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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말띠동우회 강촌에 살고 싶네
정파 추천 0 조회 85 15.10.13 08: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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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13 08:58

    첫댓글 좋습니다..ㅎ 시골출신이라 쪼끔은 알수있습니다 ㅎ

  • 작성자 15.10.13 09:04

    실상은 두려움도 옵니다
    그저 비우는 영습을 하려는 것이지요.
    채우는것 보다 비우고 버리는것이 더 어렵더이다
    이박사 님!

  • 15.10.13 16:57

    @정파 문배마을,구곡폭포 낮익은 곳 입니다..ㅎ

    보따리를 뒤집으면 다 버리는것이지요 ㅎ

  • 15.10.13 10:09

    글을 읽고 잠시 생각해 보다 갑니다 무엇부터 버릴까?

  • 작성자 15.10.13 10:28

    컴사랑 님!
    반갑습니다. 버린다는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내 경험으로 말입니다.

  • 15.10.13 10:31

    젊은시절 겨울밤에 문배마을에
    들어가다. 눈위에서 생사의
    기로에 서본일 있네요,
    그 오솔길을 얼음위를 운행하는대
    정말 지옥이 따로 없더 군요,

  • 작성자 15.10.13 10:30

    친구 님!
    그런 소시절의 추억이 있었구려.
    아련한 소년 시절의 이야기가 부럽네요.

  • 15.10.13 16:43

    좋은곳에 터를 잡으셨군요
    개인적으로 저도 시골이 좋습니다
    요즘 귀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

  • 작성자 15.10.13 17:19

    깍꿍 님!
    우리 모두 모아 텃밭 가꾸고 지냅시다.

  • 15.10.13 17:44

    @정파 부디 그렇게 되어지기를 ㅎㅎ_()_

  • 15.10.13 19:07

    옛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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