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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애완조류
 
 
 
카페 게시글
Q&A ,긴급도움 잘못 먹은 음식 없는데 장염? 항생제 * 스트레스가 원인
이슬이 추천 0 조회 235 15.07.01 13: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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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1 13:57

    첫댓글 글 잘보았읍니다 ..그래도 아파하는 모습은 안쓰러워서 ~~ㅜㅜ

  • 작성자 15.07.02 06:39

    안쓰럽지만, 사람하고 똑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작은 아이들은 사람보다 더 약해요.
    갸들이 자연에서 아프면 병원에 가겠어요? 그러다가 저절로 낫기도 하고 도태되기도 하지요.
    그저 평소에 영양 잘 챙겨주고 스트레스 안주고 가끔 밖에 데리고 나가서 운동하게 하고...
    청이아빠님이 하시는 것 따라하시면 병원 안가도 된다고 믿어요.
    저도 얼결에 아무 지식도 없이 곱단이와 삼돌이 둘을 키우기 시작한지 벌써 1년하고도 3개월 가까이 되네요.
    장담 할 순 없지만, 병원에 안가도 건강하게 자라도록 노력할거에요.
    아이들에겐 우리가 하나님 같은 존재더라구요.

  • 15.07.01 16:30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됩니다.

  • 작성자 15.07.02 06:39

    분명 그래요.

  • 15.07.01 22:01

    에공...쬐끄만것들이 아프믄.....

  • 작성자 15.07.02 06:33

    외과는 몰라도 내 몸속을 나보다 더 잘아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내 몸이 이상할 때, 가만히 생각해보면 원인을 알 수 있고 처방도 나와요.
    그리고 의사들도 병걸리고 아프고 죽어요. 자신들도 못 고치는데, 무슨 조그만 아이들을 고친다고...
    전에 참새때문에 저의 집을 방문한 이가 그러는데, 작은 아이들의 장은 곧게 겨우 6~7cm래요.
    그 작은 창자에 독한 항생제를 쓰면 다음엔 약이 없어요.
    그래서 주지 말자는 거에요.
    청이아빠님이 모범을 보이고 있으세요.
    아이들을 될 수 있는대로 스트레스 주지말고 넓은 데로 데리고 나가서 놀게하고
    물과 알곡을 신선한 것으로 주면 될 것 같아요

  • 15.07.03 10:01

    참말로아는게만타카이.울이슬님은
    덕분에많은걸알게됏슈.이슬님뿌잉뿌잉

  • 작성자 15.07.03 15:00

    저두 뿌잉 뿌잉^^
    근데요... 귀좀...(제가 아는 것 모두 성경책에 있어여...^^)

  • 15.07.03 15:05

    아침에우리번식조들에게
    인사하는게.뿌잉뿌잉이렇게하는데
    애들이엄청좋아해서.히.그냥해밧어요

  • 작성자 15.07.03 15:26

    저두 한마리 새가 된 듯한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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