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의 숲에 발전은 새의 진화에 있지요. 또한 새의 진화에는 견갑골의 변화라는 측면과 이종교배의 발전의 원칙이 있습니다.
식생을 분명히 이해하고 숲을 이해와 견갑의 이해 기후변화와 종의 분화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으로 지금으로부터 7년전 저는 랴오닝의 공룡이란 글을 만들어 허민교수에게 보냈지요.
그러나 그 당시 남해의 유네스코에 대한 이유로 원고만 받고 감수불능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사실 앞에 쓴 지오그래픽사에서 발표는 올해 했지만, 이미 저와 같이 이론은 7년전에 준비되었던 내용이었지요. 어려운 원고라는 입장만 표명한 출판사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오그래픽사에서 이같은 결정문을 올렸다는 것은 이미 그들은 이 내용에 대한여 문화적인 다양한 기획을 마무리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말도 되지않는 흥행에 한반도의 공룡을 만들어냈고, 장사꾼 들의 잔치에 휩쓸린 책들만 외국에서 가져와 장사이외에 문화라는 가치를 버렸던 것입니다. 거의 모든 공룡 책들은 쓰레기 같은 책들이 난무했습니다. 재미라는 이유로 중생대 가장 중요한 생물의 가치를 나 자신이 아닌 외국인의 의향만 좇아가는 버러지 같은 책들을 지속한 것입니다. 그려면서 왜 부흥이 안되지 장사가되지 않지 했던 것이 우리의 출판입니다.
의식이 있다고 글을 예쁘게 만들지 못합니다. 이론이 있고 생각이 부족할 수 있지요. 서로 미래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없기에 아니 남의 떡을 바라만 보는 행동은 서구문화에 밑이나 닦아주는 어리석은 행동을 우리는 모르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무엇이 있었는지 당신들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가장 중요한 백악기초기에 해안에 살았던 원시성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모든 공룡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귀중한 가치가 남겨져 있고 중생대를 바꿀수 있는 생명문화가 잠자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생명의 분류를 만들어 책을 출간 하게 될 것입니다. 과학적 해석도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류는 다른 분류와 이어져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참하는 분들에게 그 힘을 나눠드릴 수 있습니다.
국내시장의 형성은 실지 외국시장의 발전의 토대가 되기 때문에 먼저 전반적인 저변의 확대가 시급합니다. 서양은 대형 생물 문화를 발표하기 이전에 먼저 학자들과 작가와 그리고 출판인이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여 새로운 문화를 써 갑니다. 우리처럼 장사 될 글을 고르는 짓이 아닙니다. 방향의 제시와 꾸준한 준비로 우리가 가져야 할 요동의 생물문화나 한반도의 생물문화는 세계최고의 문화시장을 만들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지오그래픽사와 경쟁도하고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힘이 되지요. 그러나 당신들은 서양인이 재미있게 구입해줄 픽션에 미쳐있습니다.
글 장난으로 세상의 문화를 만들지 못합니다. 경쟁은 지식문화를 동반한 세계경쟁에 자리하고 있어야 출판이 살아남는 것인데, 당신들은 글의 어휘에 미쳐있습니다. 외국문화를 찬란하게 발전시켜주고 정작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것이지요.
한국어는 어휘는 다양해서 번역을 위해서는 외국의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 내는 글의 문화를 만들어 주는 신기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의 나라 글을 발전을 위해 당신들은 기여하고 있고, 정작 싸워야하는 문화적인 경쟁은 외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한반도 자신의 가치에 대한 생명에 대한 견해도 바르게 세우지 못하고, 돈 이란 물적인 가치에 모든 것을 걸고 가는 사람들 갔습니다. 지금 이 우리에게 놓인 생명의 가치를 만들어 내지 못하면 서양인들이 즐기는 문화적혜택과 멀어진 나 자신을 만드는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7년 전에 준비했던 랴오닝의 공룡그림을 하나 올립니다.
타르보사우루스로 발전하는 신랍토르 이제 량오닝에서도 대형수각류의 알이 나왔기 때문에 이 그림에 부정적인 토를 달았던 사람들이 잘못된 인식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작은 수각류는 시노르니토사우루스 입니다. 이 시노르니토사우루스로 부터 이어진 들마에오사우루스는 동북아시아에 산동에 약 8000천화석중에 25%를 차지한 숲의 공룡의 세계를 만들어갑니다. 흔히 알고 있는 미크로랍토르도 그 중 하나인 것입니다. 이들 드로마에오사우루스의 세계적인 발자국의 흔적은 한반도 , 산동에서 나타났는데 이들의 크기는 무려 6미터에 이르는 강력한 수각류로 고비사막에 드로마에오사우루스와 같았습니다.
숲을 벗어나면 작은 수각류가 겪는 것은 태타누라의 육식공룡에게 공룡에게 공격을 당하지요. 숲에 생태 순환과 태타누라의 발전의 이해는 외국이 말하는 것처럼 모든 사실에서 이 견갑골에 매우 중요한 생태 해석의 가치가 숨어있지요.
이 해석을 바르게 쓴 책을 국내에서 한반도 보지 못했다면, 우리 책의 허실이 얼마나 그릇된 사고를 말했는지 알려주는 것입니다.
흔히 외국에서 밝혀진 이란 내용으로 학자들이 너무나 무책임한 허락을 하지만 반면 우리가 찾은 결과에는 알려지지 않았다고하여 생태적해으로부터 이끌어낸 노력의 산물은 너무 앞선 생각이란 오도가 넘쳐났던 것입니다. 하지만 기본을 무시한 결과를 낳았고 허무한 내용에 쫓아간 흥행산업에 머물렀거나 과거 사실을 되씹는 어리석은 책으로 넘쳐난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골격의 이야기를 하면 너무 어렵다 끝내버리는 행위가 우리 출판인의 현실이었습니다. 지금부터 7전전 부터 아마도 차근 차근 우리도 준비했다면 세계생물문화의 시장에 첫 발을 우리는 내딛고 있을 것입니다.
문화를 만들지 못하고 장사를 위한 책 어디까지 버티기를 할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새로운 문화를 위해 많은 그림쟁이로부터 글을 만드는 사람까지 모두 모여도 지오그랙픽사을 넘기 힘든 경쟁상대인 것입니다. 이미 그들은 발표하기 이전에 준비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 경제의 어려움을 문화로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이지요. 사실 그들의 생명문화도 아닌 요동에 생명문화와 한반도의 생명문화가 잠식당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