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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층을 확보한 비주류 신문/잡지들이 경영난으로 폐간하고 있는 마당에... 새로운 보수언론이 탄생한다네요. 3월 중순부터 가판대에서 마주하게 될 '미디어워치'
빠른 시일내에 폐간되었단 소식을 접하길 바라며...
혹여나 잡지제목에 낚이는 분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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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겨냥 미디어워치 3월 창간 | ||||
보수단체 주축, "좌파매체 독점 매체비평지 왜곡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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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민주화포럼 실크로드CEO포럼 공정언론시민연대 등 보수단체들이 미디어오늘과 미디어스 등 기존 매체비평지를 비판하며 보수진영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매체비평지 '미디어워치'를 창간한다. 미디어워치는 3월15일께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주 1회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발행되며, 온라인 사이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 신문은 발행면을 16면 또는 32면으로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워치 공동 창간위원장에는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이헌 시민을위한변호사들 공동대표, 변희재 실크로드CEO포럼 회장이 선임됐다. 고문으로는 현소환 전 YTN 사장, 신국환 전 산업자원부 장관, 이원창 전 경향신문 논설위원, 강길모 미디어개혁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 최홍재 공언련 사무처장이 활동하고 있다. 상근 취재인력은 4명이다. 미디어워치 쪽은 "현실적으로 매체비평 시장은 미디어오늘과 미디어스 같은 좌파매체가 독점하고 있다. 언론을 감시해야 하는 매체비평지 자체가 왜곡되었고, 시장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MBC와 같은 왜곡보도를 일삼는 매체가 활개를 치게 된다"며 "기존 매체비평지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언론인들의 불안감을 키워 언론을 죽이는 방향으로 몰고 가는 반면 미디어워치는 신문, 방송, 인터넷과 뉴미디어 등에 올바른 경영적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창간준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문원 미디어워치 편집장 대행은 23일 미디어워치가 보수진영과 정부여당의 미디어 정책을 일방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미디어워치는 매체비평지 성격도 있지만 그것 보다는 미디어의 산업적인 측면에 주목하고 경영적 대안을 제시하는 미디어산업지의 성격이 더 강하다"고 밝혔다. 미디어워치는 3월 창간에 앞서 오는 25일 16면의 창간준비호를 낼 예정이다. 26일에는 창립위원회 발족을 맞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창간준비호에는 ▲MBC, 주인없는 노조 재벌 원하나 /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단독 인터뷰 ▲MBC는 노조가 사측을 견제하는 미래 모델 / 양문석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처장 인터뷰 ▲네이버, 뉴스캐스트 시행 절반의 성공? ▲조선일보의 실크세대 VS 경향신문의 88만원세대 ▲왜곡방송, 국민의 저항과 외면받을 것(사설) 등이 실린다. 미디어워치는 유료(1000원 검토)로 가판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다음은 미디어워치 창간에 참여하고 있는 단체와 인사들이다. 공동창간위원장 고문 편집장 대행 편집위원 창간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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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면면이 화려하군요 ㅋㅋ 변희재는... 말을 말겠습니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들은 '좌파'의 정의부터 정치학 개론을 통해 새로 배워야 할 듯...
아.. 변희재.. -_-
아... 진짜 이 정부 들어서서 왜 이렇게 갈등만 깊어지는 건지...