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반찬이 맛없다고 불평하는 하하때문에 열받으신 어머님께서는 도시락에 새우깡을 넣어주심. 아무것도 모르던 하하는 학교에서 도시락 열었다가 급닫았다고
야심만만에서 말했던 하하의 가출경험담
가출하려던 하하가 자신의 방에 장문의 편지를 남기고 집을 떠났는데 나오고보니 삐삐를 들고오지 않아서 다시 들어가게 되었다. 슬며시 새벽에 집을 다시 들어갔는데 거실에 어머님께서불 다 끄고 혼자 쇼파에 앉아계셨다. 하하가 막 이제 죽었다고 생각하고 " 어머니 잘못했어요 " 이럴려고 하는데 어머님께서 " 얘, 일찍 좀 다녀! "
다신 안그러기 파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새우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쳐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신 안그러기 파티 들어도 들어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