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찬양 (288.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서론 - 참된 복음이 각인되면 25시라는 다른 시간이 누려집니다.
블레셋 시대에 다윗은
<언약궤 회복>이라는 언약을 붙잡고 다른 시간을 누렸습니다.
그는 여호와의 영에 감동되는 응답을 받았고,
성전 준비라는 작품을 남겼습니다.
언약을 붙잡고 25시라는 다른 시간을 가지면
하나님이 주시는 해결책을 알게 됩니다.
이때 영세 전부터 준비된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축복이
내 생명과 삶 속에 임하게 됩니다.
1. 영원한 각인
다윗은 목동일 때 정확한 말씀과 기도
그리고 찬양을 누리는 영적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이때 언약이 영원히 각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양 한마리도 잃지 않는
기능 시스템이 만들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 즉 왕이 될 준비를 하는
문화 시스템이 갖추어졌습니다.
2. 영원한 뿌리
언약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은
영원한 뿌리를 내리게 만듭니다.
대제사장 사무엘과 만난 다윗은
여호와의 영에 크게 감동되는 축복과
사울에게 임한 악신이 떠날 만큼의
최고의 전문성이 만들어졌습니다(삼상16:23)
3. 영원한 체질
내 주위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영원한 체질을 만듭니다.
다윗에게 골리앗을 이기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다윗은 평상시 언약의 확신과 현장성을
기도로 누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론 - 청소년의 시기는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현장에 속지 말고 아침에 5분만이라도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누리는 기도를, 낮에는 무시고,
밤에는 집중해서 하면 됩니다.
다윗처럼 글이나 찬양, 또는 말로 표현해서 기도를 각인시켜도 좋습니다.
[오늘의 기도]
속지 않고 언약에 확신하는 후대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4yUJo7b6OJE?si=XFSqYVYQPnzvsU8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