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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평화로운강아지고양이들의공동주거공간)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이건어때! DIY원목 캣타워~
제제스프 추천 0 조회 1,716 12.02.17 16:1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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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7 16:45

    첫댓글 우와~~~~~~~~~~~~~실력자!!!!!!!!! 무지 튼튼해 보이는데요?? ^^
    손재주 좋은 제제님을 엄마로 둬서 참 행복하겠어요^^
    전 다리 다친 아찌.. 침대 오르내리 쉽게 디딤대 만든다고 생각만하고 계속 미루고 있는데...부끄럽구랴.....

  • 작성자 12.02.17 20:23

    그러게요.. 이것들 복받은줄 알어야 할텐데 ... ㅋㅋㅋㅋㅋㅋ 만드는건.. 집오빠를 많이 부려먹어서.. 훗.. 겉으론 튼튼해보이고 이쁜데.. 살짝 흔들려요 -_-)..
    이러니 저러니해도 애들이 이제 봄되면 저위에 올라가 햇빛도 쬐고 창밖구경도 하며 잘 써주었으면 좋겠네욤 ㅎㅎ

  • 12.02.17 16:50

    ㅎㅎ와우...멋지네요 근데저기냥이같은강쥐가..ㅋㅋㅋㅋㅋ멋지세요ㅎㅎ

  • 작성자 12.02.17 20:24

    ㅋㅋㅋㅋㅋ 사진 찍으려고 잠시 캣타워 시승 시켜줬어요 ㅋㅋㅋ 집은 좁은데.. 자꾸 이것저것 애들용품 들이고 싶어 문제..ㅋㅋ

  • 12.02.17 17:13

    헉! 강아지도 올라가있네요?ㅋㅋ 완전 멋진 캣타웝니다~한 번 만들기에 도전해보고싶네요~^^

  • 작성자 12.02.17 20:25

    ㅎㅎㅎ 미오에게도 선물해 주세요.. 다만 살때 이런거 말고 네이버에 국민책장캣타워 이런식으로 검색해보면.. 책장을 활용한 원목 캣타워 있어요 나무 만 따지면 가격도 비슷하고 그건 코팅칠도 다 되있는것이니 더 번거롭지도 않고.. 저도 차라리 그걸로 할껄 그랬어요.. 때깔은 어찌보면 제가만든게 이쁜데.. 튼튼한건 그 책장으로 만든게 더 튼튼할것 같더라고요~

  • 12.02.17 17:44

    오~~다시 봐도 정말 멋쪄용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꿈도 못 꾸죠ㅋㅋ
    깐돌이야~~랑 낼름여사가 신났겠어용ㅋ좋은 엄마를 뒀네용ㅋ^.*

  • 작성자 12.02.17 20:27

    멋져?멋져? >w<)/ ㅋㅋㅋㅋ 제가 좀.. 훗.. 응캬캬.. 나도 손재주 진짜 없어요..집오빠를 부려먹어서 그렇지 ㅎㅎ 근데 한번 해보니 잼있더라고요
    근데 잠시 참고있어요.. 돈모아야하는데.. 재미들면 목돈 꺠질것 같아서 ㅜㅜ

  • 12.02.17 19:29

    굉장히 멋져요~~ 정말 잘 만드셨어요. design by 제제스프님인가요? 원목 의 자연스런 맛이 너무 좋네요^^ 우리도 캣타워 선물 받아 열심히 조립 중이랍니다^^

  • 작성자 12.02.17 20:30

    으흐흐.. 제이름이랑 애들이름 스텐실로 새겨넣을려다 귀찬아서 넘겨 버렸어요 -_-)..흐흣.. 감사합니다~
    캣타워 선물 받으셨다니 오오오 +ㅠ+),.. 나중에 보여주세요!! 애들 너무 좋아 하겠어요!! 캣타워를 조립하며 아가들이 잘 뛰어놀길 바라며 한땀한땀 땀흘려 만드는 엄마의 마음을 아가들이 알아주어야 할텐데 ㅋㅋㅋ 나중에 꼭 보여주시와요!!

  • 12.02.17 20:32

    사진을저렇게찍어서그런가???캣타워는이쁜데 집이좁아보여요,.,,,,ㅎㅎㅎㅎㅎ....은비할매는 뛰어내릴자세인데요????

  • 작성자 12.02.17 20:39

    음.. 집도 좁아요 크흑 ㅜㅜ 그래도 갠찬아요..등따시게 잘수만 있다면 크흑 ;ㅂ;).. ㅋㅋ 그리고 은비는 엄청 왕 소심쟁이라서 절때!! 뛰어내릴수 없어요..
    그리고 기다려!! 명령을 하달받은상태라서 후후후

  • 12.02.17 21:09

    저도 독립해서 얼른강쥐키우고싶어요ㅜㅋㅋㅋ저도 손재주가없어서 만드는건 꿈도못꾸는데 흑흑흑 냥이는 좋겠다 멋있는캣타워겟!!!

  • 작성자 12.02.20 00:30

    손재주 없어도 어렵지 않아여~ 뇽뇽님같은 귀요미는 손재주 좋은 남자친구를 뙇!! 만나면 되여~ 참 쉽져잉!! ㅜ_ㅜ...

  • 12.02.20 00:33

    뇽뇽이는 5년짜리 멋진 남친이 있답니다. 부럽죠? ^^ 제제님도 분발하세요!!

  • 작성자 12.02.20 00:38

    솔로만세임 =_=)..

  • 12.02.17 21:47

    저희집 것도 하나 만들어 주시렵니까? ^^ 손재주가 오리온님 버금 가네요!!!

  • 작성자 12.02.20 00:31

    헛.. 절대..!! 오리온님에 비하면.. 전 지천에 깔린 일꾼개미인걸요.. ㅋㅋ 재민님 만드실때 옆에서 잔소리는 3단콤보롤 쏴드릴수 있어요 =_=)..

  • 12.02.18 00:29

    와우~~~이런 훌륭한 재주가 있으시다니 멋진데요~!!^^ 사진상으로는 분위기 있고 튼튼해 보여용~ㅎㅎ내꺼 안사고 우리 아가들 위해서 쓰는 돈은 아깝지 않죠~ㅋㅋ 볼때마다 뿌듯하시겠어용~^^

  • 작성자 12.02.20 00:32

    으흣흣 맞아요.. 내꺼 살땐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애들거 할땐.. 쿨한척.. 막 써버리게 되더라고요 =_=)..허허.. 처음엔 어색하여 잘안쓰다가 지금은 잘 야옹님들께서 사용해주셔서ㅜㅜ 감사해하고있어요 후후

  • 12.02.18 08:32

    오빠에 도움이 큰 것같네요. 너므 너므 좋아보이네요. 아가들 생각하는 제제스프님에 마음이 보이는 원목 캣타워 멋 있어요.
    수고 했어요. 오빠에게 맛 있는것 해주세요. ㅎㅎㅎ ^____^

  • 작성자 12.02.20 00:33

    ㅇㅇ 오빠 없으면 저혼자.. 투덜거리며 꽥꽥 거렸을것만 같더라고요 -_-).. 하지만.. 전 이미 저희 집오빠에게 충분히 잘해주고 있으니..이정도 쯤 훗훗..ㅋㅋㅋㅋ

  • 12.02.18 12:43

    캣타워에 멍이가 올라가 있는게 너무 웃겨요^^ 어쨌든 솜씨 좋으시네요. 저걸 직접 만들어보겠다고 나선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역시 제제님은 건어물녀? 연애는 관심없고 ㅋㅋㅋ

  • 작성자 12.02.20 00:34

    어흑.. 그렇게 되나요 ㅜㅜ 집에서 캣타워 만들며 만족해하는 건어물녀 ...ㅋㅋㅋ

  • 12.02.18 16:29

    그러게요~ 강쥐는 그 높은곳엘 왜 올라갔대요?

  • 작성자 12.02.20 00:35

    은비는 지금 간식을 얻기 위해서 모델을 해주고 있어요 . 사진의 은비는 "기다려!" 중이시랍니다 ㅎ

  • 12.02.18 19:54

    은비할매께서는 겁이없나요?? 작으셔서 겁이 많을텐데...그래도 만들어 놓고 보니 괜찮은데요..낼름여사님께서 좋아라하죠?? 아이들 생각하는 맘이 정말 남다르시네요... 저도 완전 게을러서 뭐하나 실천하기 힘든데 말예요.. 암턴 둘이 잘 놀고 조심해서 이용하길 바래요^^

  • 작성자 12.02.20 00:37

    첨엔 어색해 하더니 지금은 올라 앉아서 털정리도 하고 손톱도 갈면서 잘 써주고 있네요 ㅎㅎ 은비는.. 간식을 얻기 위해 투혼 중이에요 원래 데로라면 낼름이와 깐돌이가 캣타워에있어야 하지만.. 깐돌군은 너무나도 소심하여..
    캣타워 만들때의 소음으로 이미.. 어둠으로 숨어버린뒤라 ㅜㅜ 은비가 대역을 -_-)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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