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김민희 결별
이정재 김민희 결별
이정재 김민희와 결별했다
사진-시사랑사람들뉴스 김연이님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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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이야 나름의 사정과 개인 프라이버시이지만
작년 과 올 연예인 커플의 결별 기사로 기사를 채운다
왜 헤어져야 하는가
정신적인 공황이.. 이 사회를 내 몬다
좀더 모두가 인내하는 삶이 곧 좋은 삶이 아닐까
물론 두 사람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다
이정재는 결별후에 [심한 정신적 고통 감내를 해야했다며 헤어졌다]고 축근에게
말하기도 힘들었다
지난 3년간 ‘연예계 공식 커플’로 세인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배우 이정재와 김민희가 3개월 전 결별 후 "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재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의 결별 확인 과정에서
“두 사람이 이미 헤어진 마당에 힘들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며 당부했다.
이 측근은 "결별 사실만 전하면 되는데 근거 없는 보도"로 두 사람을 또 힘들게 하고 있다.
"너무들 한다. 두 사람은 결별로 인해 현재까지 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 측근은 “이정재가 결별 후 무척 힘들어했다. 사실 결별설이 알려지는 것조차
무척 부담스러워했다”며
“두 사람이 헤어진 사실을 주변에 말하는 것조차 힘들어 했다”고 말했다.
연예가 주변에서는 두 사람의 결별설이 일찌감치 흘러나왔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및 매니저들은 두 사람의 결별설에
대해 “전혀 이상 없다”고 강조하며 결별을 부인했다.
김민희 소속사 측은 19일 오전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결별하지 않았다. 잘 만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소속사가 달라지면서 그런 소문이 났던 것 같다”며
결별설을 완강히 부인했다.
또 2005년에는 김민희가 이정재의 소속사인 플레이어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더욱 깊어진 애정 관계를 증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민희가 소속사를 옮긴지 1년 반 만에 다시 다른 소속사로 나오면서 두 사람의 결별설이 흘러나왔다--다음 뉴스 인용
사랑과 결별
사랑은 두 사람만의 절대적인 가치에서 서로의 공유에서 출발한다. 이것이 사랑의 등식이다
물론 일방의 사랑은 있을 수는 없다.
그래서, "이 사랑 맞추기"가 힘이 든 것이 사실 사람들의 문제인 "사랑"이다 .
사랑은 때론 삶의 모습과 충돌한다 삶이주는 여러가지 행태가,
순수하던 사랑을 방해하기도 하고,
본심은 아니나 "나의 사랑"을 변형시키기도한다. 주변도 주위도 마찬가지다
삶의 외양은, 극복하기 힘든 것인가, 삶의 외양 때문에, 헤어진다면, 이것은 아닐 것이다.
정신적인 사랑이 두 사람을 지배했다면, 외양의 모습은 아닐 것이다.
사랑을 지켜가는 것 "사랑 맞추기" 둘만의 고유 영역이지만 지키기가 힘든 것은
사랑의 신뢰, 이해와 포용에서 오는, 믿음 때문 아니겠는가
"우린 좀더 사랑에 성실한 자세"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사랑에 성실한 자세", 이것이 삶의 우선이라는
"2007년이 우리들에게 주는 모습이자 지표"다....모두가 한 번 읽어봐야 할 "나의 눈"이다 ..
둘의 재再 결합을 기원한다..
아니면, 행복한 모습의 가정을기원한다, 아니면 아무 일 없기를...... 사랑의 시인-李旻影
첫댓글 2005년에는 김민희가 이정재의 소속사인 플레이어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더욱 깊어진 애정 관계를 증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민희가 소속사를 옮긴지 1년 반 만에 다시 다른 소속사로 나오면서 두 사람의 결별설이 흘러나왔다.
삶의 외양은 극복하기 힘든 것인가, 삶의 외양 때문에 헤어진다면 이것은 아닐 것이다. 정신적인 사랑이 두 사람을 지배했다면 외양의 모습은 아닐 것이다. 우린 좀더 사랑에 성실한 자세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사랑에 성실한 자세 이것이 삶의 우선이라는 2007년도 모습이다 ..모두가 한 번 읽어봐야 할 나의 눈이다 .. 시사랑사람들뉴스, 이민영시인
사랑과 이혼... 이제 연예인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모든사람들의 모습이다
사랑과 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