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본량/자용]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본인은 우리 국민의 도덕성을 말하고 싶었는데

소인의 소양이 부족하여 정치색이 강하게

표현되여 “우린 이런 지도자가 필요 합니다”를

강제 이동하였음을 사죄드립니다.

2024.02.07. 본량/자용

[정순준]

ㅠ
이러시면
제가 민망할 뿐입니다

좋은 글
뜻이 훌륭하신 글
임에도

때로는
정치적인 편향성으로
뜻하지 않은
논쟁과 시비로
인신 모욕적인 일이
있음으로하여
카페에선 금기시하는
일이기에..

정치 이야기란
어느순간
부자간, 친구간에도
견원지간의
관계로 이어지더이다

높으신 인품으로
넓으신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죄송하고
면구스럽습니다
본량/자용님

[본량/자용]

정순준님!
염려끼치게해 죄송합니다
침묵은 금이란 말이 있지만
침묵하는 문학이 어찌 참된 문학이라 하겠습니까
문학이란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우치는 것기도 하지만
잠자는 대의를 깨우는 일에도 앞장서야 한다고 봅니다
많은 향기님들께 걱정을 드려 죄송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정순준]

백번 지당하신
말씀이자 지적입니다

하나
카페에서는
정치적인 글
종교적인 글
논쟁거리가 되는
게시글은
금기시 되고 있는 실정이며
대다수 카페도
이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연유로
제가 지난해 9월19일(자유게시판 추월님과의 논쟁에 대하여)란
게시한 글에서도
밝힌바 있습니다

논쟁거리
시비거리는
편가르는 현상 탓으로
심할 경우
인신공격은 물론
카페운용에도 지난한
장애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내 의견이 중요하면
남의 의견도 중요한 법인데
지금의 현실은 그렇지
못한 실정임은
본량 / 자용님께서도
익히 아시리라 여겨집니다

제가 올린
게시글을 한번 살펴 보시고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본량/자용]

저도 우리 현실이 안타까워 몇자 적었을 뿐입니다
너무 마음에 두지마세요
어디 세상사가 내맘대로 살아지던가요
죄송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순준]

네
고맙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본량/자용님

[김옥춘]

복된 명절 맞이하세요.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가족 모두 행복해지세요.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용인에서 김옥춘 올림

[본량/자용]

옥춘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온라인의 벗이란 한계가 없어서 더 좋군요
이렇게 댓글 하나로 위로가 되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