는..않았다..
오히려..눈빛은..빛나는..건지..
악에..바친건지..모르겠지만..
살아있었다..
그 때..지나가던..박수진..
원래..냉정한..여인이라..
그런..일을 보고두..잘 넘어가지만..
이번엔..민우의 눈빛을 보고서..
당장..달려가..
김주완과..전성규를..날려버리고..
민우를..자신의 제자로 삼는다..
그 당시..
박수진은..무림에서..날려주던..
여인이였구..
주완과..성규는..
무림에..입문한 상태도..아니라..
겜이..안..됐었다..
그 후..
민우는 수진을 철저히 받들어..모시며..
그녀의 무공을 착실히..받아들였다..
그리고..
상대편에 대해..
상당히 분석적이여서..
상대방의 약점만을 공격했다..
그러나..
윤두는 무림에 입문하지 않아서...
그의 정보는 어디에도 없었다..
오늘부터는..
가대..싸움짱..대회..
4강전이 열리는 날이다..
지굼..4강전에..올라온...사람은..
짧아사태..박수진..
십자군주..유상원..
경당무사..임진수..
그리고..
-끝-
에구..
4강전에...올라왔음..
쫌..강한..사람으로..해야..하는데..
짐..마직막..한 명을..누구로..결정하지..못해서..
천천히..글을 쓰면서..
생각하려구여..
근데..문제는..
그것이..아니라..
4강전에..누구랑..누구랑..
싸움을 붙여야..하나??
이거랍니다..
전..개인..적으로..
박수진과...???
유상원과..임진수..
이런식의..대결을 원하고..있어여..
그것이 쪼금은..더 잼날꺼..같아서여..
근디..
알다시피..
상원이..형님과..
진수..형님은..
누구든..지고..싶은 생각이 없을..꺼..같아여..
하~~~
지굼..마음의 결정을 내려야...하는데..
몰겠네여..
전..남자로써..
당당하게..쓸..생각입니다..
그래두..걱정..이빠이..
글구..상원이..형~~~
저번에..넘..무식하게..나왔다고..
저한테..뭐라고..하시는데..
스토리..변경은 없습니다..,ㅎㅎㅎ
어제는..모처럼..학교에 갔어여..
1시쯤...해서 도착했는데..
학부방에 갔더니 암도 없더군여..
사현은 세미나..하구..있을테구..
뭐..그렇다구 누가..어딨는지 모르고..
그래두..
제..BF..고리가...
도서관에서 숙제를 하고..있다고 해서..
도서관에..있었어여..
뭐..아이코에서 하는 숙제인거 같았는데..
앞에 국병이 형도..앉아..계셨어여..
그러나...
얼마..있지..못하고...다른..곳..으로..
이동..하시더라구여..
왜냐면...
제가..고리..옆에 앉았는데..
저와..고리의 노골적인..애정..행각땜시..
가..아니라..
고리...그리고...저..
생각해..보십시오..
이..두명의 공통점을..
둘..모두..말이..
보통..많은게..아니죠..
진짜..도서관에서..그렇게 떠들기도 힘든데..
그래도..저희가 열람실에..있던 것이..아니라..
사람들이 없어서...다행...이었어여..
1시간..30분..동안..
그렇게 떠들..었습니다..
고리는 숙제를..해야..한다고 했지만..
제가..다른..분야로..관심을 돌리면..
고리는..집중력이..부족한지..
굼방..관심을 보이더군여..
그래서..결국..
고리는..저랑..있으면서...
숙제를 거의 못..했지여..
그러면서두..
고리는..계속..가라구..했지만..
솔직히..어딜..가겠습니까..
뭐..저라구..
학교에 와서..
것두..고리랑..도서관에서..
떠들구 싶겠습니까..
사현..세미나가..끝나기를 기다리며..
밥먹구..나온다는..민우를 기다리며..
있었죠..
그래도..
같이 놀아준..고리가 고마버서..
고리한테..
짜장면을 사주려고..했는데..
고리가 잠깐..기다리라고..하더군여..
근데..마침..
선후한테..전화가 왔는데..
사현..세미나가 끈나따구..하더군여..
근데..사람들이..다 집에 간다고..하는..거여요.
어찌나..당황스런지..
얼굴이나 보려구..
맛나는 것을..사주려고..
돈도..두둑히..가지고 왔는데..
그래서..갑자기 기분도..나쁘고..
그렇구..
또..민우도 와서..
탁구를 치구..
저의 불멸의 BF..선후가..
집에..갔다가..다시 학교로..와서..
셋이서..
돌아..다니다가..
선후랑..민우랑..
밥..사주고..
노래방..가서..노래..부르다가..
성규도..불러서..같이 부르고..
그러다..보니..저녁이 다..되어서..
또..밥..사주고..
술...사주고..
집에..왔습니다..
진짜..이번..여름방학..중..
가장..잼나는 하루..였어여..
물론..돈을 엄청나게 많이..쓰기는 했지만..
한..8만원..정도..
전부..제가 부담..했거든여..
근데..상관없어여..
어차피..사현...사람들한테..
맛나는거 사주려고..했었거든여..
뭐...그 돈..쓴거니까..
이제..빈지갑을 들고..다니게..되었지만..
글구..민우야..성규야..선후야..
내가...어제..
저녁..먹을 때...내가 했던..말...잊지말구..
지키거라..ㅎㅎㅎ
글구...
금욜날..또..학교에 갈 생각인데..
그 땐...사람들..얼굴..봤으면..좋겠네여..
모처럼...
집에서 쉬는..것인데..
갈만한..곳이...학교..뿐이 없네여..
제..고딩..친구들은..
하나같이..
노가다를 뛴다고..하니..
비오는 날은...쉰다고 하는데..
비오면..제가 만나기..싫구..
학교가 젤루 편하네여..
그래두..
오늘..학교에 가니까..
동아리나...학회..활동을..
열심히..하는 사람들을 보니
기분이 좋더군여..
빨랑..십자군도..
전지훈련이든..연습을 해야..할..텐데..
짐..달력을 보니까..
이제..개강도 얼마 안 남았네여...
뭐...한..것두 없이...방학이 끈나는거 같아여..
으~~~~~~~~제대루 널지도 못..했는데..
바다가 보구..싶은데...
에궁...모르겠네여..
오널은...친구..편의점에서 일하는데..널아줘야지..
근데..요즘에..잼나는 영화가..뭐가 있을까여..
그래두..문화생활은 해야....할꺼 같아서리..
이제..집에서 애니메이션...보기가 넘 식상해서..
무쟈게 큰..스크린을 통해서..보구시퍼서..
이왕이면..남자..혼자서..볼..수 있는..영화로 추천해..주세여..
그러니까..
토토로..같은건..추천해..주지..마세여..
그렇잖아여..
다..큰 남자넘이..
한..손에는 팝콘..
다른..한 손에는..콜라..들고서..
혼자서..
토토로..보면서 좋아하믄....
도저히..다른 사람들 시선이 의식되서...
하여간...골라서 추천해..주세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대무림기[1-6]
1-5까지..의 줄거리..
극도의 긴장..상태..
1-6시작..
랩핑대가...김정환..이었다..
지금..운동장에는..
십자군주..유상원과..
경당무사..임진수가..
몸을 풀고..있었다..
유상원..임진수..
이들은...같은..무림..동기이며..
나름대로..친하지만..
어찌나..존심이..쎄던지..
말했듯..
유상원은..
가대..무림에서..
가장..무식하다고..할 수 있으나..
무림세계를 잠깐..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강철홍바...김홍진..이 돌아오면서...
가장 무식하다는 꼬리표는...없어졌다..
(*상원이형..이젠..됐죠^^)
글구..
임진수..
무림에서...
검을..제일 잘..쓰는 무림고수로..
검..뿐..만..아니라..
무림에서..
그..느끼함으로...
다섯손가락..안에..든다..
현...무림에서..
느끼무공을 잘..쓰는 몇..명을 말한다면..
임진수...
그리고..화염기타..권석정..
또..그의 제가..
스파게신..이정의..
김정환의 제자..닥터느끼..신두현을..
꼽을...수 있겠다..
하여간..
경기를 시작하는..
종이..울린다.
땡땡땡..........
그들은..
종이..울리지만....
눈싸움으로...신경전을 펼친다..
그러나..
얼마있지..못해서..유상원은 그 눈길을 피한다..
당연한..결과였다..
임진수의 느끼한 눈을 보고..있자니..
그..자체만으로..
속이 울렁거리고..
내상을 입는거 같았기.. 때문이다..
임진수는 그 피하는 순간을 놓치지않고..
검을 들고서...바로...공격한다..
쾌속신검!!!!
유상원은 미처...피하지 못하고..계속..찔린다..
그러다가...머리에 공력을 모아서...
저~~~~~~~~~~~멀리..헤딩으로...날려버린다..
역시..
유상원은 접근전에선..최강..이었다..
임진수는..잠시..방심을 했었던거..같았다..
그래서 다시..마음을 가다듬고..
환영느끼....를 사용한다...
그러자..유상원의 주위에..
10명..정도의 임지수의 환영이..
느끼하게..행동을 하고..있었으며..
임진수는..뒤에서..
느끼한..목소리를 내고..있었다..
구경을 하던...관중들도..
그 느끼함에..치를 떨고..있었다..
근데..
특별히..눈에 띄는 사람이 있었으니..
성진상녀..성유진...
그는..관중석 한..쪽에서..
자리를 펴..놓구..
치킨,,피자,,스프게티,,,등등의..
음식을 가져와서..먹으면서..구경하고..있었다..
근데..먹으면서..
계속..중얼..거리고 있었다..
으~~느끼해..음식..맛 떨어지게..
그러고나서..피자..한 쪽..먹구..
으~~먹은거 다..넘어올라 그러네..
그리고나서..닭다리..하나 먹구..
앗!!짜증나..
정의야..스파게틴..니가 먹어라..ㅎㅎㅎ
이러고 있었다..
결국...자기가 가져온..
모든..음식을 전부..먹어..치웠다..
다시 경기장으로..
유상원은...점점..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파오고..있었다..
역시..느끼함에...점점..공력이..약해지고 있었다..
그러다가..유상원...주머니에서..무얼..꺼낸다..
이것이 통할지..안..통할지..잘 모르겠다만..
유상원이..주머니에서 꺼낸건..
바로..김치였다..
유상원은..김치를 손으로 막..집어먹었다..
그 때..부터..유상원은..다시..힘을 찾는..것을 느꼈다..
그러더니....우왕~~~~~~
곰같은..소리를 낸..동시에..환영이 없어졌다..
지금의 유상원의 모습..!!
이 모습을 표현할 수 있는 한마디는..
딱!!!곰이다...
유상원은..임진수에게 저벅저벅..걸어간다..
임진수는..
여러..검술로..유상원을 공격하지만..
이미..강한..무공을 너무..많이 써버려서..
공력이 많이 약해졌고..
무엇보다..
지금..곰같이 변한..유상원을 보고..기가 죽어서..
유상원은..임진수가 공격을 안..하자..
오랜만에..공격을 한다..
대웅신공!!!!무식슈팅!!!절라삐짐!!!
동시에..3개의 무공을 날린다..
임진수는..
환상적인..검술방어로..
대웅신공과..무식슈팅을 막아내지만..
역시...절라삐짐..이란..무공은..무리였다..
가슴에..팍..
그대로...쓰러진다..
유상원의..파워와...
무공의 특성을 보았을 때..
유상원의 승리였다..
역시나...임진수는 졌다..
이로써..힘과..기술의 대결에서는..
힘이..승리했다..
이로써..유상원은..올만에..
경기다운 경기를 펼치며..결승에 오른다..
한 편...임진수는..
경기에서..진 것이 하두..열받아서..
머리를 터프하게..깎구서....
수련하고..있다고..하더라...ㅎㅎㅎ
한..편...
대강당에서..펼쳐지는..
박수진과..김정환의..대결..
김정환은..
혼돈랩핑으로..박수진을 혼란케..한..후..
쉬지않고..달려가..
공격을..펼친다..
박수진은..계속..당하기만..하다가..
순간..화형형주를 생각하고..
짧아백열킥을..사용한다..
그러자..
수백개의 발이 김정환을 향해..날아온다..
김정환은 그것을 고대로..맞고..날라간다..
그러자 박수진은...
그대로 공중으로..올라...
떨어지면서..
바!!위!!!처!!럼!!..이라는..
문선공격을 펼친다...
그 공격과 동시에..
문고리..김효연..한민우..민경용..등등..
박수진의 무천..제자들은..
바위처럼..살아가보자...
노래를 부르고..있었다..
그 노래가..
한층...무공을 빛나게..했다..
그러나 더..빛나고 있던..것이 있으니..
바로..김정환의 이마였다...
김정환은..위험하다..싶어서..
광택이마!!라는 방어무공을 사용했다..
그러나..
이미..바위처럼..무공을 사용한..이상..
멈추지는 못한다...
그래서..박수진은..머리카락으로 눈을 가린채..
그대로...
팍!!!!!!!!!!!!!!!!!!!!!
김정환은..
기절한다..
박수진은..결승에..진출한다...
한..편..
종진옹군은..
윤두야..비켜라!!
안..됩니다..
전..수민낭자가 없었으면..
이미..죽었을...몸..
죽어도...제가 먼저 죽습니다...
그렇다..
윤두는 이미..수민낭자한테..반했다..
알았다...
그 대신...넌..더욱 무공에 증진해야..한다..
알겠습니다..사부님..!!
그러나..
종진옹군에..눈빛에는..살기로 가듣..차 있었다..
그 눈빛을 읽은..것은..
바로..예진낭자..
그녀는..
종진옹군이...오늘..안으로..
수민낭자를 죽일..것..이란 것을 알고있었다..
그래서..
윤두한테..
오늘밤에...
수민낭자를 데리고..여기를 떠나십시오..
종진옹군은 분명..
수민낭자를 죽일테니..
글구..이것과 함께...
그것은..책이였다..
바로..종진옹군의 모든 무공이 담겨져 있는 책..!!
예진낭자는...
아무래도..윤두를 좋아했던거 같다..ㅎㅎㅎ
그러나..장염이란..불치병을 가지고 있어서..
윤두에게 그런 말을 하기도 미안해서..
그냥..짝사랑을 했던...것이였다..
그리고..이렇게..도와주구...
하여간..윤두는..
수민낭자를 데리구 탈출에...성공한다..
그렇게..밤새도록..달렸다..
벌써..해는 뜨고..있었다..
그들은..잔디밭에서..누워..쉬고..있었다..
그러나...어디서 들리는 목소리가..있었다..
수우미인나아앙자아~~~~~~~~~~~~~~~~~
바로...백재현..이었다...
그리고..그 뒤로..오는 사람은..
그녀의 아버지..허접률..
수민낭자는..그들을 보고서..
윤두씨...저..좀 도와주세여..
제가 지금 끌려가게 된다면...
저...허접한..재현과..결혼을 해야..해요..
빨리..다른 곳으로..
예!!알겠어여..
그러나..
이미..그들..앞에..재현과..접률이..와...있으니..
또한..탁구천왕..전성규도...있었다..
그들은..친목을 위해서...
한주는...골프를 한주는 탁구를 쳤는데..
오늘은...골프를 치는날..이었다..
지금..여기는 텔레토비..골프장..이었다..
탁구천왕...전성규는...
윤두의 얼굴을 그대로 기억하고..있었다..
왜냐..윤두땜시..절라..망신...당했으니까..
짐..윤두는 혼자서...3명을 동시에..상대해야..
하는 그런 위기에 몰려있는데...
-끝-
에구...힘들어..
역시...항상 쓰면서...느끼는..것..이지만..
제가 짐..이걸 왜..쓰나..이런 생각을 한답니다..
그래도..
제게....언제나..힘을주는..
저의 열성팬..들이 있기에..
이렇게..힘든줄도 모르고..글을 쓴답니다..
글구..
나를 가장...기쁘게 해주는..답글..
저번주에도...많이 올라와서 좋았어여..
이번에도 많이 부탁합니다..
근데...제가 이번에..약속을 못..지킨거 같네여..
이번주에..
종진옹군과...짧아사태의..
대결이 있었어야..했었는데..
담주에는..확실히..할께여...
그래두...이번주에도..
저번주에...출연시켜..달라구 했었던..사람들..
전부..출연시킨거..같은데..
혹시라도 빠진..사람들은..
담주에..꼭..출연..시킬게여..
그럼...
열분들..
오늘..비도..안 오구...
날씨도 좋으니까..
행복하구..
이쁜..
그런..좋은하루 보내시구여...
답글..많이..써주시구..
안녕히...빠이룽*^^*
1-7의 미리보는 줄거리..
예진낭자와..박수진..제자와의 싸움..
윤두의 최대..위기..
카페 게시글
이런 저런 얘기...
Re:나왔습니다...기인~~~~~~~~~~~글 ㅎㅎㅎ*^^*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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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0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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