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I-스텔란티스 美 합작공장 속도…4분기 장비 구축 스타트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스텔란티스와 합작 공장에 들어갈 장비를 주문냈음. 4분기 중 총 4개 라인을 구축할 계획 -해당 JV(스타플러스에너지)의 초기 생산능력은 23GWh며, 향후 33GWh까지 확대한다는 계획. 각형 배터리를 생산할 것이며, 스태킹 공정을 적용할 계획 Link: https://bit.ly/3rswadK
● XR시장 전년比 33%↓...메타·애플 '고전', 삼성도 신중 -카운트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세계 XR 기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 메타의 퀘스트 시리즈 신작 부재로 XR 시장에 대한 소비자 관심 감소 -XR 시장이 주춤하는 이유는 높은 가격대와 킬러 콘텐츠의 부재. 애플, 삼성전자 등 주요 XR 시장 플레이어들의 신제품 출시 속도가 조절될 것으로 예상 Link: https://bit.ly/44zj64K
● 애플 32인치 아이맥, 빠르면 2024년 말 출시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30인치 이상의 화면을 탑재한 아이맥을 개발 중이라고 밝힘. 다만, 24년 말 이전에 32인치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진 않음 -애플은 더 빨라진 M3 칩 장착의 24인치 아이맥 새 버전도 개발 중. 해당 제품은 24년 초 출시될 전망 Link: https://bit.ly/44znssA
● SNE리서치 '폐배터리 재활용·재사용의 현재와 미래' 조망 세미나 개최 -글로벌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의 현재와 미래를 주체로 한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 성일하이텍, 새빗켐, 포스코HY클린메탈, 영풍 등 국내 주요 리사이클링 업체들이 참여 -뿐만 아니라, 화유코발트, Li-cycle 등 외국 리사이클링 관련 업체도 참여. SNE 리서치 관계자는 해당 세미나가 참가자들의 정보 교류, 네트워크 확대, 사업 협력의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 언급 Link: https://bit.ly/44z5hTV
● 전미자동차노조 바이든 전기차 정책에 맞서, 한국 배터리업체 부담 가중 -전미자동차노조(UAW)가 바이든 정부의 전기차 전환 목표를 정면으로 비판. 2032년까지 미국서 출시된 신차의 67%를 전기차를 구성하겠다는 목표를 수정해야한다고 성명을 전함 -전미자동차노조는 이른 시일에 빅3 자동차 업체와 임금협상을 앞두고 있음. 원하는 임금체계가 도입되지 않으면 전기차 전환이 늦춰질 가능성 존재.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연임을 위해 미국 내 노조 지지를 적극적으로 끌어당기고 있음. 국내 배터리 업체들도 노조의 타겟으로 거론 Link: https://bit.ly/3D43Xgf
● Foxconn to exit chip JV with Vedanta(Digitimes prime) -Foxconn Technology (Hon Hai Precision Industry) has announced its intention to withdraw from the chip joint venture it agreed to form with Ved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