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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추천카페음악방 伊豆の踊子 이즈노오도리코_山口百惠 야마구치모모에 이즈의 춤추는 소녀
류상욱 추천 0 조회 2,853 10.12.05 11:1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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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파일
댓글
  • 작성자 10.12.05 12:42

    첫댓글 진캉시앤님이 진귀한 곡을 번역해 보내 주셨네요, 영상을 첨부하여 소개합니다..

  • 작성자 10.12.06 10:13

    山口百惠 야마구치 모모에 Yamaguchi Momoe (1959년,배우)

  • 작성자 10.12.05 21:23

    吉永小百合 요시나가 사유리 Yoshinaga Sayuri (1945년,배우)

  • 작성자 10.12.05 21:24

    吉永小百合 요시나가 사유리 Yoshinaga Sayuri (1945년,배우)

  • 10.12.05 16:50

    吉永小百合
    伊豆の踊り子/吉永小百合*




    作詞.佐伯孝夫 作曲.吉田正




    1. 天城七里は白い雨
    아마기 고갯길 칠십리는 하얀 비
    あなたとあえたは峠の茶店그대와 만났던 고개의 찻집
    わたしゃ踊り子太鼓をさげて나는 요 춤추는 무희의 큰북을 들고서
    湯の町ながす旅芸人온천 마을을 떠도는 거리의 예인
    花もつぼみの紅椿꽃도 봉오리가 붉은 동백

  • 10.12.05 16:52


    2. 三里下って湯ヶ野まで삼십리 아래에 유가노 까지
    あなたを入れても六人一座그대를 더해서도 여섯 사람
    長い黑髮大きく結って긴 검은 머리를 커다랗게 묶어
    おませにみせる舞姿조숙하게 보이는 춤추는 맵시
    花もつぼみの紅椿꽃도 봉오리가 붉은 동백

  • 10.12.05 16:53

    敎えられたか覺えたか배웠던가 깨달았던가
    悲しい淋しいこの旅心 서럽고 쓸쓸한 떠돌이 마음
    別れ港の下田の鷗이별의 포구 시모다의 갈매기
    さよなら明日言えるやら잘가세요 내일 말할 수 있을까나
    花もつぼみの紅椿꽃도 봉오리가 붉은 동백

  • 10.12.05 16:49

    미처 성숙도 하지 못한 어린 무희의 풋사랑을 나타내는 가사이네요

  • 작성자 10.12.05 19:59

    음원 파일 소재를 알려 주시니 수월하게 완성시켰습니다, 吉永小百合의 노래까지 번역해 주셨군요..
    노고에 감사드리며..^^

  • 10.12.06 17:53

    빈말이란 단어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빈말은
    빈말이 아니라
    오히려 찬말이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 10.12.07 16:17

    순수의 대명사 ㅡ 야마구치 모모에의 영상 담긴 음악... 잘 감상했습니다.
    잠시나마 무척이나 순진했던 젊은 시절로 되돌아간 듯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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