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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빛명상세상돋보기 사회 [노래와 세상] 봄(경향신문) / [빛viit명상] 동심 / 간만에 보는 풍경
운.영.진 추천 1 조회 250 22.03.14 05:01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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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4 14:03

    작은 생명도 물 한모금에 감사할줄 아는 마음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2.03.14 14:54

    아름다운 동요들이 생각납니다.
    빛명상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맑은 동심을 지켜나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3.14 15:24

    어린시절 추억이 생각나서 동요를 따라서 불러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2.03.14 15:39

    동심의 마음... 귀한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22.03.14 16:03

    감사합니다

  • 22.03.14 16:04

    귀한 글 감사합니다.

  • 봄. 동심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22.03.14 17:27

    동요. 웬지 마음이 설레네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2.03.14 18:17

    감사합니다.

  • 22.03.14 19:15

    감사합니다

  • 22.03.14 19:22

    감사합니다

  • 22.03.14 19:32

    감사합니다.

  • 22.03.14 20:11

    장독대를 보면 어릴때 비가 내리면 처마끝에 떨어지는 물을 손바닥으로 받고 놀았는 옛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22.03.14 20:43

    감사합니다.

  • 22.03.14 21:27

    감사합니다.

  • 22.03.14 22:04

    귀한 글 감사합니다.

  • 어릴적 추억 간만에 보는 귀한 순간들을 선사한 온 인류혈처 빛터 빛비와 공기와 대자연과 모든 우주공간 삼라 만상의 특은과 삶 함께 할 수있는 자체만으로도 감사함담아 함께 공경과 무궁세의 무궁한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

  • 22.03.14 22:18

    감사합니다

  • 22.03.14 22:26

    감사합니다.

  • 22.03.14 23:18

    동심 순수한 마음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 22.03.14 23:19

    반짝반짝 윤나도록 닦아 놓으신 장독대와 엄마가 늘 담궈 주셨던 발효 식품인 된장과 고추장 단지를 열어 놓으셨다가 비가 내리면 뛰어가 뚜껑을 닫던 옛 시절이 그립습니디.
    감사합니다.

  • 22.03.15 00:22

    동심을 일깨워주시는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2.03.15 00:27

    순수의 동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 22.03.15 08:20

    귀한 빛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3.15 12:54

    귀한 빛 의 글 나누어주셔서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 22.03.15 21:47

    감사합니다

  • 22.03.16 07:41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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