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철들고 보니... 지구인 우리 모두 광야에 내던져진 고아였음을 알고 너무나 고통했습니다 그 광야엔 낮에는 태양이 타오르고 밤에는 별빛들이 반짝거렸지만 그것들은 야속하게 아무말을 해주지 않더군요
창조주님이 누구인지 도무지 말해주지 않았어요 진리가 무엇인지 도무지 말해주지 않았어요 내 존재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도무지 말해주지 않았어요. 우리 보고 어찌 살라고 왜, 왜, 왜 아무말을 해주지 않는단 말인가요? 피가 마르다 못해 타버리고 뼈가 부서져 가루가 되는 그 고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렇게 상상을 초월하는 이 고통의 물음에 주님은 마침내 답해 주셨어요 그게 곧 혈혈단신 자산위에 세워진 기호(천지창조론) 이었죠 이 기호를 붙드신 몇 안되는 울회원님들 이제 곧 아마겟돈이 발발하고 그분이 삯을 받게 되는 2025년 그 싯점에서 또한 동산각종나무열매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해주는 2025년 그 싯점에서
과연!! 과연?? 예언에 능하시고 그 예언대로 실상으로 성취시켜온 전능의 창조주께서 창조의 하이라이트 그날을 빛내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첫댓글 그 날에 번개처럼 순식간에 성인이 오시면
한반도 통일도 기대해 봅니다. 아멘.
오늘도 그 날을 향하여 시계는 재깍 재깍 잘도 가네요.
우리가 소망하는 무지게 계절아!!
우리가 꿈꾸는 유토피아 세계야!!^^
긴긴세월 외로웠던 우리 티끌님.
사랑하고 또 고맙습니다.
모든 고난이 이제 물러나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역전 될 그 날이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과나무 아래서 일깨우시는 천지창조주 로고스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태어나서 철들고 보니...
지구인 우리 모두 광야에 내던져진 고아였음을 알고 너무나 고통했습니다
그 광야엔 낮에는 태양이 타오르고 밤에는 별빛들이 반짝거렸지만
그것들은 야속하게 아무말을 해주지 않더군요
창조주님이 누구인지 도무지 말해주지 않았어요
진리가 무엇인지 도무지 말해주지 않았어요
내 존재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도무지 말해주지 않았어요.
우리 보고 어찌 살라고 왜, 왜, 왜 아무말을 해주지 않는단 말인가요?
피가 마르다 못해 타버리고 뼈가 부서져 가루가 되는 그 고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렇게 상상을 초월하는 이 고통의 물음에 주님은 마침내 답해 주셨어요
그게 곧 혈혈단신 자산위에 세워진 기호(천지창조론) 이었죠
이 기호를 붙드신 몇 안되는 울회원님들
이제 곧 아마겟돈이 발발하고 그분이 삯을 받게 되는 2025년 그 싯점에서
또한 동산각종나무열매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해주는 2025년 그 싯점에서
과연!!
과연??
예언에 능하시고 그 예언대로 실상으로 성취시켜온 전능의 창조주께서
창조의 하이라이트 그날을 빛내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그날이 무산된다면
"인생은 큰나큰 한판 도박" 이라고 ㅡㅡ
아멘. 🙏
아멘으로 화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옳은행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