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 하교 후
간편 떡국 끌여 다 멕이고
그릇 씻어 물기 닦아
흔적 싸악 지우고
살 찐다고
간식 못 먹이게 하는 에미
사알짝꿍
해다 먹이면
떡국을 넘 잘먹는다는
하교 후는
촐촐 하니까죠
어떨땐
간식을 책상위에
샌드위치와 쥬스를
두었는데
에미가 먼저. 와 있을때는
손녀보고
샌드위치 숨겨라고
암암리에 약속이 나랑
되어 있어서
잔소리 위기 모면 입니다
가까운 가족 일수록
내 생각이나 내 주장대로
주입 시킬려고
즉
내 맘대로. 상대를
끌여 들일려는 경향이 있는데요
잔소리 엄청시리 해싸면
상처만 주게 되잔아요
상대를
있는 고대로 인정을 안
해주는거잔아요
누구나
우 를 범할수 있는게
가까운 사이의
예의와 질서 입니다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편케 대해 주는것이
가장
큰
사랑입니다
시니어님들은
모두 임플란트를 심는데요
갈수록 잇몸이나 잇몸뼈가
약해져서 겁나더라고요
삼사오십대 면. 몰라도요
임플란트 치아 밑으로도
상하고 아프거든요
해결책이 임플란트 만이
아니더라고요
33년생 이신
서초구 사시는
울 큰 오라버니
건강하게 여유가 있는
삶을 사시지만
전체 틀니를 고집하셔서
오래전 부터
틀니를 하고 사시는데
더 위생적이고
편하시다고 해요.
체중이. 마니 나가시는 분들은
무릅관절 고혈압 심장이 안 좋아지는데
체중조절은 안하시고
무릎 관절 수술 한다고 해요
인공관절도
더 조심스럽습니다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초저녁에 실컨 자고!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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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0
24.06.11 00:5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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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초저녁 7~8시에
자고.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서 카페와서
글쓰고
좀있다가
또 자야겠어요
요즘 아이들 커어하기 참 어려워요.
본인 생각이 다르고 어미 생각이 다르고 할미 생각이 다르고
그런 거 아닌가요?
그래도 사랑은 공통이겠지요.ㅎ..
글습니다
요즘은
하 똑 똑 해서
나이든 사람은
끼이기가 힘겨운 현실입니다
치약은 불소 치약이 좋습니다. 몇 배 비싸도 써보니 잇몸에 좋습니다.
존 치약이
효과는 보더라고요
파로톤탁스 쓰는데
비싸대요
부모 사이 건 가족 관계 건 부부 사이 건 ~~~ 불가 근 불가 원 이다. 서로 다른 인격 체이기에 같을 수는 없다.
이제야~~ 홀로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의 정서를 알겠노라 ! 나홀로 원정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 왔노라 ~~~ 인간사 스스로 풀어야지 누가 풀어주지 못한다.
사람은
누리고 결핍이 없이. 자라야
맘결이. 곱습니다
자기자신을 제어 하지 못 하면
가까운 사람을 곁에 두기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