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0111n01393?mid=s0301
*정성룡 7점 쉬더니 막판 진땀 흘렸다.
*이영표 6점 우승을 위해서는 이영표의 크로스가 더 필요.
*이정수 7점 눈에 띄지 않은 안정감.
*곽태휘 5점 불안불안하더니 잘 나가던 집안에 찬물.
*차두리 7점 차미네이터는 건재했다. 수비, 공격 모두 굿.
*박지성 7점 무난한 활약. 슈팅은 아쉬웠지만 이름값은 했다.
*이용래 6점 45분간 얼더니 45분간 활활 타올랐다.
*기성용 9점 공격은 원래 잘 했고, 수비까지 늘었다.
*이청용 8점 볼턴에서 보여준 돌파력을 유감없이 발휘.
*구자철 9점 조 감독의 히든카드, 2골로 대박쳤다.
*지동원 8점 자신있는 돌파, 폭넓은 움직임. 몸싸움은 아직.
*손흥민 6점 아쉬운 출전 시간. 돌파 시도는 인상적.
*염기훈 6점 컨디션은 참 좋은데, 보여줄 방법이 없네.
*조용형 6점 승리지키기 임무 완수.
저는 한두 명은 1점씩 깎고 싶은 사람이 있지만 대략 동의염.
염기훈 평점평 어쩔...^^; 화이팅하길~
첫댓글 기성용이 되게 터프해지고 수비력이 많이 늘은듯..
하지만 욕할때는 역시 한국말 ㅋㅋㅋ
기성룡 ㅎ 물오른듯 차두리는 뭐 어제 완전 ㅎㄷㄷ 아시아는 좁다ㅎ
염기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두리가 정말 많이 성장했더라구요. 수비도 그렇게 잘해주면서 공격가담 그렇게 적극적으로 할 수가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