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소리와 물
♥ 오늘의 성경 / 시편 104:7~9
♥ 오늘의 찬송 / 500장 (주 음성 외에는)
지난 여름 장마기간 많은 비로 인해 어느 마을이 물로 뒤덮혀 많은 가옥이 물에
잠기고 산사태가 나서 여기저기 사고가 났다는 보도를 들었습니다. 장마철 우뢰소
리와 함께 장대비가 쏟아질 때 홀로 걸어 보신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으셨는지요.
첫째, 우뢰소리로 꾸짖으심.
분명 우뢰소리는 누구에게든지 두려움과 공포를 자아냅니다. 우뢰소리를 하나님의
꾸짖는 소리로 시인이 묘사한것은 적절한 표현입니다. 그렇다면 누구에게 왜 꾸짖으
셨는지요. 본문에선 물에게 꾸짖으시기를 "빨리가라"는 명령으로 들렸습니다. 주의
명령에 물은 도망치듯 흘렀습니다.
둘째, 물처럼 들을 수만 있다면.
물처럼 우리 사람도 빨리 주님의 꾸짖는 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그 소리에 빨리
움직여 도망치듯 제자리를 찾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무리 꾸짖어도 소귀에
경읽기처럼 반응이 없고 변화도 없는 무지하고 고집불통 이며 어리석은 인생보다
물이 백배는 낫지 않습니까?
셋째, 주께서 정해주신 곳으로.
주님은 이유없이 무턱대고 꾸짖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그분이 정해주신 구역으로
가라고 꾸짖으십니다.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9절)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도 정해주신 아름다운 구역이 있음을 믿으십시오. 물처럼
흘러 그 구역에 거하십시오.
♥ 기도 : 주님, 주님의 꾸짖는 소리를 듣게 하시고 속히 순종하게 하옵소서.
물들이 제자리를 찾아 가듯 주님이 허락하신 삶을 살게 하옵소서.
♥ 묵 상 ♥
1. 자연의 섭리속에서 주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자.
2. 물이 교훈해주는 메시지를 깨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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