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기 끝난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환자 5명 추가 발생
고미혜 기자 / 2015/06/17 09:05
기사 원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17/0200000000AKR20150617036000017.HTML?input=1179m
삼성 서울 병원 응급실에서,
중동 호흡기 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환자가
잠복기를 지나고도 계속 추가로 발생하고 있다.
보건 복지부 중앙 메르스 관리 대책 본부는 17일,
신규 메르스 확진자 8명 가운데 4명이
지난 달 27 ∼ 29일 사이,
삼성 서울 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된 환자라고 밝혔다.
당시 이 병원 응급실을 찾은 '슈퍼 전파자' 14번 환자에게 노출된 것이다.
지난 달 29일 이후,
19일이 지나 최장 잠복기인 14일이 훌쩍 지났음에도,
계속 환자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번에 확진된 155번 환자(42·여)는
지난 달 26 ∼ 29일 삼성 서울 병원 응급실에 내원했으며,
156번(66), 157번(60) 환자는 27일에 삼성 서울 병원 응급실에 왔다.
그리고 158번(50) 환자는
27일 가족 진료를 위해 삼성 서울 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감염됐다.
삼성 서울 병원에서는
이날 의료진도 1명 감염됐으나,
감염 시점 등에 대해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삼성 서울 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된 환자는
전날에도 3명이 추가로 확인되는 등,
잠복기 이후에도 계속 확인되고 있다.
첫댓글 [참고]
현재, 메르스 격리자 수 6,508명.
격리 해제자 수가 446명인 것을 감안하면,
새롭게 격리에 들어간 의심자 수가 1,368명.....
자가 격리자 수 - 전날보다 672명(13%) 증가.
병원 격리자 수 - 전날보다 250명(72%) 증가.
8명 추가 확진으로, 현재 총 확진자 수 162명.
[속보]
- 삼성 서울 병원 의료진 1명 추가 감염.
- 강동 경희대 병원 의사 감염.
(메르스 감염 의사 총 5명)
- 평택 굿모닝 병원에서, 5일 만에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
관련 참고,
'잠복기 2주'라더니 ... 대구 확진자는 17일 만에 발병
http://durl.me/92duzu
보도 내용 중,
메르스 최대 잠복기가 2주라는 것은
방역 전략의 핵심 전제입니다.
감염 위험 때문에 격리 조치가 되더라도,
2주 간 증상이 없으면, 해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제와 다른 사례들이 속출하면서,
방역 전략을 수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보건 당국은
환자 본인이 증상을 뒤늦게 알아챘을 수 있다며,
최대 잠복기 14일 전제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WHO의 서류가 그리하니 뻐꾸기 날리듯 하는거죠. 절대 지금도 한국에 맞는 경로를 지대로 찾았다고 볼수는 없죠. 마스크쓰면 눈치주고 기침하면 째려보고. 개인들도 난 갠찬아...~~~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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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154번까지,
관련한 그림 차트가 있었던 기사 자료를 얼핏 보았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뉴스타파,
http://newstapa.org/25904
그리고,
아래 블로그에 들어가셔서,
중간에 [환자별 정보]도 확인하시 길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mediasb/220381481353
@cho1981
환자별 정보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
@cho1981
아이러니한 부분이지요.....
삼성 서울 병원 관련 참고,
한 방에 정리하는 삼성 서울 병원 의혹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118971
관련 참고,
[집중 취재] '잠복기 14일' 맞나 ... 확진 환자 속출하는 이유는?
http://durl.me/92ijq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