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9421강 불안증, 공황장애가 오는 이유 2020-1-20, 7분 23초 법문

[아모라]

공황장애와 불안한 증상이 오기 시작하는 것은 내가 이런 증상이 올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쪼여 들어가는 병입니다. 이것이 진행형으로 왔으니까 큰 변화를 일으켜야 공황장애와 불안이 없어집니다. 큰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면 진행하고 있는 증상을 세울 수 없습니다. 그러니 어떠한 환경이 오더라도 진행형으로 옵니다. 공황장애도 그렇고 불안도 그렇고우울증 등 모든 것들은 이런 환경이 오는 가짓수만 다를 뿐이지 전부다 쪼아 들어오고 있거든요! 

만약에 지금 형편이 좋아졌다 어려워지는 것도 쪼아 들어오는 거예요! 그럼 이걸 멈추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내가 지금 사는 방법하고 180도의 틀린 방법으로 바꿔줄 수 있는 충격이 있어야 됩니다. 

내가 지금 몸이 나빠진다! 집안에 자꾸 어려움이 온다! 우리 집안에 자꾸 죽는 사람이 생긴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오고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이것 또한 인생에서 내리막을 걷고 있는 것인데 멈추게 하려면 충격파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이걸 멈추고 새로운 길을 찾아서 가야 됩니다. 

결국은 고집이 센 사람은 충격을 받아서 이 고집부리는 것을 중단해야 됩니다. 내가 잘났다고 그렇게 남을 무시하고 있을때 충격받아서 남을 무시하지 못하게 해야 됩니다. 여기서부터 시작을 하는 거예요! 

우리가 어려워지는 것은 2가지가 없습니다. 남을 깐본다든지 내 잘났다든지 고집이 세다든지 이러한 유형의 탁함을 그냥놔둘 때가 있지만 어느 시기가 되면 나를 질들이 때가 있습니다. 이래서 어려움이 오는 겁니다. 

남들을 무시한다든지 이것이 조금 시간이 지나며 심해지면 나를 질들이기 시작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9421강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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