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德業相勸, 過失相規, 禮俗相交, 患難相恤.
덕업상권, 과실상규,예속상교, 환난상휼. 四字小學
덕스러운 일德業은 서로 권하고, 허물과 실수는 서로 바로잡아 주고,
예禮로써 서로 사귀고, 어려울 때는 서로 도와주십시오.
2.
要當責善以信, 切切偲偲, 忠告而善道之, 不可則止. 苟或交遊之際, 不以切磋琢磨爲相與, 但以歡狎戱謔爲相親, 則安能久而不疎乎. 昔者, 晏子, 與人交, 久而敬之, 朋友之道, 當如是也.
요당책선이신, 절절시시, 충고이선도지, 불가즉지. 구혹교유지제, 불이절차탁마위상여, 단이환압희학위상친, 즉안능구이불소호. 석자, 안자, 여인교, 구이경지, 붕우지도, 당여시야. 童蒙先習 朋友有信
마땅히 신의와 간절함으로써 책선하고 충고하여 선도하되 듣지 않거든 그만두십시오.
서로 절차탁마로써 아니하고 다만 오락과 친압과 농지거리로써 서로 친한다면
그 사귐이 어찌 오래갈 수 있겠습니까?
옛날에 안자晏子.齊나라 정치가는 남과 사귈 때에 오래되어도 공경하였으니
벗의 도리는 마땅히 이와 같아야 합니다.
3.
友雖狎, 不可爾汝, 雖自童子時相交, 旣各壯大, 不可仍呼小名. 今世, 不相爾汝, 以爲疎冷, 予以爲惑也.
우수압, 불가이여. 수자동자시상교, 기각장대 불가잉호소명. 금세 불상이여 이위소냉, 여이위혹야. 士小節 士典 - 交接
허물없는 사이라도 너나들이해서는 안 됩니다.
어릴 때부터 사귀었을지라도 장성하였거든 애 이름 부르듯 하지 마십시오.
지금 세상은 서로 너나들이하지 않으면 소원해지고 냉랭해지는데 나는 이것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이어서 설명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친숙한 사이라고 함부로 하지 말고 오랠수록 더욱 공경해야 합니다.
놈이니 새끼니 하여 욕설과 희롱의 말을 주고받음을 예사로이 할 뿐 아니라
오히려 그래야 친한 사이로 여기는 세속의 풍습을 따르지 마십시오.
이는 서로 가벼이 하여 함부로 범하는 짓입니다.
마땅히 정색하고 이같이 무례한 짓은 하지 말자고 해야 합니다.
첫댓글 제가 먼저 유의하겠습니다. 원통팀이야말로 제 학창시절 돌아보면, 참으로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시골사회사업 중 친압, 이건 오래된 숙제입니다.
부디 이번 시골팀은 친압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우리 이러지 말자 합시다.
끝까지 책선합시다.
오래될수록 더욱 공경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