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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운전면허 하나는 잘따는 아들놈 ..... 횡설수설 ㅎ
돌쇠 추천 0 조회 1,096 13.02.14 17:0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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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4 17:16

    첫댓글 아들이 대견스럽습니다.

  • 13.02.14 17:20

    돌쇠님의 교육 효과가 빛나보입니다~ *^^*

  • 13.02.14 17:29

    훌륭한 아드님입니다.
    ^^*

  • 13.02.14 17:37

    멋진 부자 지간 이십니다. 부모님들께서 모두 돌쇠님 깉으시면 폭주족이 없어질텐데요!!

  • 13.02.14 17:52

    멋진아들 두셨습니다. 정말 자랑 하셔도 되겠습니다!

  • 13.02.14 17:59

    ㅎㅎㅎ행복한 불평인가요? 자랑인가요?....ㅎㅎㅎ 자랑이면 팔불출이라던데요....ㅎㅎㅎ 그래두 자랑하세요....ㅎㅎㅎ

  • 13.02.14 18:07

    아드님이 똑똑하고 머리와 몸놀림이 빠른가 봅니다!!!
    저도 중학교때부터 아버지 바이크를 옷핀으로 직선매서 몰래타고 다니다가
    만 16세때 원동기 면허 따니까 아버지께서 바이크 키를 주시더군요,,,조심히 타라 하시면서.
    그 후 1종보통, 2종소형,1종대형,트레일러,렉커 모두 따버렸습니다.
    하지만 정작 사용하는건 1종 보통과 2종소형 이네요~^^*

  • 13.02.14 18:34

    아드님이 아들 낳으면 돌쇠님이 하신것처럼 그 아들을 교육 시키겠는걸요.
    훈훈한 부자십니다 ~~ ^^v

  • 13.02.14 18:3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들바보시군요!

  • 13.02.14 19:34

    단숨에 읽었습니다. 멋진아빠, 훌륭한 아드님이시네요

  • 13.02.14 19:38

    글도 참 재미있게 쓰쎴네요^^ 그 아버지의 그아들 아닌가요? ㅋㅋㅋ
    멋있는 아들이네요~~~

  • 13.02.14 21:57

    ㅎㅎㅎ 아들 나이스~!!
    멋진 아들 두셨으요^^

  • 13.02.14 22:12

    돌쇠님~! 최고~! 넘버 원~!ㅎㅎㅎㅎ

  • 13.02.14 22:50

    뒤따라갈 바로 직전의 아빠로서 실감나게 읽었습니다....ㅎ

  • 13.02.15 01:02

    참으로 멋지시요....^^*

  • 13.02.15 01:36

    멋진 아들 두셨습니다^^

  • 13.02.15 02:10

    글재주 좋으십니다^^ 본인도 수방사 갈려하다 입대절차가6개월정도라 포기했었던 기억이있네요^^ 본인도 젊은나이지만 뭔가하겠다는 아드님의지가 진정남자네요.

  • 13.02.15 05:47

    아..ㅠㅠ 아들이 없으니..글에 대한 느낌이 와닿지 않네여..
    딸들중에 누가 저런 느낌을 주려나여..ㅋㅋ

  • 13.02.15 09:06

    약올리십니까? 올딸랑구 883산다고 난리 입니다.계집애가 사내같아서 아들은 아니라도 든든합니다...883 태우고 쫌지나면 헤리테지 쪽으로 해주려고요...

  • 13.02.15 10:31

    운동신경이 발달한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빨리따더군요 아드님도 운동신경이 매우발달되어 있는것 같네요.

  • 13.02.15 12:17

    역시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훌륭한 부자지간 입니다
    저는 23살 딸과 15살 아들한테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첫째.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둘째.본인의 행동에 책임져라
    이렇게 하니까 자기들 스스로
    알아서 척척 하고 있습니다

  • 13.02.15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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