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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경영대학 조감도:2007년초 착공했고 2009년 준공예정^^
기부자인 태평양의
설계자: Alvaro Siza
포르투갈 출신 세계적인 건축가로서, Porto 건축대학 교수 및 하버드 대학, 펜실베니아 대학, 유럽 내 타대학 건축학과 초빙교수였으며, 프리츠커 건축상을 비롯하여 권위있는 건축상들을 수상하였음.
주거, 학교(Porto 건축대학, Avero 대학 도서관, FCI) 전시관 등 유수한 건축물들이 그의 손을 거쳐 계획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건축물을 찾아가는 여행을 다닌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건축계의 거장이다.
Award
국제예술비평협회 포트투갈 지부 건축상 (1982)
포르투갈 스페인 '콜레지오드 아키텍터'로부터 금메달 (1987)
알바 알트 재단으로부터 금메달 (1987)
하버드 대학 도시계획과의 프린스 오브 웰즈상 (1987)
EEC/바르셀로나의 미스 반 데어 로에 재산의 유럽 건축상 (1987)
프리츠커 건축상 (1992)
일본나라 '세계건축가 상' (1995)
이탈리아 시메트라 '국제건축가 상' (1995)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황금사자상
- 논술 안 본 연세대 경영학과 ‘대박’ [중앙일보] -
수능 전 영역 1등급 절반이 지원해 모두 합격
논술 치르는 서울대·고려대는 응시자 적어
연세대 경영학과의 올해 정시입학정원은 161명이다. 이 중 절반은 처음 도입된 수능 등급제(점수 없이 1~9등급만 제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수험생을 뽑을 예정이었다. 10일 치르는 정시모집의 논술고사도 면제했다. 그런데 ‘대박’이 터졌다. 모든 영역(8개 과목)에서 1등급을 받은 수험생 245명 중 절반에 가까운 121명이 전국에서 지원한 것이다. 8개 과목은 언어·외국어·수리와 사회탐구 4과목, 제2외국어다. 8개 과목 1등급은 전체 수험생 55만여 명 중 0.04%에 불과하다.
연세대 경영학과는 당초 동점자가 있으면 70%까지 선발 인원을 늘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 과목 만점자’가 121명이나 몰리자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결국 121명(정원의 75%) 전원을 합격시킬 수밖에 없었다.
연세대 경영학과에 합격한 박모(19)군은 “서울대 경제학과도 지원해 11일 논술시험을 본다”며 “서울대 2단계 전형(논술과 구술·면접)에 집중하기 위해 고려대 지원을 피했다”고 말했다. 10일 고려대 논술시험을 치른 뒤 11일 서울대 논술도 봐야 해 부담이 컸다는 것이다.
연세대 합격자들이 실제 등록을 할지에 대해선 전망이 갈렸다. 이석록 메가스터디 평가연구소장은 “연세대에 붙은 특목고 출신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내신이 불리해 서울대 관문을 뚫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서울 A고교 김모 진학지도 교사는 “연세대 경영대 합격생의 상당수가 서울대로 빠져나갈 가능성도 크다”고 전망했다.
배노필 기자 < penb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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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저 아래 고양이 있다 ㅋㅋ..
절벽에서 안타깝게.. 날지 못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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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face -
많은 사람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오랜만에 자료를 Update해 보았다. 어언 반년간의 세월의 흐름속에서 연대상대의 저력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한국은행, 재경부, 증권사 등 금융권에서 延商의 약진은 괄목할 만한 수준이다. 자본시장통합법 입법 등 갈수록 금융부문이 중요시되는 대한민국의 현상황에서 바람직한 현상으로 보여지며, 延商의 활약이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경영대서열을 논하는자 일독을 권한다]
안주환: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연대경영), LCD사업부 총괄
이실 :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연대경영), 문화재단,스포츠,사회협력총괄
이승일: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전무(연대경영), 마케팅담당 미시건MBA, 前Yahoo Korea사장
이장재: 삼성전자 DM 전무(연대경영), 전략마케팅팀장
시가총액 80조짜리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의 시청 삼성본관 25층에 위치한 경영지원본부의 핵심 임원들이 모두 연대상대출신
이건희삼성회장이 자신의 외아들인
고대(특히, 고대경영)은 더이상 연대에 묻어가려고 하지 마라,,,延大는 延大일뿐 연고대(
특히, 고대경영은 재벌2세 몇명이 자기학교 졸업한 것에 흥분하지말고(보기 민망하다).
동아일보가 주기적으로 기사화하는 고대경영출신 2세경영인...(보유주식시가총액)
정의선:기아자동차 사장
정몽규:현대산업개발 회장
정몽진:KCC 회장
구자열:LS전선 부회장
이웅렬:코오롱 회장
김윤:삼양사 회장
...
고대경영출신 2세경영인 중 선대가업을 말아먹은 사람들...
정몽원:한라건설 회장(그룹은 망하고 건설로 명맥만 유지)
...
근데,,, 근데 말이지,,, 위에 등장하는 사람들 재산 다합쳐도 연대상대출신의 한국의 루퍼스머독(미디어황제),
서경배태평양사장 보유주식 시가총액만 1.5조원이다. 아마 삼성
박삼구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은 그룹 회장 취임이후 내실위주의 경영을 펼치면서도 최근에 국내최대 M&A라고 불리운 대우건설을 인수(6조6천억원)하여 재계서열 8위로 우뚝선 상황이다.
연대상대 출신 중 이정도 규모의 갑부는 수십명에 이를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보통 세상 돌아가는거(대통령이 누가되는지,, 장관에 누가 임명되는지,,,)에 그닥 관심 없다. 그냥 돈되는 사업만 가능한 한 조용히 해서 돈버는게 취미이자 일이다...
요번에 연세대 경영관 새로 짓는 것은 서경배태평양사장이 하기로 했다고 한다. 기냥 한 400~500억 내서 건물 하나 올리는데,,,"그~까이꺼~~" 여러사람 나설 필요 있나,,,, 그리고 서사장이 한다는데,,, 다른 회장님들 "가오"가 있지,,, 같이 1/n하자고 할리도 없고,,, 나중에 feel 받으면 건물하나 또 올리면 그만인 것을,,,LG그룹 구본무회장도 몇년전에 연대에 LG상남경영관 하나 올렸다, 현재 상경관은 대우그룹
반면에,,,,고대 경영대는 개교 이후 건물하나 올려놓고 온통 날리다.(일명 LG-POSCO관 : 근데,,,LG면 LG고, 포스코면 포스코지 "LG-포스코"는 또 뭐냐? LG하고 포스코하고 1/n 했나보군,, "가오"안나오게,,,1/n을?),,, 신문에 광고를 때리지 않나,,,(그럴 돈 있으면,,, 학생들 장학금이나 더 주던지...) "이제 고경이 연경을 따라잡았다는 둥",,,인터넷은 온통 고경들의 감동의 도가니탕이다.,,,얼마나 감회가 새롭겠는가? 개교후 처음 건물하나 올라 갔는데,,,,
요즘은 웬만한 기업 오너보다, 주요기업 전문경영인이 더 부유하다. 유통명가 신세계를 이끄는 투톱 전문경영인이 연대상대출신 구학서(연대경제)신세계총괄사장과
그리고 고경도 이제는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여,,, 인터넷이나,, 미디어,,뭐,, 좀,,, 이런 종류로 해서 돈 좀 벌어봐라,,, 요즘은 이런쪽이 돈 되거든,, 어째
고경이 좋아하는 건설업... 그나마도,, 건설업계 1위인 대우건설은 최근 연대경제출신이 회장으로 있는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박삼구)에서 인수했고,, 전통의 현대건설 사장은 연대경영출신의
아래의 사회 전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연대상대의 막강한 인맥을 한번 고찰해 보고 더이상 연대상대에 묻어 가려는 것은 삼가해 주기를 바란다. 연대상대출신은 재계뿐만 아니라 언론계, 정/관계, 사회/문화분야 등 한국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재벌2세도 연대상대가 더 알짜배기다.
서울대경제과 출신으로 FIFA부회장이자 세계1위 조선해양그룹인 현대중공업그룹(세계조선1,4,5위 업체가 모두 현대중공업계열임)오너인 정몽준(국내 주식부자 1위)은 자신의 장남을 연대상대에 보냈다. 대한민국에서 세계1위 경쟁력 있는 기업은 삼성전자, 포항제철, 현대중공업 3개 정도다.
서울상대출신으로 IOC위원이자 두산중공업회장인 박용성도 자신의 외아들을 연대상대에 보냈고... 삼성그룹 로얄패밀리에 고대출신 있나? (
자식들 실력 되고 부모들 수준 있으면 결론은 연대상대다. (고경이 우긴다고 바뀌는 게 아니란다...) (다만, 연대상대는 재벌2세로 언론플레이를 하질 않을 뿐...솔직히 쪽팔린 일 아닌가? 얼마나 자랑할게 없으면... 재벌2세들 많이 다닌다는게 기사화 되어 자랑거리 일수가 있는가??).
고래사냥의
고경출신이 재벌2세 회장 몇명 있다고,, 요즘 죽어라 외쳐대는 아웃풋!!! 고경이 좋아하는 아웃풋!!!을 아래에 좀 적어본다,,,,
연대는 총동문회장, 대학총장, 재단이사장 3명이 모두 상대출신이며, 연대상대출신은 재계,언론계,정관계,학계,문화예술 등 사회전분야에서 Top class 활동을 하고 있다.
[延大商大 아웃풋!!]
[재계]
-그룹오너 및 2세-
구본무:LG그룹 회장(경영) 삼성과 함께 영남 대표 재벌
박삼구: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경제) 호남 대표 재벌, 최근 건설업체1위인 대우건설 인수
정몽일:현대기업금융 회장(경영)
정기선:현대중공업그룹 후계자(경제) 정몽준(FIFA부회장)장남, 세계1위 조선해양그룹
임세령:대상그룹 후계자(경영) 삼성그룹
구본걸:LG패션 사장(경영)
-오너경영인 -
우영렬:삼풍물산 회장(경제)
설 범:대한방직 회장(경영)
장봉룡:진로발효 회장(경영)
고사무열:씨디네트웍스 사장(경영)
...
-주요기업CEO-
일일이 거론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지면관계상 생략한다.
한때 김키즈칸으로 불리며,,전세계에 한국의 기상을 떨쳤던 인물("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라는 책으로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 기업인 <-- 이건희삼성회장이 김우중대우회장을 평가한 말이다)... 과거의 영웅들은 사라지고 그밑에서 심부름이나 하던 부류가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현 세태가 참으로 한심하구나...
위에서 언급된 그룹들은 고경과는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비교가 될 수 없다.(대한민국 경제를 사실상 움직이는 집단이 연대상대인 것이다)
[정관계]
유필유:국회의원(인천남갑) (경영)
(모두 지역구 국회의원임. 고대경영은 없고, 고대경제 출신의 비례대표
이승일:한국은행 부총재(경영)
중앙은행인 한국은행 임원진 현황(서울상대3명,연대상대3명,서울법대1명)
(총재:서울상대, 부총재:연대상대, 부총재보:서울상대2명,연대상대2명,서울법대1명)
김흥권:서울시 행정1부시장(경제)
임종룡:재경부 경제정책국장(경제) 재경부 핵심요직, 우리나라 경제의 Master Planner
강호인:재경부 정책기획관(경영)
최근에 재경부에 부는 연대상대 돌풍이 무섭다.
(재경부 핵심요직의 상당수를 연대상대 출신이 담당. 연대상대의 저력이 과천 관가에도 드러남. 세제실장과 경제정책국장은 재경부내에서 금융정책국장과 함께 1순위에 드는 핵심 보직)
박항식:과학기술부 연구개발조정관(경제)
유충흔:감사원 전략감사 본부장(경영)
임주재:금융감독원 부원장보(경영)
김치걸: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팀장(경영)
음성직: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사장(응통)
김선배: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장(경영)
[금융계]
-은행-
이강만:하나은행 부행장(경영)
김경홍:한국씨티은행 부행장(경영)
임연빈:한국씨티은행 부행장(경영)
최용안:수출입은행 이사(경제)
인호 :한국산업은행 이사(경영)
-보험-
이정세:하나생명보험 사장(경제)
한유:동부화재해상보험 사장(경영)
윤점식:한국푸르덴셜생명보험 부사장(경영)
윤종만:삼성생명 전무(경영)
-증권/자산운용사 등-
구재상: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경영)
-증권사 브레인 리써치헤드-
윤석 : CSFB증권 전무 리써치본부장(경영) CPA, 뉴욕대MBA
박연채:키움증권 리써치본부장(경영) 시카고MBA
-자산운용본부장CIO-
윤용암:삼성생명,삼성투자신탁 전무 자산운용본부장(경영) MIT MBA
자본시장통합을 앞두고 증권가에서 연대상대출신들 대약진.
(삼성,대우,한국 등 Major 증권3사의 CEO가 모두 연대상대 출신이며, 증권사 브레인인 리써치헤드 및 외국계증권사의 주요 임원들에도 연상출신이 다수임. 한국도 2차산업인 제조업에서 3차산업인 금융업으로 대대적인 체질변화를 앞에 두고 있어 향후 이들에게 거는 기대가 더욱 큼)
[언론계/학계/사회,문화]
-언론-
Major 5대신문사(조선,중앙,동앙,매일경제,한국경제)에 속하는 조선,중앙,한국경제에 연대상대출신 회장,편집인,사장이 있으며 미디어다음 대표도 연상출신... 문화일보 사장도 연상출신이고.. 연대상대는 도대체 빠지는 곳이 없구나...
-학계-
송 자 :前 연세대총장, 대교회장(경영)
이 학 :용인대(단호학원) 이사장(경영)
조하현:연세대 경제과 교수(경제) 시카고大 박사
구본일:연세대 경영과 교수(경영) Columbia Univ. 박사
-사회/문화-
구본창:사진작가(경영) 함부르크 예술공예박물관, 오사카 포토인터폼, 브리즈번 퀸즈랜드미술관 작품소장
한의녕:SAP코리아 사장(경영)
주정중:삼정컨설팅그룹 회장(경제)
가삼현: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경제)
[CPA]
김재후:안진회계법인 대표(경영)
신용인:안진회계법인 대표(경영)
윤안도:삼일회계법인 부대표(경영)
CPA하면 연대가 좀 하지,,,,
혹자는 CPA가 뭐 별거냐고 하는데,,,, 이런 말 하는 분들은 자신의 무식을 한탄해야 할 듯,,,공인회계사는 전문가 영역이다,,, 회계사든 변호사든 이런 전문직은 자신들만의 영역,,Role이 있거든,,, 특히 공인회계사는 기업가치 평가 및 회계감사 등,,, 기업경영과 관련된 중요투자의사 결정 및 은행,정부기관의 각종 의사결정(예를 들면,, 공적자금투입/회수, 은행의 대출의사결정 등)의 기초 Data를 결정하는 사람들이거든,,, 회계법인의 판단과 보고서에 의해서 법원이나 정부기관은 특정 기업을 죽이거나 살리거나 하는 의사결정을 하는 거거든,,,, 판사나 정부기관의 판단 이전에,,,"CPA의 판단이 개입" 되고 거의 회계법인의 결론대로 되게 되어 있는 거거든,,,
자본주의 사회가 발전할수록 이들의 역할은 갈수록 확대될 것이고(정부기관도 앞으로 회계법인이 감사하게 됨. 감사원->회계법인), 그래서 商大을 평가할때 CPA합격인원이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히 중요한 Factor로 고려되는 거다. (참고로 법무법인 "김&장"이 가장 의식하는 경쟁집단은 "세종"이나 "태평양" 같은 법무법인이 아닌 회계법인 "삼일"이라고함 <--김&장 근무 변호사 말씀임.)
연대상대는 8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CPA에서 압도적인 비율로 합격자 배출을 이루어 내어... 향후 업계를 리드해 갈 인재풀이 넘치는 상황으로, 최근에 연대출신 Major Big4 대표급 회계사들이 다수 배출되고 있음.
p.s.
고대경영이 요즘 잘 해 볼려구 이리저리 노력하는 것은 잘 알고 있다. 열심히 해서 열심히 따라 와라. 가야할 길(道)은 연상이 제시하겠다.
연세대 상경대학 !! beautiful~^^
ㅋㅋㅋㅋ이 병신은 연세대 갔다고 맨날 딸딸이 치나 보네 ㅋㅋㅋ 아..나 연세대 다녀..아흐...아...흐흐흐...빙신아 서울대도 무조건 간다고 누구나 성공하는 줄 아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