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필붓 정도의 크기로
아무리 자라도 10~15㎝ 높이의 잎과 꽃대 중간에
새끼손톱만큼의 보라 꽃이 한 송이씩 피는
'등심붓꽃'
꽃말이 blue-eyed grass
기쁜소식이란 뜻이래요.
원래는 느릅나무 분재에 따라왔던 세뿌리인데 타원형 사기분에 올려 2년, 번진 놈을 반으로 나눠 원형 도기분에 올린지 2년에 이렇게 피었어요. 2년 뒤에는 이 얕은 원형 도기분을 꽉 메우겠지요?
원래는 느릅나무 분재에 따라왔던 세뿌리인데
타원형 사기분에 올려 2년,
번진 놈을 반으로 나눠 원형 도기분에 올린지 2년에 이렇게 피었어요.
2년 뒤에는 이 얕은 원형 도기분을 꽉 메우겠지요?
첫댓글 넘 앙증맞게 이쁘네요.
네, 앙증맞은 ....꽃이 손톱보다 작아요.
납작한 화분에 잘 어울리네요~~이뻐요
작아도 튼실하고 당당한 꽃이네요.
아~~보랏빛꽃이 넘 청초해요^^
청색에 가까운 강열한 보라꽃 청초하고 당차고...
청초하니 넘 예뻐요~ ^^
감사합니다.^^*
첫댓글 넘 앙증맞게 이쁘네요.
네, 앙증맞은 ....꽃이 손톱보다 작아요.
납작한 화분에 잘 어울리네요~~이뻐요
작아도 튼실하고 당당한 꽃이네요.
아~~보랏빛꽃이 넘 청초해요^^
청색에 가까운 강열한 보라꽃 청초하고 당차고...
청초하니 넘 예뻐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