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간띠가 붰어두 글치ㅋ
파마약이 어디서 생겼나본디???
그걸 들고 단골묭실 원장님 머리를
해 주러 가다니~ㅉㅉ
늘상 넘의 머리칼만 만지느라
지머리는 삐쭉삐죽 선거이 안됐어서
그랬는가??? 본디~~~
원장님 어이가 읎다는듯이
일 읎슴다~!!!
머쓱해서 돌아서는디~~
꿈에~~^^
별 해괴한 꿈도 다 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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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평일손님은 코로나에게
빼앗겼나 할 정도로 한가했는디
간만에 2박손님이 고향나들이로
오리로스 드시러 가신다기에~~~
우덜은 시내로 갑세~!!!
(이래서 은제 부자 되겄누ㅋ)
왕방월남쌈구이로 GoGo~!!!
거긴 1인당 9900원
4년내내 그 가격 고대로다ㅎ
쇠고기 샤브에 칼국시에 맛난 죽까지
배가 터지다못해 목까지 차올라서ㅠ
스톱 하고파도 서운해서ㅋ
소화를 시키느라
포천체육공원을 도는디~~~
여긴 이제사 벚꽃이 한창이네
얘는 누굴까???
자세히 봐두 모른다ㅠ
울마당엔 겨우 1~2송이 피었다고
난리부르스인디ㅋ
여긴 떼거리로~~^^
그래두 울꺼가 더 이쁘당ㅎ
첫댓글 ㅋ
꿈
참
황당할때가 있어요. ㅋ
또렷한 꿈을 꾸었을때는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짐 내 간띠가 붰다~???
그 말씀이신겨ㅎ
새기고 갑니다ㅠ
@들꽃이야기 간 기능 검사를...ㅋ
@아델라인
검사 대신에~~~
검색을 해서 추가했슈ㅎ
이게 바로 一場春夢이로고~ ㅎ
어영부영 하다가
봄날은 저만치~~^^
그래두 아자~!!!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다욧이 뭐더래여???
양식인가뷰ㅋ
고저 묵는거만~~~
@지적성숙
묵을 수 있을 때가 행복이쥬
맛난걸 보고두 느끼지 몬하믄ㅉㅉ
사는기 사는기 아니다ㅠ
@지적성숙
지금이 봄날이다
그거쥬ㅎ
맛난것두 모르고
이쁜것두 모르고
그기 사는게유???
그리 되진 말아얄건디~~ㅉ
거보쇼
이짝은 이미 벚꽃이 떨어지는디
늦게 꺼정 보잖소 ㅎ
세상은 공평한겨
조금 늦을뿐
울 뒤꼍 벚나무는 몽땅 짤려져서리ㅉ
내년에나 꽃 볼듯유ㅠ
모리에 관한꿈은 또 머시락합디다만..
울동네 월드컵공원에서두 튜립찾아냈으요!!!
아휴~!!!
이뽀라ㅎ
꽃두 님두~~^^
꿈이야 dog꿈이겄쥬ㅋ
코로나도 우찌 몬하는 미모일쎄나 ㅎ
뒤늦게 피는 꽃들 덕분에 울들꽃님 행복하시겠습니다.
오늘 소중한 한 표 행사하고 나서 20년지기 울동료 만나 맛난 점심 먹고 남대문 쇼핑하러 갈겁니다. ^^~
부지런두 하시네여ㅎ
우덜두 오늘 해얄건디~~~
허브랜드 옆 초등학교 가는
3km가~~^^
@들꽃이야기
지금 투표 마치고 볼 일 잠시 보고 울동료 만나러 서울역으로 가는 지하철입니다.
투표장인 초등학교 교정에 꽃잔디가 고와 찍어 봤습니다. ^^~
@순수수피아
우덜은 이제사 아점 묵고ㅎ
준비하시고
쏴~!!!
꽃잔디 저보다 더 진하고
꽃이 큰기 있는디
울꺼두 다 가부렀스요ㅉ
.................
마음속에 봄은 항상 있으나
오로지
고요한 사람만이 안다네~
시심 에 젖어 봅니다
지두 첨 들어본 시인디~~~
젖어봤네여ㅎ
울마당에도 갖은 제비덜이ㅋ
@들꽃이야기 세월은 많으니
천천히 올려봐유~
그 자태.
@그럼
울언냐네 베란다에서두ㅋ
야는 난장이 ㄸ자루여ㅉ
ㅎㅎ
뭔 그런 황당한 꿈을 ㅎㅎ
생각해봐도 우습네요
원장님 표정이 뭐 씹은듯 하던가요?
그치요
남에집에 아무리 꽃이 많아도
내집에 있는 새끼들이
제일 예쁘지요 ㅎ
맞어ㅎ
ㄸ씹은 얼굴로
뭐래니???
하더라니여ㅋ
살다살다 미장원 원장님 퍼머해주려고 날뛰는 분.
처음 봅니다.
비록 꿈 속이라고 해도......
꺼벙한 종이등불.
한문시 제목이 가로로 써져 있기에
시도 가로로 쓴 줄 알고
짧은 한자 읽기능력을
더 짧은 한문독해력으로
해석하려고 기를 썼다는 거 아닙니까?
林庭物維....
숲이 우거진 뜰에 만물이 오로지......?
함시로.....
고 밑에 사진에도
본문 글에도 음과 역이 다 나와 있는데도.....
중간에 발목 잡히지 않고
걍 쭉 내려갔으면 그 쌩고생할 필요 없었는데
억울하다요.
내 그뤠 모지란다니여ㅠ
뭔 묭실원장 머리를 해 주겄다고ㅉㅉ
오늘 선거를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ㅠ
그ㄴ이 그ㄴ이래두
그 중 덜 나쁜ㄴ 찍으란디
전 어젠 여친캉
산에 갔다가 꽃집에 가땠눈뎅
꽃집 아줌께선 아드님이냐구
그러대융~~
마스크로 가린 덕부넹~~ ㅎ
벚꽃비가 봄바람에 살랑살랑
춤을 추며 내리는 풍경에 반해
맘이 알흠다운 하루였어욤~~
맴이 알흠답긴 개애뿔~!!!
내가 그 여친였다믄
걍 칵~!!!
이제 이 댓글은 제 자리에 가서 붙으려나요?
저기 밑에 궁이님 댓글에 답댓글 적었는데
엉뚱한 곳에 가서 붙었어요.
이거 제 자리에 붙지 않어도 난 힘 빠져서
다시 못 쓰겠으니 궁이님과 글 주인이신 들꽃님.
부디 이해 바라옵니다.
@들꽃이야기 .
흥분하지 마셔요~~ ㅎ
옴마야.
울 큰아들 고등학교 때 모습하고 똑 같아요.
뛰어난 젊음과 미모는 아무리 마스크로 가려도
숨길 수 없다는 사실을
비로소 알았슴당.
또 옴마야.
이거 궁이님 댓글에 쓴 답댓글인디
요게 왜 요게 붙어있는지 모르겠네요.
@종이등불
붙고 싶은대로ㅋ
궁이님 알아서 찾아 읽을뀨ㅎ
@종이등불 .
잘 찾아서 읽었어용~~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건강한
좋은하루 되세요 ~~ 등불님 ^^
@들꽃이야기 .
잘 찾아서 읽었어유~~ ㅎ
@궁이
역쒸이 똑띠여ㅋ
요것두 몬찾으믄
나가 DG야지ㅎ
요샌 매일 맛난거 묵고
19금 막능게
38 광땡 이라~요!
다욧은 담 기회에 ᆢ
새끼들 다 잘라브린
벚꽃나무는
내년에나 한보따리 피우것쮸~**
올해 정신차리고 가지 뻗어야
내년에 벚꽃놀이 하든가~~^^
항상 다욧은 낼부터ㅋ
울동료랑 만나 후암동가서 점심 식사한 한정식 식당의 반찬이 진수성찬이라서 놀라웠고 그 맛 또한 일품인지라 더 놀라웠습니다.
식사후 남대문 시장들러 냉장고 손잡이등 소소한 물품 몇가지 구입하고 근처 찻집 들러 정담도 나누고 이제 귀가 중입니다. ^^~
우덜은 막 청소 끝내고
수전 교환하고~~
선거하러 고고~^^
@들꽃이야기
투표 잘 하고 오세요. ^^~
오늘은 사진들이 특히 멋잇어요.
어제밤 좋은 꿈을 꾸어서인가봅니다.
앞으로 글 소재가 더욱더 많아질 듯요.
꿈얘기까지 하다보면요.~
넘꺼만 찍으믄 멋진디~~
맨날 울꺼 찍어서 죄송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