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토산의 효능
1. 항암작용과 항암치료의 부작용 개선
2. 장내 환경의 개선, 숙변 제거, 장의 연동운동 촉진
3. 영양흡수 조절 및 정장 작용
4. 혈액의 청결 환경오염으로 인해 몸이 오염되는 것만은 아니다.
5. 간기능 강화 및 개선 (비만, 지방간, 고지혈증의 개선)
6. 당뇨병의 개선 및 예방
7. 혈압 조절작용
8. 면역력 강화 작용
9.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제어
10. 다이어트
11. 중금속, 다이옥신 등 오염물질 배설
12. 숙취해소
1. 항암작용과 항암치료의 부작용 개선
키토산으로 암이 치료되는 이유는 키토산 자체가 항암 능력이 있으며, 키토산은 체내에 들어가 위장을 통과하여
소장과 대장을 통하여 배설되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음식물 중에 포함된 발암성 물질, 지방, 콜레스테롤, 염분 등을
배설시키며, 소·대장에 축적되어진 기존의 숙변들을 제거 시켜 주어 숙변으로부터 흡수되어지는 물질들을 제거하기
때문에 혈액이 항상성을 되찾게 된다.
또한, 키토산이 소·대장을 통과함으로서 소·대장내의 혈액 면역 기능(임파구 증식)이 향상된다. 대장내의 장내 세균에 의하여
분해된 키토산이 일부 체내로 흡수되어 혈액 면역 세포를 부활시켜 주어 백혈구가 증식되어 진다.
이상으로부터 현재 국제적 암치료율이 10-40%인 것을 약 80%까지 상승시킨다는 결과를 얻었다.
키토산 복용은 말기 암환자의 통증의 완화시켜주고 식욕부진을 해소시켜주며, 체중 감퇴를 차단하여 암환자의 삶의 질의 상승,
탈모의 방지, 몸에 널리 흩어져 있는 암세포를 파괴시키는 면역계를 강화(WBC, Natrual Killer cell, Macrophage) 시켜준다.
특히 키토산으로 생체 전체가 활성화되어 가지고 면역능력이 상승되므로 암의 전이를 억제 할 수 있으며 암의 공포도 많이 줄일 수 있다.
또한 체질을 개선시킴으로 암세포의 활동을 저하시키는데 우리는 무질서한 식생활로 신체의 균형을 잃어가며 혈액이나 체액이
점차 산성화 되어가고 암세포 주변의 혈액은 이보다 훨씬 낮은 약산성의 pH 환경이 조성되어 임파구의 활동이 저하된다.
이때 수용성 키토산을 섭취하면 어느 정도 지난 후 점차 잃어버린 균형을 복원하며 혈액의 산 농도 pH를 0.5정도 약알카리 쪽으로
상승시켜 면역 임 파구의 활성도가 높은 환경을 조성시킴으로써 암세포의 증식억제에 기여한다.
특히 키토산이 직접 접촉되는 식도암, 위암, 장암과 같은 소화기계 암에는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수용성 키토산은 독소를 억제하는 작용이 상당히 우수하다. 이 독소 억제작용을 극대화시키려면 키토산의 분자량이 고분자
물질이어야 효능이 우수하다. 그러므로 암 환자들이 방사선이나 항암 치료를 할 때 나타나는 구토, 구역, 복통 등의 증상이
고분자형의 수용성 키토산을 복용하므로써 깨끗이 소실되어 식사를 정상으로 할 수 있으므로 항암 치료에 쾌거를 올리고 있다.
2. 장내 환경의 개선, 숙변 제거, 장의 연동운동 촉진
3. 영양흡수 조절 및 정장 작용
현대인들은 하루 소모량의 3∼4배의 영양성분(밥, 고기, 햄버거, 생선, 짠맛, 매운맛)을 뱃속에 밀어 넣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입은 씹어야하고 침샘에서 소화효소를 분비해야 하고, 식도는 짠맛, 매운맛, 뜨거운 음식에 상처를 받고 시달려야 한다. 음식이 위에 도달하면 위는 위산을 만들어 내야하고 지쳐서 기진맥진 이 될 때까지 수축·팽창운동을 계속해야 한다.
위액을 만들어 내고 신체의 각 조직과 기관은 휴일 없이 혹사를 당하게 된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더 큰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소장과 대장에 서는 엄청나게 밀려오는 영양성분을 흡수해야 한다. 대량으로 흡수된 영양은 간이나 혈액 등에 초만원 을 이룬 채 쌓여있게 하고 전에 들어온 재고 오늘 새로 들어오는 물량 등에 끝없이 밀려들어오는 영양 성분을 다 처리하지 못하여 간, 신장, 췌장 등이 지쳐서 아예 일손을 놓아버리기가 일수이다. 그래서 당뇨, 고혈압, 각종 암이 생긴다. 나열을 해보면 식도염증, 식도암, 위염, 위궤양, 위암, 소·대장염, 소·대장궤양, 소·대장암등 이런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식생활을 전적으로 고치던지 아니면 섬유질을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현대인들에게 인내와 절제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차라리 고기능성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도록 할 수밖에 없다.
키토산은 기능성 섬유질로 개인별 상황에 따라 최적의 질과 양을 조절하여 영양성분을 흡수하게 조절하고 불필요한 분량은 흡착·배설시키며 유해물질은 모두 흡착·배설시킨다. 그래서 장안에 잔량이 없이 깨끗하게 청소해서 언제나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4. 혈액의 청결 환경오염으로 인해 몸이 오염되는 것만은 아니다.
음식물로 인해 혈액은 엄청나게 오염되어 진다. 음식물이 위장·소장·대장을 지나가면서 소화효소, 장내세포 등에 의해 분해되어지고, 장의 언밸런스로 인해 부패되어 나쁜가스, 독성물질 등이 생성되기도 한다. 이러한 물질들이 혈액내로 유입되면 혈 액세포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지 않아 혈액의 항상성을 잃게 된다.
키토산은 음식물 중의 유해성 물질들을 잘 흡착하여 배설시키고, 음식물의 흡수를 조절하고, 장내 유효균을 증식시켜 준다. 또한 음식으로 인해 혈액으로 가는 물질의 양을 조절하여 주기 때문에 혈액이 청결하여지고, 혈액 항상성 (Homeostasis)을 찾게 된다. 이것은 많은 성인병을 근본적으로 치료를 하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키토산의 역할이 당뇨, 고혈압, 암 등 현대의학으로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일들을 해내게 된다.
5. 간기능 강화 및 개선 (비만, 지방간, 고지혈증의 개선)
6. 당뇨병의 개선 및 예방
7. 혈압 조절작용
고혈압은 내리고, 저혈압은 올려주는 것은 키토산의 중요한 생체의 항상성 유지 작용이다
8. 면역력 강화 작용
9.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제어
10. 다이어트
11. 중금속, 다이옥신 등 오염물질 배설
과학의 진보와 함께 공해로 인한 중금속이나 다이옥신 등 건강에 치명적인 물질들이 매일 몸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체내에 들어온 중금속과 다이옥신은 신경조직을 좀 먹는 등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잘 알고 이는 사실이다.
고분자 수용성 키토산은 중금속과 다이옥신을 체외로 배출하는 기능이 있다. 키토산은 인간에게 유용한 칼슘이나 마그네슘 등과 같은 미네랄과 산소, 아미노산, 비타민 등은 흡착하지 않고 수은이나 카드뮴 같은 유해한 중금속과 결합하여 이들 금속만을 선별해서 흡착, 배출시킨다. 이것은 키토산이 소화기관에서 아미노기(NH2)에 중금속, 키토산의 입체구조(3차 구조) 독성물질을 흡착시켜 체외로 배출되는 것이다. 구소련에서는 키토산으로 우라늄이나 플루토늄을 흡착처리 할 수 있다고 한다. 키토산이 유해한 중금속을 흡착, 배출시키는 기능이 탁월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고분자수용성 키토산은 신부전증환자에게 '경구흡착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키토산은 소화기관에서 혈액으로 이행되는 물질을 흡착하여 배설함으로써 인공투석 시간을 단축시키고 투석주기를 길어지게 하고 있다. 또한 투석후의 후유증을 크게 경감하여 정상적인 생활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키토산이 중금속을 흡착시키는 부분은 아미노기이다. 키토산은 위장 내에서는 용해되어 중금속·다이옥신 등을 흡착시키지 못하지만, 소장으로 넘어가면 아미노기에 중금속이 결합되어진다. 그러나 미량금속류 중 칼슘, 마그네슘 등은 전혀 결합되어지지 않는다. 다이옥신은 소수성(물을 싫어하는)물질이다. 키토산은 꼬인 구조(헬릭스구조)속에도 소수성이고 물을 싫어하는 부분이다. 그래서 다이옥신이 체내에 들어오면 물이 없는(소수성)물질과 잘 결합되어진다. 이 원리에 의하여 키토산의 내부에 다이옥신이 흡착되어진다. 이렇게 흡착 및 결합된 중금속과 다이옥신은 변을 통하여 배설되어 진다. 키토산은 다이옥신과 중금속의 공포로부터 해방을 시켜준다.
12. 숙취해소
술은 에탄올(C2H5OH)이 주성분으로 체내에 들어가 위, 소장, 대장 등에서 혈액으로 흡수되어 간에서 아세트 알데하이드(CH3CHO)로 전환된 바로 이 아세트 알데하이드(CH3CHO)가 숙취의 주요인이 되는 것이다. 아세트 알데하이드(CH3CHO) 분해효소가 부족하면 아세트 알데하이드(CH3CHO)는 그대로 혈액으로 떠다니며 갖가지 숙취증상들을 일으키는 것이다. 피부 알레르기, 피부반점, 속쓰림, 갈증 등은 숙취증상의 대표적인 반응이다.
키토산을 복용하면 숙취 제거가 되는 이유는 소화기관내에 유입된 알콜을 흡착하여 배설하는 기능이 있고, 이로 인해 술이 혈관으로 들어가는 양이 조절되어진다. 그래서 갑자기 혈중 알콜농도가 높아지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키토산으로 체내 모든 장기세포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키토산으로 아침에 속쓰림으로 고생하는 숙취증상이 없어지고 뱃속이 편해짐은 물론 머리까지 밝아지는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13. 기타
■ 교감 및 부교감 신경의 조절 (불면증 개선, 면역 반응성 알레르기)
■ 호르몬 분비 및 억제 제어 (생리통 해소, 당뇨병 개선)
■ 아토피성 피부염의 개선
■ 피부 세포의 활성화 및 개선 (여드름, 기미, 주근깨)
■ 그 외, 시력개선, 무좀, 수족냉증, 치질, 근육소실증, 자율 신경 실조증(체온 등), 한방, 항생물질의 병용에도 유효,
면역 부활 작용 등이 있다.
키토산이 이렇게 많은 부분에 적용이 되는 까닭은 발병의 근본부터 개선시켜주고 특정의 부위만이 아니라
몸 전체를 활성화 시켜주기 때문이다.
14. 호전 반응
(1) 호전반응이란?
호전반응 혹은 조절반응은 몸에 생소한 물질이 들어오면 거기에 맞추어 세포가 반응을 일으키게 되어 몸에 다양한 현상을 나타낸다. 즉, 우리 신체가 새로운 물질에 적응할 때 일시적으로 오는 현상으로, 부작용이 아니고 증상이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변화이다. 각자 체질이나 증상에 따라 나타나는 반응은 다르다. 새로운 물질에 대해 급격히 에너지대사가 증대되므로 일시적으로 노폐물의 양이 급증하면서 증상이 더욱 나빠지는 듯 느껴지거나 혈액 순환량이 급격히 늘어나 각 기관들이 미처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현상은 급·만성질환이 호전되는 전환점에서 몸을 보호하는 위기(衛氣), 즉 면역체계가 깨어나는 현상이다.
호전반응은 주로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것으로 건강식품 등 천연물이 인체 내에서 작용하여 중추신경, 자율신경, 신체 면역기능, 호르몬과 소화 효소액의 분비를 촉진 또는 억제하여 전신을 관할하는 생체조절기구들을 변화시켜 좋은 방향으로 전환하는 동작으로 개선되기 위한 과도기적 반응으로써 다양하게 나타나며, 장을 통해 혈액에 흡수되어 약리작용을 나타내는 의약품 에 의한 부작용과는 전혀 다르다.
(2) 호전반응과 부작용의 차이점
1) 부 작 용 : 약이나 물질을 복용하여 혈액 내로 흡수되어 들어가서 부작용으로 나타나며 약물을 끊어도 계속 악화되는 현상을 부작용이라 한다.
2) 호전반응 : 식품을 섭취하여 나타나는 반응으로 그 식품을 끊으면 1-2일이면 원상태대로 돌아오는 현상을 호전반응이라 한다
(3) 호전반응을 일으키는 원인
1) 체내의 원인 - 호르몬 밸런스, 자율신경 밸런스, 대사계의 영양 밸런스, 급격한 에너지대사의 증대
2) 체외의 원인 - 스트레스 정신 불안정, 화학물질, 공해반응, 운동부족
(4) 호전반응 증상
1) 머리 - 두통, 발열, 현기증
2) 피부 - 습진, 발진, 부종, 발한, 반점, 가려움증 : 일종의 과민반응으로써 장기에 '회복시키는 힘' 이 작용하여 일어나는 반발적인 급성 증상
3) 눈 - 눈의 충혈, 눈이 붓거나 무거워진다 : 눈의 충혈은 체내로 흡수되는 키토산 올리고당을 섭취 하였을 때 나타나며 고분자 키토산은 나타나지 않는다.
4) 코 - 코막힘, 감기와 비슷한 콧물흐름 : 과도한 노폐물의 분비의 불균형으로 일시적 증상.
5) 귀 - 가려움증, 귀뿌리 습진
6) 입 - 입술이 부어 오르거나 구내염 : 간장 기능이 개선되어 감으로써 노폐물 축적되어 부어 오름.
7) 손발, 관절 - 손발 절임, 부스럼, 관절통증
8) 배 - 복통, 구토, 복부 가스참 : 혈액 순환의 악화가 개선되고 있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오는 현 상, 복통은 식전에 키토산을 섭취할 때는 나타날 수 있으나 식후에 섭취하면 위염, 위궤양이 없는 경우엔 복통이 없다.
9) 정신 - 나른함, 권태감, 졸음 : 이완반응이라고 하여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징후로서 장기가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게 될 때에 일어나는 일시적인 이완현상이다.
10) 배설기관 - 변비, 설사, 소변색 변화, 화장실 가는 횟수 증가 : 회복 및 장내 청소 기능 향상으로 인해 나타난다.
(5) 질병에 따른 호전반응
1) 산성체질 : 하루종일 졸립거나 갈증이 생긴다. 밤중에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방귀가 나온다.
2) 고혈압 : 눈이 충혈 되거나 눈이 무거우며 머리가 무거운 상태가 1-2주간 계속된다.
3) 혈액부족 : 체질에 따라 가벼운 코피가 나온다.
4) 위가 좋지 않다 : 위통, 속 울렁거림, 가슴앓이가 생기고 식욕이 떨어진다. 1-2주 후 회복되고 궤양, 염증은 개선된다.
5) 위궤양 : 발병부위가 일시적으로 아프다가 개선된다.
6) 위하수 : 심하게 구토증이 난다.
7) 장이 나쁘다 : 설사 또는 변비 증상이 나타난다.
8) 간이 나쁘다 : 눈이 충혈 되거나 나른하거나 구토증이 나는 경우가 있다.
9) 간경화 : 나른함, 식욕감퇴, 졸음, 혈변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10) 신장병 : 단백질이 소변 속에 나오거나 얼굴이 붓는다.
11) 당뇨병 : 일시적으로 소변이 많이 나오거나 손발이 붓는 경우도 있다.
(6) 호전반응에 따라 좋지 않은 증상 예측
1) 몸이 붇는다(몸 전체, 아픈 부위 혹은 몸의 일부).
2) 아팠던 부위가 더 아프다 (신경통, 관절염, 타박부위).
3) 몸살이 난다(입술이 트고 가렵거나 심한 몸살로 혓바늘이 돋는다).
4) 몸에 반점, 피멍이 생기거나 얼굴에 열꽃이 핀다.
5) 몸에 물집이 생긴다(체내에 생긴 노폐물이 많은 사람).
6) 심장고동이 빨라짐을 느낀다(심장이 좋지 않은 상태).
7) 온몸이 가렵고 두드러기 현상이 난다(노폐물이 많거나 혈액부전).
8) 코피가 터진다(고혈압 등 혈액 및 혈관이 안좋은 상태).
9)피로가 더 심해진다(간장기능이 약화된 경우).
10) 편도선이 아프거나 몸살이 난다(편도선이 약한 경우).
(7) 호전반응 발현시 대처방법
1) 일상활동에 큰 지장이 없으면, 호전반응이 다소 있더라도 계속 섭취하는 것이 좋다.
2) 반응이 1주일 이상 강하게 지속되어 많은 불편을 느끼는 경우 3-7일 정도 중단하거나, 다소 줄였다가 다시 섭취하면 심한 호전반응이 줄어들거나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3) 호전반응은 나타난 후 대부분 1주일 이내에 사라지나, 보통 2-3일 이내에 끝나는 예가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