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수급
-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애널, 외국인의 반도체편식은 무죄
- 올해들어 외국인 코스피에서 12.2조 순매수, 2012년도 연간 16.7조 매수이후 10년만의 최대치 매수중
- 외국인의 순매수가 반도체업종에 집중, 삼성전자 12.4조, SK하이닉스 1.6조원으로 반도체 제외하면 오히려 매도우위 시장
- 과거 유사한 사례로 2014년과 2019년, 이때도 반도체 위주의 외국인매수, 그외는 매도우위
삼성전자주가와 외국인 순매수간에는 음의( - )상관관계, 14년과 19년도 삼성전자 주가는 그닥 좋지 못했는데 그이후 주가상승,
한마디로 외국인은 업황개선이 나타나기전 선매수
- 현재 외국인이 더강하게 산종목은 현대차 LG전자 두산에너빌리티를 시총대비 외국인 순매수 비율이 더 높고,
상반기에는 POSCO홀딩스 에코프로 SK이노베이션을 집중매도
- 7월 하반기들어 달라지고 있는점은 에코프로와 POSCO홀딩스등 상반기 매도했던 종목을 오히려 매수하고 있는 상황, 그동안 외국인 비중이 낮아진 업종에 대한 단기적 관심 필요
** 삼성전자는 업황의 바닥권에서 외국인은 매수진행을 했다는 것을 꼭 기억해둘필요, 내년도는 반도체 주도업종위주의 시장이될것
단기적으론 숏스퀴즈니 뭐니 말이 많지만 외국인 공매도 상반기 집중되었던 매도우위의 종목이 매수우위로 바뀌는 구간 체크필요
#울산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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